뉴욕증시 신바람?…다우, 미중갈등에도 33년만에 최대

뉴욕증시 신바람?…다우, 미중갈등에도 33년만에 최대폭 상승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0070102109919607005&ref=naver


이날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17.08포인트(0.85%) 오른 2만5812.88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47.05포인트(1.54%) 상승한 3100.29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84.61포인트(1.87%) 상승한 1만58.77을 기록했다. 나스닥지수가 1만 고지를 탈환한 것은 지난 25일 이후 3거래일 만이다.


어제 나스닥이 1만고지를 재탈환 했다.

벌써 4번째이다.

1.87% 상승했다.


CNBC 뉴스에 따르면 다우 지수는 올해 2분기 17.8%의 상승률을 기록해 지난 1987년 1분기(21.6%↑) 이후 33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2분기 들어 20% 오른 S&P와 30.6% 상승한 나스닥 역시 각각 1998년, 1999년 이래 가장 좋은 분기별 실적을 거뒀다.


워낙 많이 빠졌다가 V자 반등을 이뤄냈기에 엄청난 상승이 일어났다.


마이크로소프트가 2.55% 올랐고 애플은 0.83% 올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상최고치이고 애플은 전고점 돌파를 눈 앞에 뒀다.


왜 올랐을까?


이는 미 정부·의회의 전례없는 대규모 부양책, 단계적인 경제활동 재개, 백신 개발 기대감 등에 따른 결과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대규모 부양책, 경제활동 재개, 백신 개발 기대감도 그렇지만 연준의 대책이 효과가 먹힌 것으로 보인다.


홍콩 두고 정면충돌한 美·中…무역합의 파기 '레드라인' 넘을까

.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63068551


미국은 29일(현지시간)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의 홍콩보안법 처리 직전 전격적으로 홍콩 제재 조치를 내놨다. 윌버 로스 상무장관은 홍콩에 대한 상무부 수출 특혜를 박탈하는 동시에 추가 제재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도 국방물자와 민·군 겸용 기술 수출을 제한한다는 별도 성명을 내놨다. 지금까지는 홍콩을 중국 본토와 달리 대우했지만 이제는 그렇게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로이터통신은 “미국이 일단 국방물자와 첨단제품 수출 제한 등 홍콩에 대한 특혜를 없애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2018년 기준 미 상무부가 홍콩에 적용한 수출 특혜는 4억3270만달러(약 5200억원) 규모다. 미 국무부가 지난해 홍콩에 수출을 허용한 국방물자와 서비스는 총 240만달러(약 29억원)다.


일단 홍콩 보안법 문제는 증시에서 별로 신경 쓰지 않는 분위기다.

작년에는 이런 문제 나왔을 때 바로 증시가 반응 했는데 지금은 이런 것 신경 안 쓴다.


그렇다면 미국의 홍콩의 수출특혜 박탈은 중국에게 어떤 메세지를 보내는 것인가?


동네에서 놀던 형(미국)이 이젠 우리 동네에서 빠져 줄래? 하고 말하는 것이다.

내가 정한 룰에서 놀지 않으려면 너는 더 이상 내가 만든 세상에서 빠지라는 얘기다.

내가 정한 룰은 무엇인가?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은 식민지를 만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시장을 개방해 미국에 우호적인 나라들에게 수출을 할 수 있도록 해주고 돈을 벌도록 해줬다.

그런데 여기서 대가리가 좀 커지면 바로 제압에 들어간다.

말로해서 듣는 애들은 골로 갔지만 그래서 우리 동네에서 빠지지는 않았다.

일본과 독일이다.

1985년 플라자 합의로 환율 하락시키면서 골로 보냈다.


물론 다른 동네(사회주의)의 놀던 형은 원래 상대가 안 되서 스스로 자멸했다.

다른 동네 살던 애 우리동네 끼워 줬더니 기어올라서 미국이 이번에 한 마디 한 것이다.

이 동네에서 놀려면 우리동네 룰을 지켜라.

자유시장경제, 인권, 자본주의 등등이다.

그런데 중국이 일국양제 룰 어기면서 홍콩 보안법을 통과 시키고 자국의 내정간섭 하지 말라고 했다.

그러니 미국이 그래 너희 나라 일이니 빠져 줄테니 너도 우리동네에서 빠져 달라고 한 것이다.

그래서 미국이 본격적으로 편을 먹기 시작한 것이 EPN과 G11이다.


14억 인도 '中 보이콧'…틱톡·위챗 등 59개 앱 금지령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63069521


인도가 틱톡 웨이보 등 59개 중국 앱에 대해 사용 금지령을 내렸다. 중국 앱이 인도인들의 개인 정보를 무단 유출했다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지만 최근 히말라야 국경 지대에서 양국 간 유혈 충돌이 빚어진 데 따른 보복 조치라는 게 외신들 분석이다. 인도 국영통신사가 화웨이 등 중국 통신장비 업체와의 계약을 파기한 데 이어 중국 앱 사용까지 무더기 금지하자 중국 정보기술(IT)업계가 타격을 입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거기에 중국은 인도와의 갈등도 첨예하다.

인도에서 중국 앱 다 빼겠다고 한 것이다.

중국과 인도와의 국경 갈등 때문이다.


사실 미국은 아시아에서 견제를 할 때 큰 세나라 중 한 나라와만 같은 편을 먹어도 세력균형을 이룰 수 있다.

이것은 키신저가 주장한 내용인데 베스트팔렌 조약 이후 6나라의 힘의 균형이 이루어지면 세계는 평화를 찾는다는 이론이다.

세 나라가 어디인가?

인도, 중국, 일본 아닌가?

그런데 미국은 이미 인도, 중국과 같은 배를 타고 있다.

따라서 중국의 고립은 앞으로도 더 심하게 될 것이다.


중국은 여기서 일본처럼 미국에게 굴복하여 시장을 개방하고 내수를 진작하면서 버블로 갈 것인가? 아니면 중국만의 무역 네트워크(소련의 코메콘)을 만들 것인가? 를 선택해야 한다.


그래서 중국이 한 것이 바로 일대일로 아닌가?

그런데 여기에 합류한 나라들이 죄다 개발도상국들이라 얘네들과 수출, 수입 해봐야 돈 만 퍼주고 망할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고 시장 개방하고 미국 말 듣자니 버블 커졌다가 골로 갈 것 같아서 고민일 것이다.

중국은 남중국해 문제로 동남아시아 국가들과도 아주 사이가 안 좋아 이들과 무역도 요원하다.


중국은 스스로 고립시키고 있는 중이다.


현재 중국 문제는 주가와는 크게 관계가 없다.

그러나 앞으로 코로나가 진정되면 아마도 미중 문제가 큰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어제 증시를 밀어올린 가장 큰 요인은 바로 연준의 PMCCF를 통한 회사채 매입이 아닌가 싶다.


美 회사채 시장에 아시아 뭉칫돈 '우르르'

.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63069441


미국 회사채 시장에 아시아, 유럽 등 해외 투자자가 몰려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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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앙은행(Fed)이 개별 회사채 매입에 나서면서 회사채값이 안정을 찾은 데다, 환헤지를 감안한 수익률도 다른 선진국에 비해 매력적이어서다. 해외 수요가 몰리면서 금리는 더 떨어졌고, 미국 기업들은 막대한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은 미 금융산업감독기구(FINRA)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 3월 셋째 주 이후 아시아 금융시장 거래 시간에 투자자들이 사들인 미 투자등급 회사채가 하루 평균 1억8100만달러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올 1~2월에 비해 약 170% 증가한 수치다.


연준이 PMCCF를 통해 회사채를 매입하자 회사채가 부도날 확률이 떨어지니 바로 아시아에서 돈 싸들고 왔다는 얘기다.


Fed는 회사채 매입을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 15일 ‘세컨더리마켓 기업신용기구(SMCCF)’를 통해 회사채 유통시장에서 투자적격 회사채 매입을 시작한 Fed는 지난주까지 AT&T와 월마트 등 40여 개 기업의 회사채를 4억2800만달러어치 매입했다. 이날부터는 ‘프라이머리마켓 기업신용기구(PMCCF)’를 통해 발행시장에서 개별 회사채를 사들이기 시작했다. SMCCF의 매입 한도는 2500억달러, PMCCF를 통한 매입 한도는 5000억달러에 달한다.


연준이 회사채 매입을 한 기업을 보자 보잉, AT&T, 월마트, 델타항공 등 40개 기업이다.

이 기업들은 덩치가 크고 무엇보다 고용을 많이 하는 회사다.

이 기업들은 대마불사가 될 가능성이 크다.

보잉은 어제도 3% 이상 떨어지며 떡락했다.

그러나 보잉이나 델타 등은 연준이 살려준다는 얘기 아닌가?

물론 체사피크 에너지처럼 골로 갈 애들은 보낸다.

살려줄 애들만 산다.

체사피크 에너지는 고용이 얼마 없고 어차피 엑손모빌 등 메이져가 인수하면 고용은 유지된다.

그렇다고 40개 기업 꼭 사라는 얘기는 아니다.

이미 갖고 있다면 향후 주가 상승이 일어날 수 있다는 얘기이나 현재는 등락이 심할 수 있다는 얘기다.


이런 연준의 회사채 매입 때문에 아시아는 일단 채권으로 먹고 지금 회사채 시장으로 넘어오고 있다는 얘기다.

따라서 회사채에 돈이 몰리면 연준은 한결 돈을 덜 쓰고도 회사를 살릴 수 있게 되었다.


이러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바로 기업의 안정화가 일어나고 주가가 꾸준하게 상승할 수 있다는 얘기다.


머스크 "테슬라, 2분기도 흑자낸다"

.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63069491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의 주가가 다시 1000달러를 넘어섰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올 2분기(4~6월) 이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면서다.

테슬라는 2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전일(959.74달러) 대비 5.2% 급등한 1009.3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6월 10일(1025.05달러) 처음 1000달러대에 진입한 후 소폭 하락했으나 이날 ‘1000달러 클럽’에 재진입했다.

테슬라 주가가 급등한 것은 머스크가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이 외부에 알려진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CNBC 등에 따르면 머스크는 이메일에서 “올 2분기에 손익분기점을 넘길 것 같다”며 “여러분이 만드는 자동차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머스크 예상이 맞으면 작년 3분기부터 네 분기 연속 흑자를 내는 것이다. 테슬라는 2003년 창업 후 지금까지 연간 흑자를 낸 적이 없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가 자신감이 넘치는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의 전략은 자율주행이 완벽한 것이 아니라 총 5단계의 자율주행 중 운전보조 정도인 2단계에서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가고 있다.

이 전략이 시장에서 먹히는 것으로 보인다.

구글의 웨이모는 5단계의 완전자율주행 고집하다가 골로 가는 분위기다.

장외시장에서 주가가 크게 떨어졌다.


테슬라의 전략은 삼성전자의 반도체 전략과 닮아있다.

1980년대 중반 일본은 미국과 반도체 갈등이 일어난다.

결국 인텔은 메모리 반도체에서 손을 떼고 시스템 반도체에 집중한다.

일본의 메모리는 일본 특유의 모노츠쿠리(장인)정신 때문에 이길 수 없다고 보고 시스템 반도체인 CPU 등으로 방향을 바꿨다.

그러자 일본은 기고만장 해졌고 미국에 고압적인 자세로 나왔다.

미국은 미일반도체 협정으로 일본의 메모리 사업에 브레이크를 걸었다.

이 때 나타난 것이 바로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이다.


1980년대 초반 애플이 애플컴퓨터를 만들먼서 PC가 세상에 나왔다.

그래서 패러다임이 바뀌었다.

어떤 패러다임인가?

그전의 컴퓨터는 애니악과 같은 진공관이 엄청 달려있고 집 채만한 컴퓨터였다.

즉 서버용 컴퓨터 시장이었다는 얘기다.

여기에 최적화 된 메모리가 바로 일본의 메모리 반도체이다.

이런 메모리 반도체는 30년간 고장 한번 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쓸 수 있으나 단점은 비싸다는 것이다.

그런데 삼성전자가 PC용으로 만든 메모리 반도체는 3년 정도 쓸 수 있는 허접한 메모리였다.

그런데 이것이 신의 한수였다.

왜냐하면 PC는 매년 바꿀 수 밖에 없게 업그레이드가 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이것은 안정적인 애플 컴퓨터가 너무 비싸고 폐쇄적인 시스템으로 인해 시장점유율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IBM의 컴퓨터 방식이 고장은 잦으나 업그레이드 하기에는 짱이었다.

한 마디로 조립PC 그래서 삼성전자는 몇 년 있다가 바꿀 컴퓨터에 완벽에 가까운 메모리는 필요 없었고 어차피 개인이 쓰는 것이라 싸고 고장 덜 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따라서 PC의 메모리는 일본의 고장나지 않고 30년간 쓸 수 있는 메모리보다는 삼성전자의 3년 정도가 수명인 메모리를 시장에서 더 선호하게 되었다.


지금 테슬라는 딱 그런 전략으로 가고 있다.

완벽 자율주행이 아닌 오토파일럿으로 어느정도의 자율주행이 되는 스마트한 전기차 모델로 가는 것이다.


전기차는 기존 가솔린 차에 비해 시장점유율이 형편없다.

약 9000만 대 정도인 세계시장에서 2019년 현재 15만대 정도 밖에 못 팔고 있다. 


현대차, 전기차 시장 점유율 10위권 첫 진입

. https://zdnet.co.kr/view/?no=20190806095259


따라서 2% 정도도 안 된다는 얘기다.

그러나 시그모이드 곡선에 의하면 10%의 시장점유율이 넘는 순간 폭발적으로 80%까지 갈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의 미래는 그래서 밝다.


그렇다고 테슬라 사라는 얘기는 아니다.


결론 : 연준의 회사채 매입은 아시아 등 수익률에 목마른 국부펀드 등을 움직여서 미국의 회사채 매입을 이끌었고 이로인해 미국의 주식시장이 안정된 것으로 보인다.


결론 : 공황의 끝은


1. 8거래일 상승

2. -3%가 뜨고 두 달 +1일


6월 11일에 -3%가 떴으니 8월 12일까지 -3%가 뜨지 않으면 공황 끝이다.

다만 6월 23일에 8거래일 상승 완성하고 들어갔는데 8월 12일전까지 -3%가 또 뜬다면 전량 매도 후 공황종료는 두 달+1일만 남게 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오롯이 자신의 것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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