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닝시즌 개막…외국인은 이미 실적개선주 베팅


어닝시즌 개막…외국인은 이미 실적개선주 베팅

.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0070543001


7일 삼성전자(54,100 +0.93%)의 잠정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주식시장은 올 2분기 어닝시즌에 돌입한다. 2분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집중적인 타격을 받은 분기여서 실적 발표 기간 동안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실제로 2분기 유가증권시장 주요 상장사의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20% 넘게 줄어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들은 최근 국내 증시에서 셀트리온(309,500 0.00%), 카카오(305,500 +3.91%), SK하이닉스(86,100 +0.82%), CJ제일제당(356,500 -0.14%) 등 2분기 실적 개선 기대주를 집중적으로 사들이고 있어 주목할 만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어제도 얘기했듯이 7월이 실적발표 기간이다.

2분기에 클라우드 업체들의 대규모 데이터센터 증설이 있었다.



그리고 데이터 센터 증설을 하려면 대규모의 반도체 필요했다.

그래서 반도체 장비주식 > 소재 주식 > 삼성전자 주식 > 클라우드 주식

이런 순서로 주가가 오르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글로벌 언택주식(FAANG, MAGA 등등)은 이미 많이 뛰었다.

그리고 이번 실적 시즌에도 어닝서프라이즈 해서 오를 것으로 외국인들은 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어닝서프라이즈 할 지는 실적일에 가봐야 안다.

우리나라 주식은 실적일에 어닝 서프라이즈 했어도 외국인들의 차익실현 매물로 오히려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그러니 어닝 서프라이즈 했다고 올라가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미국주식은 어닝서프라이즈를 하면 반드시 올라가고 어닝쇼크나면 반드시 떨어진다.

그래서 미국주식은 어닝일이 중요하다.


하루새 21만명 확진…전세계 '코로나 공포' 더 커졌다

.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70545551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21만 명을 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4일(현지시간) 세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만2326명이라고 발표했다. WHO 집계상 신규 확진자 최대 기록은 지난달 28일 18만9077명이었다. WHO는 각 회원국이 공식 보고한 자료를 모아 확진자 통계를 작성한다. 이날까지 세계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는 1134만 명, 누적 사망자는 52만 명을 넘어섰다.

미주 대륙의 확산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세계 신규 확진자의 61%인 12만9700여 명이 북미와 남미에 걸쳐 발생했다. 전문가들은 이 지역 정부와 시민들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대응에 적극 동참하지 않으면서 코로나19가 크게 번지는 것으로 보고 있다.


확진자가 이렇게 많아지니 긴장을 늦출 수 없다.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사실은 컨택트 주식은 반드시 안 좋다는 것이다.

Fed는 고용을 많이 하는 보잉, 델타 등의 회사채는 사주지만 그렇다고 주가를 올려주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코로나가 확실히 잡혀야 컨택트 주식은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보잉, 델타 등 컨택트 주식은 확실히 횡보를 하고 있다.

떨어지지 않는 것은 그나마 연준이 회사채 사줘서 그런 것이다.

안 그랬다면 이미 부도나거나 회사가 M&A 당했을 것이다.


연준은 지난주에 대차대조표 상의 연준자산을 줄인 것으로 나왔다.

그러나 코로나가 이렇게 심하니 대놓고 밑장 빼기를 하거나 시장 친화적인지 않은 발언을 하기 쉽지 않다.

따라서 주가는 의심의 벽을 타고 오른다고 스물스물 오르고 있다.

오늘도 선물이 오른다.

확진자 많아져도 사망자가 줄어들고 있으니 코로나 영향력은 그렇게 크지 않다는 분석도 있다.


글로벌 IPO, 한달새 2배 늘었다

.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70545561


올해 1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급감했던 세계 주식시장 상장(IPO)과 기업 인수합병(M&A)이 지난 6월 크게 늘어났다. 전 세계적인 금융완화 정책으로 시중에 풀린 자금이 증시로 몰리고 주가가 고공비행하자 바이오와 정보기술(IT) 기업이 잇따라 자본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어서다.

금융정보회사 리피니티브에 따르면 6월 한 달간 세계 주식시장에 상장한 기업은 94곳, 공모 규모는 170억달러(약 20조3915억원)로 5월보다 두 배씩 늘었다. 상장건수와 공모금액 모두 월간 기준으로 올해 최대치다. 지난 6월 16일 미국 나스닥시장에 상장한 로열티파머는 20억달러를 모집해 올 최대 IPO 기업으로 기록됐다. 5월 상장 실적이 제로였던 일본 증시에서도 6월 들어 6개사의 IPO가 성사됐다. 7월에도 9건의 기업공개가 예정돼 있다. M&A 규모도 6월 들어 2700억달러(약 323조8650억원)로 5월보다 약 두 배 늘었다.



이런 와중에 눈먼 돈을 먹으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연준이 양적완화를 했으니 당연히 통화는 늘어났고 이 늘어난 통화는 부동산, 주식 등 자산시장으로 흘러가면서 자산 인플레이션을 일으킬 것이다.

그러니 눈 먼 논 먹으려면 이 때 상장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IPO(주식 상장) 시장에서 새로운 종목들이 들어오고 있는 것이다.

물론 핫 한 주식인 바이오, 언택트 종목일 것이다.


원래 양적완화 이후 은행과 기업은 위험한 행동을 하기 시작한다.

무엇을 위해서?

바로 주가를 올리기 위해서

그래서 가장 흔하게 하는 것이 바로 M&A다.


일단 은행은 제로금리까지 떨어졌으니 주택담보대출은 이제 수수료 남는 장사가 아니다.

그리고 미국 투자은행은 주택담보대출은 잘 하지도 않는다.

그래서 이런 저금리 상황에서는 레버리지드론을 이용해서 기업에게 저금리로 M&A를 해주기 시작한다.


위험한 '레버리지드론' 금융위기 이전 수준 급증세

. https://www.news1.kr/articles/?3110171


언제 기사인가?


2017-09-25 


S&P 글로벌마켓 인텔리전스 산하 LCD에 따르면 미국의 올해 레버리지드론(Leveraged loan) 대출 물량은 53% 급증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이었던 2007년의 5340억달러 사상 최대 기록을 넘어설 기세다. 레버리지드론이란 사모펀드나 기업이 다른 기업을 인수할 때 피인수업체의 자산을 담보로 금융기관에서 빌리는 돈을 뜻한다. 돈을 빌려준 금융기관은 이를 담보로 증권을 발행하여 상품으로 판매한다.


다시 2017년으로 가고 있다는 얘기다.


표면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레버리지드론 시장에 뛰어드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중앙은행의 부양책이 채권 및 주식 시장의 수익률을 끌어내렸기 때문이다. LCD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8월 말까지 미국의 레버리지드론 펀드에 공급된 투자금은 169억달러에 달했다. 시장에 공급된 투자금의 총 잔액은 1412억달러에 달했다. 8월 중에만 유럽에서 레버리지드론에 76억유로가 모였다. 7년 만에 최대다.


따라서 미국의 투자은행들이 레버리지드론을 이용해서 기업들에게 대출을 해주고 기업들은 이 돈을 가지고 M&A를 한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지금 M&A하는 곳은 주로 어디인가?


주요국 중앙은행의 무제한 양적완화로 시중에 풀린 자금이 ‘코로나 이후’에 성장 가능성이 큰 투자처를 찾아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기업공개와 M&A가 늘어났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분석했다. 이런 흐름을 반영하듯 IPO 및 M&A 시장에 주로 등장하는 기업의 면면이 종전 ‘공유경제’ 관련 기업에서 바이오와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바뀌었다.


주로 바이오와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가고 있다는 얘기다.


2분기 미국시장에 상장한 기업의 3분의 2가 바이오·헬스케어 회사였다. 올해 최대 IPO 기업인 로열티파머도 바이오의약품 관련 특허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헬스케어 회사다. 6월 들어 일본 증시에 상장한 기업도 외출 제한으로 매출이 급증한 전자상거래 시스템 개발회사, 인터넷 통신판매사 등이 대부분이었다.


이렇게 코로나가 심하니 코로나 관련 바이오 기업뿐 아니라 이번 외출제한으로 전자상거래, 인터넷 통신 판매회사, 클라우드, 소프트웨어기업 등으로 돈이 들에게 M&A가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기업들은 이번 기회에 M&A를 해서 덩치를 키우고 인력 구조조정으로 사람을 잘라내면 일시적으로 기업이 우량해진다.

그리고는 적당한 값을 주고 되파는 저금리하의 작전을 하고 있다는 얘기다.


이 얘기는 지금이 다시 저금리, 양적완화로 갈 곳이 없는 돈이 증시로 몰리게 된다는 얘기다.

물론 여기서 소외되는 기업들은 컨택트 주식이다.


저금리 하에서는 배당주보다는 성장주가 뜬다.

왜 그럴까?


초저금리로 어마어마한 돈이 풀렸는데 배당 몇 % 더 준다고 그 기업으로 가지 않는다.

자본은 더 큰 수익률을 먹으려고 레버리지드론과 같은 위험한 M&A시장으로 뛰어든다는 얘기다.

따라서 초저금리 상황에서는 배당주보다는 성장주로 주식이 몰리는 것이다.


결론 : 아이러니 하게도 코로나가 진정되지 않고 내년까지 지속된다면 저금리 상황이 지속되면서 오히려 버블을 만들어 낼 수도 있을 것이다.

버블의 수혜는 알파라이징 할 것이다.

관련 기업은 바이오, 전자상거래, 인터넷 통신 판매업, 결제관련 기업, 클라우드, 인공지능, 온디멘드, 5G, 네트워크 등이 될 것이다.

물론 코로나 이후 가장 유망한 기업은 세계 1등 기업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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