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3%발생, 공황 시작인가?

두번째 -3%발생, 공황 시작인가?


[뉴욕마감] 테슬라 21%↓…나스닥 4% 급락, 3거래일새 10%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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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감] 테슬라 21%↓…나스닥 4% 급락, 3거래일새 10% '조정'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나스닥 4% 급락: 8일(현지시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465.44포인트(4.11%) 급락한 1만847.69로 거래를 마쳤다. 사상 최고를 기록했던 지난 2일 이후 3거래일 만에 10% 폭락하며 전례를 찾기 힘든 가파른 조정이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도 95.12포인트(2.78%) 밀려 3331.84로 체결됐다. S&P500 지수는 사흘 동안 거의 7% 밀려 8월 11일 이후 최저로 밀렸다. 다우지수 역시 632.42포인트(2.25%) 밀린 2만7500.89를 기록했다.


어제 나스닥은 -4.11% 떨어지면서 폭락했다.

S&P500도 2.78% 떨어졌고 다우도 2.25% 떨어졌다.

기술주만 유독 많이 떨어졌다.

기술주가 그동안 많이 올라서였을 것이다.


◇'팻맨' 시총 1조달러 증발 : 초대형 정보기술(IT) 종목들이 줄줄이 내렸다. 테슬라는 21.1% 폭락해 330.21달러로 마감됐다. 하루 낙폭으로는 역대 최대다. 테슬라가 S&P500 지수 편입에 실패한 데다 경쟁업체 니콜라가 제너럴모터스(GM)로부터 20억달러 지분투자 협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탓이다.


테슬라가 21.1% 떨어지면서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장외에서도 1% 넘게 빠지고 있는데 나스닥 선물이 다행히 오르고 있는 중이라 내일 새벽에 오를 것을 기대해 본다.

어제 나스닥이 이렇게 떨어진 것은 테슬라 때문이다.

지난 금요일 장이 끝나고 S&P500 지수편입 실패 뉴스가 떴고 월요일에 미국장이 휴장이었으나 폭락을 멈추지는 못했다.

테슬라는 유상증자, 2대주주 주식매각, S&P500진입실패 등으로 만신창이가 되었고 나스닥이 동반폭락했다.


애플 6.7% 내려 지난 3거래일 동안 14% 넘게 떨어졌다. 3거래일 낙폭으로는 2008년 10월 이후 최대다. 페이스북과 아마존은 4% 넘게 밀렸고 마이크로소프트(MS)는 6.7% 급락했다. 넷플릭스 1.8%, 알파벳 3.6%, 줌 5.1%씩 하락했다. S&P500의 기술업종은 4.6% 급락해 이달 2일 사상 최고 대비 11% 넘게 밀렸다.


이 외에도 애플이 6.7%, 아마존 4%, 마이크로소프트 6.7% 등 기술주들이 대폭 하락했다.


왜 떨어진 것인가?


미중전쟁, 테슬라 악재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너무 많이 올라서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렇다면 이렇게 많이 오른 이유는 무엇일까?


나스닥 사흘간 10% 폭락, 뉴욕증시 급락 이유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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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사흘간 10% 폭락, 뉴욕증시 급락 이유 3가지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테슬라, MS, 알파벳, 넷플리스를 조합한 '팻맨'(FAATMAN) 종목들은 2일 이후 시가총액이 1조 달러 넘게 증발했다.


기술주 소위 팻맨이라는 기업들 이외에는 투자할 곳이 없어서다.


코로나가 터지고 전세계는 셧다운중이다.

전통의 가치주인 여행, 숙박, 비행기, 선박 등은 코로나로인해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따라서 연준과 미국정부는 유동성을 천문학적인 2조9천억 달러를 풀었다.


이렇게 미국 국채가 풀리면서 유동성을 흡수해 줘야 하는데 미국의 신규발행 국채를 모두 사줄 수는 없다.

따라서 이러한 유동성을 흡수해 준 곳이 바로 대형 기술주라고 보면 된다.


기술주를 산 주체가 누구인가?

한국은 동학개미이고 미국은 로빈후더(한국의 동학개미)이다.


그래서 월가에서는 미국의 동학개미가 현재 기술주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반등이 나올수도 폭락이 나올수도 있다고 한다.

한국은 확실히 동학개미가 저점매수를 집중적으로 하는 것 같다.

따라서 폭락하면 개인들이 지수를 잡아준다.

오히려 미국이 잡주처럼 움직이고 있다.

-3% 이상이 흔하게 뜨니 말이다.


동학개미들의 힘입어 주가는 V자 반등으로 올라왔고 경기는 개판인데 주가는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그러자 너무 오른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시장에 있었다.


결국은 우는 아이 뺨 때린 격으로 테슬라 사태가 터지니 폭락하고 말았다.


9월 3일 나스닥 -3%가 떴을 때 팔았다면 달러를 가지고 있건 TLT(미국 국채20년물 ETF), IAU(금ETF), TIP(물가연동채권) 등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어제9월 8일 -3%가 떴으니 -3%의 끝은 다시 10월 9일로 미뤄졌다.

이 때까지 -3%가 뜨지 않는다면 매뉴얼을 따른다면 세계1등 주식을 사면 된다.


그렇다면 앞으로 얼마나 더 떨어질까?


연준이 금리를 올린다거나 유동성을 흡수하면서 시장을 망가뜨릴 이유는 없을 것이다.

1929년 대공황을 겪고나서 연준이 얻은 교훈은 경기과열을 이유로해서 시장을 선제적으로 망가뜨리면 안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 나스닥이 더 떨어지면 연준이 나설 것이다.

애플은 5G폰 출시를 9월 15일 앞두고 있고 테슬라는 9월 22일 배터리 데이가 있다.

시장에는 호재도 있다.


그러나 악재도 존재한다.


공화당, '말라깽이' 경기부양책...5000억달러 규모

www.fnnews.com/news/202009090648424583
공화당, '말라깽이' 경기부양책...5000억달러 규모 [파이낸셜뉴스] 미국 공화당이 8일(현지시간) 이전 규모의 절반으로 축소한 추가 부양책을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달 31일 촬영된 미 의사당. 로이터뉴스1 미국 상원을 장악한 공화당이 규모를 이� www.fnnews.com

8일(이하 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미 공화당 상원은 이날 이전보다 규모가 크게 축소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부양책을 상원에 제출했다. 이르면 이번주 표결할 예정이다.


이것이 통과된다면 그나마 유동성이 풍부해지니 호재겠지만 민주당은 터무니 없이 작은 금액이라고 반대하고 있다.

따라서 법안 통과가 안 되면서 나스닥이 더 떨어질 가능성은 있다.


그러니 앞으로 얼마나 더 떨어질지 떨어지다 바로 반전을 할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이런 때에는 전저점을 얼마에 잡느냐로 기준을 삼고 말뚝박기를 해 나가면 된다.


아주 보수적으로 잡았을 때 나스닥의 전고점이 12056.44p이니 전저점을 지난 코로나 위기 시 저점인 6860.67p로 잡는다면 앞으로 약 43%하락이다.


이럴 때 말뚝박기를 하는 것이다.

나스닥 지수가 떨어질 때마다 일정한 자산을 매수하는 방법이다.


말뚝박기 전략

cafe.daum.net/jordan777/Bm2o/971
Daum 카페 cafe.daum.net

칼럼에 써 놓았으니 참조하기 바란다.

엑셀 파일도 올려 놓았으니 자신이 얼마까지 떨어질지 기준을 정하고 나스닥이 떨어질 때마다 매수하면 된다.


-25% 기준, -50% 기준을 넣어놨는데 보수적으로 본다면 -75% 기준을 정해도 되고 공격적으로 본다면 -20% 기준을 설정해도 된다.


물론 극도로 보수적으로 운용하는 투자자라면 -3%가 끝나는 10월 8일까지 달러만을 가지고 있어도 된다.

투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자신이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다.


결론 : -3%룰은 최대한 잃지 않는 투자를 하는 방법이다.


매뉴얼 :

1. 2020년 9월 3일 -3%가 떴으니 전량 매도 후


1) 안정적 투자자 : 전액달러

2) 중도적 투자자 : TIP : IAU 50% : 50%의 비율

3) 공격적 투자자 : IAU 100%

를 가져가다가 2020년 10월 9일까지 -3%가 뜨지 않으면 1등 주식을 사면 된다.


2. 8거래일 상승 후에도 -3% 위기가 끝났다고 보면 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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