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뚝은 감당할 수 있을만큼만 박아라.
[뉴욕마감]나스닥 2% 반락…실업문제 + 부양안 협상 교착
https://www.news1.kr/articles/?4055249
[뉴욕마감]나스닥 2% 반락…실업문제 + 부양안 협상 교착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 나스닥 1.4% 올랐다가 2% 반락: 10일(현지시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221.97포인트(1.99%) 내린 1만919.59로 잠정 마감됐다. 장중 1.4%까지 올랐다가 2% 하락세로 마감됐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 500지수는 59.77포인트(1.76%) 하락한 3339.19를 기록했다. 다우 지수는 406.02포인트(1.45%) 밀린 2만7534.45를 나타냈다.
어제 나스닥은 오르다가 1.99% 폭락해서 끝났다.
S&P500, 다우지수 모두 하락세로 마감했다.
애플은 2.7%까지 올랐다가 3.3% 급락했다. 테슬라는 8%넘게 치솟았다가 상승폭을 줄여 1.4% 올라 마감됐다. 넷플릭스 2.8%, 마이크로소프트 2.8%, 페이스북 2.1%, 아마존 2.9%씩 일제히 내렸다.
미국의 기술주들 모두 떨어졌다.
애플은 2.7% 오르다가 3.3% 떨어졌으니 하루에 등락폭이 거의 6% 가까이 되었다.
널뛰기 장세가 연출되고 있다.
왜 떨어졌을까?
◇실업수당 88만건 + 추가 부양안 부재: 실업수당 청구는 2주 연속 100만건을 밑돌았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는 88만4000건으로 예상치 85만건을 웃돌았다. 2주 연속 실업수당 청구는 1338만5000건으로 전주보다 9만3000건 늘었다. 업종 전반에 걸쳐 해고와 휴직이 지속중되며 고용 회복세가 꺾였다는 신호로 해석됐다.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꺾이면서 아무래도 쉽게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지 않을 것 같은 두려움 때문이었으리라.
미국 의회는 추가 부양안을 좀처럼 내놓지 못하고 있다. 상원은 이날 공화당의 3000억달러 규모 추가부양안에 퇴짜를 놓았다. 민주당은 더 많은 규모의 부양이 절실하다고 반박했다.
그런데 추가부양안은 의회를 통과하지 못하면서 유동성을 풀어주지 못할 것 같은 시장의 흐름이 있었다.
이러면 유동성으로 올라간 금, 주식 등이 모두 안 좋아질 것이란 생각이 들 수도 있다.
이런 시장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원칙을 지키는 투자가 중요하다.
기본기를 지키는 것이다.
버티기로 마음 먹었으면 팔지않고 버텨야 한다.
원래 이런 장에서는 악재가 쏟아져 나온다.
쫄리면 팔고 현금 확보하고 한 달 기다리면 된다.
이 얘기는 공격적으로 금(IAU)을 산 공격적인 투자자 마찬가지다.
일정 비율을 손절구간(예를들어 -5%, -10% 등)으로 정해놓고 그 구간에 도달하면 팔고 현금으로 바꾸는 것도 미리 예상해야 할 일이다.
말뚝도 자신이 버틸 수 있을만큼만 박고 기다려야지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박으면 떨어질 때 멘붕이 온다.
예를들어 나스닥 -10% 구간에 절반을 박았는데 혹시나 더 아래로 떨어지면 멘붕 올 수 있다면 이정도 박지 말라는 얘기다.
그리고 자신이 선택한만큼 떨어지더라도 아래로 말뚝을 박으면서 자신있게 이 위기를 견뎌야 한다.
오늘 선물장이 오르고 있다.
그러나 당분간 급하게 오르거나 떨어지는 일이 반복 될 것이다.
결론 : 말뚝은 감당할 수 있을만큼만 박아라.
견딜 수 없다면 현금으로 바꾸어라.
그러나 버티기로 마음먹었다면 버텨라.
매뉴얼 :
1. 2020년 9월 8일 -3%가 떴으니 전량 매도 후
1) 안정적 투자자 : 전액달러
2) 중도적 투자자 : TIP : IAU 50% : 50%의 비율
3) 공격적 투자자 : IAU 100%
를 가져가다가 2020년 10월 9일까지 -3%가 뜨지 않으면 1등 주식을 사면 된다.
2. 8거래일 상승 후에도 -3% 위기가 끝났다고 보면 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