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뚝박기 전략2

말뚝박기 전략2


나스닥 -3%가 뜨고 전량 매도 후에 TLT 또는 금을 사면서 헤지전략을 쓴다.

그러나 TLT나 금이 오르지 않거나 지지부진할 때도 많다.

경기부양책이 통과되지 않으면서 달러가 안 풀리면 주가가 떨어지면서 금도 같이 떨어지기도 한다.

따라서 말뚝박기 전략은 주식으로 헤지를 하는 전략이다.

왜 말뚝박기를 할까?

이유는 -3%가 뜨면 강제로 한 달+1일을 기다려야 하고 공황(한 달에 4번 -3%가 뜨면 매뉴얼상 공황)이라면 두 달+1일을 기다려야 하는데 중간에 주식이 올라버리면 다시 들어갈 시간을 기다리다가 오히려 -3%때 팔았던 가격보다 더 올라서 사는 경우가 생긴다.

그러면 오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커진다.

따라서 -3%가 뜨면 떨어진 비율만큼을 주식을 사면서 오르는 것에 대한 포모(FOMO, fear of missing out : 아직 주식을 사지 않았는데 주가가 오르는 것에 대한 두려움)를 방지할 수 있다.


말뚝박기 비율은 어떤 것이 가장 좋은가?


1. 어떤 것을 말뚝박기의 대상으로 삼을 것인가?


1. 세계1등 주식

2. 나스닥 지수


결론 : 더 많이 떨어진 것을 말뚝박기 대상으로 삼으면 된다.

세계1등 주식이 더 많이 떨어졌다면 세계1등 주식을 대상으로 삼고 나스닥이 더 많이 떨어졌다면 나스닥 지수를 대상으로 삼으면 된다.


2. 몇 %가 떨어졌을 때 몇 %를 담을 것인가?


결론 : 5% 떨어졌을 때 10%를 담으면 된다.


왜 그럴까?


1. 100%까지 떨어지지 않는 것을 전제로 한다.

만약 나스닥이 100% 떨어지거나 세계1등 주식이 100% 떨어진다면 세상이 망하거나 상장폐지 혹은 2등과 순위바뀜이 되어 있을 것이다.

따라서 100%까지 떨어지지 않는다.


2. 지수가 최대로 많이 빠진 것이 전고점 대비 85%이다.


1929년 대공황이 85% 빠졌다.

2000년 닷컴버블은 80%가 빠졌다.


그러나 이것은 최악의 경우를 상정했을 경우이다.

앞으로는 연준과 의회 등이 적극 나서서 85%까지 빠지는 경우를 그냥 놔두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 공황이 온다고 하더라도 80%~85%까지 빠지는 경우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남은 공황은 몇%까지 빠졌나?


1987년 블랙먼데이 - 전고점 대비 -36%

2012년 미국 신용등급 위기 - 전고점 대비 -18%

2008년 금융위기 - 전고점 대비 -56%

2018년 연준 금리인상 위기 - 전고점 대비 -30%

2020년 코로나 위기 - 전고점 대비 -30%


그러니 최대 하락폭은 2008년 금융위기이고 전고점 대비 -56%이다.

그러니 약 50%정도에 올인을 하는 전략을 취하면 된다.

즉 나스닥 지수가 -50%까지 떨어졌을 때 나는 현금이 한 푼도 없어야 한다.

그래도 아주 보수적으로 잡은 것이다.

위의 사례를 보라 공황은 30% 정도 떨어진 것이 평균이다.

따라서 나스닥 -50% 정도에 전재산을 올인을 한다고 가정을 한다면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하는가?


결국 나스닥이 5% 떨어졌을 때 자산의 10% 들어가는 것이 보수적인 접근 방법이다.

그러나 본인이 세계1등 주식을 기준으로 삼는다고 하더라도 관계없다.

나스닥 지수와 세계1등 주식은 비슷하게 떨어졌기 때문이다.


결론 : 나스닥 -3%가 뜨고 말뚝박기에 들어간다면 세계1등과 나스닥 지수 중 더 많이 떨어진 것을 대상으로 삼고 대상이 5% 떨어질 때 자산의 10%씩 들어가면 된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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