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1.45% 상승, 이젠 바닥 지났나?

나스닥 1.45% 상승, 이젠 바닥 지났나?


[뉴욕마켓워치]10월 PPI둔화에 인플레 정점 기대…주식·채권↑달러↓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2418 [뉴욕마켓워치]10월 PPI둔화에 인플레 정점 기대…주식·채권↑달러↓ - 연합인포맥스 (뉴욕=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15일(이하 미 동부시각) 뉴욕증시는 생산자 물가가 둔화했다는 소식에 강한 상승세를 보였으나 오후 들어 폴란드에 러시아 발사 추정 미사일이 떨어졌다는 소 news.einfomax.co.kr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6.22포인트(0.17%) 오른 33,592.92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34.48포인트(0.87%) 상승한 3,991.73으로, 나스닥지수는 162.19포인트(1.45%) 상승한 11,358.41로 장을 마감했다.


어제는 나스닥이 1.45%, S&P500지수가 0.87%, 다우존스 지수가 0.17% 오르며 3대 지수 모두 상승했다.


메인 이슈 : 나스닥 1.45% 상승, 이젠 바닥 지났나?


10월 PPI는 전년 동기 대비로는 8.0% 올라 전월치인 8.4%보다 상승률이 0.4%포인트 하락했다. 월가 예상치인 8.3% 상승도 밑돌았다.


미국의 10월 PPI가 예상치인 8.3%보다 아래인 8.0%로 발표 되면서 나스닥은 한 때 2% 넘게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폴란드에 러시아 발사 추정 미사일이 떨어졌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한때 하락세로 전환됐다.


하지만 폴란드에 러시아에서 발사 추정된 미사일이 떨어졌다는 소식에 크게 밀렸다.

폴란드는 NATO회원국이다.

따라서 우크라이나 전쟁이 확전이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에 나스닥이 밀린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다시 회복하면서 결국 나스닥은 올라서 끝났다.


어제 메인 이슈는 미국의 PPI다.

지난 번 CPI의 하락에 이어 PPI까지 꺾이면서 이젠 바닥을 지났나 하는 심리가 증시에 퍼진 것으로 보인다.

달러화는 떨어지고 미국채 10년 물 금리까지 떨어지며 달러화 약세로 돌아선듯 보인다.

반면에 나스닥은 오르면서 위험선호 심리가 커졌다.

워렌버핏이 샀다는 TSMC를 비롯한 반도체 주식들이 어제 크게 올랐고 바닥을 헤매던 메타도 요즘 오르고 있다.


전날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준 부의장은 조만간 금리 인상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고 언급해 속도 조절론에 힘을 보탰다.

브레이너드 연준 부의장은 속도조절론을 이야기 하고 있지만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이날 연설에서 광범위한 인플레이션 완화 조짐이 보일 때까지 금리를 계속 인상해야 한다면서도 정책은 시차를 두고 작동한다고 말했다.


다른 연준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이 꺾이기도 전에 주식이 슈팅할까봐 연일 매파적으로 메세지를 내놓는다.

다만 다음 달 CPI까지는 메인 이벤트가 없다.

따라서 주식을 크게 끌어 내릴 요인이 안 보인다.

그러고보면 미국 월가에서 연말에 주가를 끌어 올리려는 움직임이 성공한 것은 아닌가 싶다.

요즘 주가는 V자 반등 모습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다만 월가에서 내년 초에 숏을 친다고하니 4분기 실적이 안 좋은 것을 핑계로 1월에는 주가가 떨어질 수도 있겠다.


결론 : 가정이지만 올 해 말까지는 애플이 꾸준히 상승할 때 자산을 늘렸다가 내년 초에 떨어지면 리밸런싱 말뚝박기해서 또다시 주식 수 늘리면 된다.

매뉴얼을 따르면 모든 상황이 기회다.


서브 이슈 : 자본주의에서 공황은 왜 반복되는가?


세이의 법칙은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이다.

이것은 가내수공업 시절 사람이 베틀로 면직물을 짤 때 얘기다.

한 사람이 만들어 내는 양이 워낙 적으니 만들면 만드는대로 팔렸다.

그러니 찾는 사람이 항상 많아 공급이 수요를 창출 할 수 밖에 없었다.


산업혁명으로 자본주의가 시작되었다.

그러자 공급이 수요를 초과했다.

사람과 마소의 노동력을 기계가 압도했기 때문이다.

과잉생산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자본주의의 공통된 위기는 반복되기 시작했다.

위기의 원인은 '과잉 생산과 유효수요'의 부족이다.

대공황이 대표적이다.

공장에서 물건을 찍어내자 처음에는 사람들이 파는 것을 족족 사갔지만 결국 과잉 생산 때문에 물건을 사갈 사람이 부족해졌다.

그러자 공장은 사람을 잘라냈고 실직을 한 사람은 물건을 살 능력이 없어졌다.

실직한 사람들이 많아지자 물건이 안 팔렸다.

그러자 공장은 다시 사람을 잘라냈다.

결국 공장이 과잉생산한 물건을 사줄 사람이 없어 대부분의 공장이 결국 파산을 하고 말았다.


과잉생산의 자본주의의 위기는 어떻게 돌파했는가?

대공황 시절은 제국주의 시대다.

따라서 식민지가 많았던 영국, 프랑스 등은 과잉생산한 상품을 식민지에 내다 팔아 수요의 부족을 메웠다.

그러나 영국, 프랑스에 비해 과잉생산한 상품을 내다 팔 식민지가 별로 없었던 후발 공업국인 독일, 일본, 이탈리아 등은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다.


게다가 이 때는 금본위제 시절이다.

금본위제는 돈을 마음대로 찍어낼 수 없다.

중앙은행은 쟁여놓은 돈만큼만 찍어낼 수 있다.

따라서 상품이 아무리 차고 넘쳐도 쟁여놓은 금만큼 돈을 찍어냈다면 물건을 살 돈이 없다.

그래서 과잉생산은 반복적인 공황이 필수적이다.


20세기 들어와서도 자본주의의 위기는 계속되었다.

해결책은 무엇인가?

다만 20세기에 들어와 과잉생산한 것은 상품에서 자본으로 바뀌었다.

1971년 닉슨쇼크 이후로 달러는 금과 연동을 끊어버렸다.

따라서 돈이 없어 과잉생산된 상품을 사지 못해 공황이 발생하지는 않았다.


이 때부터 자본주의의 위기는 돈이 과잉생산이 된 것이 문제가 된다.

미국은 달러를 무한정 찍어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달러 가치가 떨어졌으나 미국에도 복안은 있었다.

석유와 달러를 연동시켜 페트로 달러 시스템을 만들었다.

그리고 냉전시대에 공산주의에 맞서려면 미국의 동맹국들은 미국에 안보에 기대야 했다.

자본주의 지역에서 벌어지는 모든 무역의 통화는 달러가 되었다.

따라서 달러는 아무리 많이 찍어내도 기축통화로서 가치가 보존되었다.


이후 미국은 상품을 직접 생산하기보다는 달러를 주고 한국, 일본과 같은 동맹국의 상품을 사왔다.

본격적인 자본의 수출이 시작된 것이다.

이것은 미국과 동맹국에 둘 다 이득이었다.

소비도 생산도 모두 GDP 증가로 잡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국은 무역적자가 쌓여갔고 동맹국은 무역흑자가 쌓여갔다.

그러나 달러도 지속적으로 찍어내면 동맹국에 달러가 넘쳐 인플레이션이 생긴다.

동맹국들은 미국에 상품을 수출하고 대신 미국의 국채를 사서 인플레이션을 막았다.


미국이 무한정 찍어낸 달러가 문제가 생기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미국은 대내적으로 금융과 부동산으로 과잉 자본을 흡수하는 것이다.

대외적으로는 임금이 낮고 이윤이 높은 곳을 생산기지로 삼아 남아도는 자본을 수출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대내적으로는 남아도는 자본으로 부동산 가격을 끊임없이 올리면 된다.

대외적으로는 중국과 같은 개발도상국에 자본을 수출해 공장을 세워 저렴한 인건비로 만든 물건을 수입해 쓰는 것이다.

선순환이 일어나면 미국은 부동산을 비롯한 자산 가격의 상승이 일어나고 그로인해 미국인들은 소비여력이 높아진다.

중국에서 저렴한 생산비로 수입한 상품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위와 같은 과잉자본의 흡수는 미국만이 가능하다.

1985년 플라자 합의로 일본은 저금리를 지속하자 주식, 부동산이 천정부지로 뛰었다.

결국 다른 나라로 과잉자본을 수출 할 수 없었던 일본은 거품이 꺼지면서 잃어버린 30년을 겪게 된다.


그러나 자본주의의 과잉자본은 꼭 문제를 만든다.

중국은 상품을 판 돈으로 미국 국채를 사니 주택담보대출과 연동된 금리가 낮아진다.

아무리 연준이 금리를 올려도 중국이 계속 미국국채를 사면 장기금리가 높아지지 않는다.

따라서 미국인들은 저금리로 부동산을 지속적으로 매입한다.

결국 저금리로 인해 미국의 부동산은 크게 올랐고 연준이 지속적으로 금리를 올리자 2008년 금융위기가 터진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미국, 유럽 등 과잉자본을 수출한 선진국들은 부채 위기에 시달렸다.

미국과 유럽의 부동산은 폭락했고 은행들은 시스템 위기에 처했다.


이 때 중국이 2008년 금융위기에서 세계를 구했다.

중국은 부동산 개발을 통해 GDP를 끌어 올렸다.

그러나 미국과 같이 돈을 찍어내 GDP를 끌어 올렸기 때문에 과잉자본의 문제가 시작되었다.

중국에는 1억 채의 빈 집이 있다.


2008년 IMF 수석 경제학자였던 라구람 라잔은 2005년 보고서에서 이렇게 말했다.

미국의 경상수지 적자와 부동산 거품은 지속불가능하다.

중국경제는 과잉투자와 미국의 수요에 의한 과잉의존으로 위험해지고 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에도 미국과 개도국간 불균형은 고쳐지지 않았다.


2020년 코로나 위기가 터졌다.

코로나 위기가 터지자 미국의 연준은 2008년 파월이 그랬던 것처럼 양적완화와 제로금리를 시작했다.

미국은 자본의 공급과잉으로 유효수요를 일으켜 위기를 돌파하려 했던 것이다.

미국은 내수에 천문학적인 보조금을 뿌려 상품을 사도록 했다.

주가와 부동산은 천정부지로 뛰었다.

미국의 서민들은 주머니가 두둑해지자 상품을 사기 시작했다.

연준의 작전은 일면 성공한 듯 보였다.


그러나 중국은 코로나로 인해 도시 봉쇄가 일어났고 물류난이 심해졌다.

제조업의 가격이 오른 것이다.

게다가 2022년 3월에 러시아, 우크라이나간 전쟁이 일어났다.

그러자 석유, 천연가스, 원자재, 곡물 등의 상품 가격이 뛰기 시작했다.

이제 디플레이션 시대에서 인플레이션 시대로 패러다임이 전환 되었다.

인플레이션은 화폐를 쓰레기로 만든다.

달러가 쓰레기가 되면 미국은 기축통화국에서 밀려난다.


연준은 이제 자본수출로는 인플레이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2008년 금융위기는 중국이 인프라투자를 통해 미국의 과잉자본을 흡수해 주었다.

그러나 지금은 중국 또한 부채로 허덕이고 있다.

결국 연준은 긴축을 통해 과잉자본을 흡수해야 한다.

따라서 미국의 긴축만이 인플레이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

그러나 긴축으로 미국의 소비시장 마저 무너지면 이제 세계는 물건을 사줄 곳이 없어진다.

즉 과잉생산은 여전한데 소비할 곳이 없어질 수 있다.

결과적으로 미국의 소비가 무너지면 세계적인 경기침체가 올 수 있다.


세계 각국은 앞으로의 경기침체에 대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미국은 IRA법과 반도체 법을 통해 미국에 공장을 짓도록 만들고 있다.

유효수요 부족에 대비해 첨단 공장을 유치해 실업을 최대한 줄이려는 의도다.


독일은 미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중국에 제일 먼저 찾아갔다.

그래야 독일의 과잉생산 된 제조업은 수출 할 수 없다면 살아 남을 수 없기 때문이다.

미국에 과잉 생산된 물건을 팔아 먹을 수 없다면 중국에라도 팔아 먹어야 한다.


반면에 한국은 수출할 나라들의 소비여력이 떨어지면 과잉생산 때문에 위기에 빠질 수 있다.

한국이 수출을 못하면 결과는 무역수지 적자로 나타난다.


결론 : 자본주의의 문제점은 과잉생산과 유효수요의 부족 때문에 공황이 지속적으로 반복된다.

투자자로서는 살아남으려면 미국에 투자하자.


1) 매뉴얼 :

1. 세계1등 주식은 전고점대비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팔면서 리밸런싱을 하다가 나스닥 -3%가 뜨면 말뚝을 박는다.

그러다 반등이 시작되면 V자 반등 리밸런싱을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디부자연구소 다음카페를 참조하거나 동영상 밑의 리밸런싱, 말뚝박기 댓글링크를 참조하라.


2)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매뉴얼을 지키며 세계1등에 투자하면 매년 25%의 복리로 10년간 10배, 20년간 100배로 재산을 불릴 수도 있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려면 머리를 쓰지 말고 머리를 쓰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자.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JD부자연구소 인강 사이트 (구글에서 제이디 부자연구소 검색)

PC URL : https://www.jordan777.com/main/index.jsp


JD부자연구소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JN8yfW2p6Gd8-wZ04pGA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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