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1.54% 하락, 경기침체의 시작
[뉴욕마켓워치] 연준 긴축의 부작용 주목…주식↓채권·달러 혼조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2609 [뉴욕마켓워치] 연준 긴축의 부작용 주목…주식↓채권·달러 혼조 - 연합인포맥스 (뉴욕=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16일(이하 미 동부시각) 뉴욕증시는 소매판매가 강한 증가세를 보였다는 소식에도 대형 유통업체 타깃의 암울한 4분기 전망에 하락했다.다우존스30산업평균지 news.einfomax.co.kr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9.09포인트(0.12%) 하락한 33,553.83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32.94포인트(0.83%) 밀린 3,958.79로, 나스닥지수는 174.75포인트(1.54%) 떨어진 11,183.66으로 장을 마감했다.
어제는 나스닥이 1.54%, S&P500지수가 0.83%, 다우존스 지수는 0.12% 밀리면서 3대 지수 모두 하락했다.
메인 이슈 : 나스닥 1.54% 하락, 경기침체의 시작
월마트, 3분기 실적 예상 상회…연간 전망치 상향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2391 월마트, 3분기 실적 예상 상회…연간 전망치 상향 - 연합인포맥스 월마트 회사 로고(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월마트(NYS:WMT)가 3분기에 예상치를 웃도는 순이익과 매출을 발표했다.15일(현지시간) CNBC와 마켓워치에 따르면 월마트는 10월 말로 끝난 회 news.einfomax.co.kr
월마트(NYS:WMT)가 3분기에 예상치를 웃도는 순이익과 매출을 발표했다.
하루 전 월마트가 좋은 실적을 내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했다.
주가는 6.54% 올랐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10월 소매판매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보다 1.3% 늘어난 6천945억 달러로 집계됐다.
그러나 어제 소매판매가 전월보다 1.3% 올랐다.
그러자 PPI가 떨어진만큼 주가는 다시 반응하기 시작했다.
나스닥은 결국 1.54% 떨어져서 끝났다.
타깃은 이날 3분기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줄었다고 발표했다. 회사의 순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을 뿐만 아니라 회사가 4분기 동일 점포 매출이 낮은 한 자릿수대 비율의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면서 투자 심리를 악화시켰다.
어제 주목해 봐야 할 것이 타깃의 실적이다.
타깃은 이날 순이익이 50% 떨어지며 13%나 떨어졌다.
월마트는 실적이 좋았고 소매판매가 좋았다.
그런데 타깃은 떨어졌다.
왜 그랬을까?
월마트의 실적 중에 특이할만한 것이 있다.
중산층이 비싼 물건은 안 사고 싼 물건을 산다.
즉 중산층은 싼 물건을 사고 하류층은 돈이 없어 못 산다는 뜻이다.
이것이 지속되면 소비자들은 지갑을 닫고 소비를 줄인다.
이게 바로 경기침체다.
브라이언 코넬 타깃 최고경영자(CEO)는 "고객들의 쇼핑이 점차 인플레이션과 금리, 경제 불확실성의 영향을 받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타깃 최고경영자도 고객들의 쇼핑이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받기 시작했다고 언급한 것이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어제 원/달러 환율이 올랐다.
달러인덱스가 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이 얘기는 이제 중국에서 빠져나온 리밸런싱 자금이 끝났다는 얘기다.
앞으로 달러인덱스가 떨어져도 원/달러 환율이 더 올라갈 수 있다.
한국의 펀더멘털이 강해서 원/달러 환율이 떨어진 것이 아니다.
글로벌 자금의 리밸런싱 때문이다.
결론 : 이제 경기침체에 대비해야 한다.
서브 이슈 : 부동산 침체 2008년 금융위기보다 길어진다
사람들은 주목을 안 하지만 경기침체가 오면 장단기 금리차가 역전이 된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한때 3.7% 아래로 떨어지면서 2년물과 10년물 국채금리 스프레드는 더욱 확대됐다. 10년물 금리가 2년물 금리를 밑도는 금리 역전이 심화되면서 경기 침체 우려는 강화됐다.
3개월, 2년 등 단기금리는 주로 연준의 기준금리에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4%가 넘는다.
그러나 10년, 20년 등 긴 장기금리는 연준과 관련이 없다.
앞으로 경기침체를 반영한다.
그래서 미국의 10년 물 국채금리가 3.7% 아래로 떨어지며 2년, 10년 물의 금리차가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이 얘기는 10년 물 국채금리가 올라가고 있다는 얘기다.
연준이 금리를 올리면서 노리는 것이 무엇일까?
바로 경기침체로 인플레이션을 잡겠다는 것이다.
지금 시장은 경기침체에 돌입한 듯 보인다.
경기침체가 오면 연준은 더 이상 금리를 올리지 못한다.
금리가 이제 정점에 왔을 수 있다.
그래서 12월에 75bp가 아닌 50bp를 올릴 확률이 높다.
내년에는 50bp가 아닌 25bp를 올릴 수도 있다.
그러면 조만간 금리 피크를 볼 것이다.
금리피크가 오면 주가는 오를까?
주가는 항상 선반영한다.
따라서 주가는 오를 수 있다.
그러나 실물 경기는 무너진다.
부동산 경기의 침체는 이제 시작이라는 얘기다.
예를 들어 2008년 금융위기의 주가 바닥은 2009년 3월이다.
그러나 2008년 금융위기의 여파로 부동산 시장은 2013년 바닥이었고 2016년까지 회복하지 못하고 바닥을 기고 있었다.
2008년보다 현재가 상황이 더 안 좋다.
2008년은 제로금리와 양적완화를 했다.
연준이 유동성을 풀었다는 얘기다.
왜냐하면 미국의 은행들이 망하면서 시스템위기가 직접적으로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국은 한국과 통화스와프를 2008년 12월에 했다.
미국이 한국과 통화스와프를 안 하면 한국이 가지고 있는 미국 국채를 시장에 매도 할 수 있었다.
그래야 빠져나가는 외국인에게 달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국, 일본 등 외환보유고가 많은 나라에서 시장에 미국 국채를 팔면 미국이 위험하다.
2008년 위기에는 미국이 국채를 팔아 유동성을 확보해야 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미국이 통화스와프를 여러 나라와 한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미국의 상황이 세계 어느 나라보다 훨씬 좋다.
그러니 금리 인상의 긴축을 하고 있고 자국의 소비심리는 최고다.
어느 나라도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속도를 다른 나라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연준이 금리피크를 내년에 친다고 하더라도 기준금리가 5%까지 올라갈 수 있다.
그리고 5%를 유지하다 2%대 아래로 내려오는 것은 한참이 지난 이후 일 수 있다.
이러면 고금리 상황이 지속된다는 얘기이고 부동산에는 쥐약이라는 얘기다.
따라서 부동산의 침체는 이제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
2008년보다 2배 오른 부동산이 고금리의 직격탄을 맞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강남 은마아파트는 2009년 8억 7000만 원으로 바닥을 찍었고 연준의 금리는 당시 제로금리였다.
그러나 현재 은마아파트는 2021년 25억을 찍었고 그래서 급매로 19억 원에 거래가 되었다.
연준의 기준금리는 4%다.
완전히 반대 상황인 것이다.
시중은행 주담대는 5%이고 제2금융권은 7% 이상도 흔하다.
왜냐하면 요즘 은행 예금이 벌써 5%를 넘기지 않았는가?
그러니 7% 이상이 당연하다.
그러나 정부에서 주담대를 5%대로 묶어 뒀다.
그래서 은행은 신용대출 금리 위주로 먼저 올리고 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4%로 올리면서 은행 금리 기준이 되는 코픽스 금리가 4.08%까지 올라왔다.
무엇보다 내년부터 2018년도에 5년 고정금리 내년부터 변동금리로 바뀌는 대출을 받은 물건이 쏟아져 나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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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변동 금리의 기준이 되는 10월 코픽스가 한 달만에 0.58%p 뛰어 3.98%를 기록했습니다.
코픽스가 적용된 2010년 2월 이후 최대 상승폭입니다.
이에 따라 국민은행 최고금리는 7.47%, 우리은행은 7.13%로 올랐고, 하나은행 금리도 이미 7%대 중반을 넘어섰습니다.
주담대 8%가 코앞이다.
2008년 금융위기의 여파로 2016년 부동산이 회복 할 때까지 무려 8년이 걸렸다.
2022년 인플레이션 위기는 이제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
결국 금리 올라가면 부동산 무너지고 금리 떨어지면 부동산 올라간다.
그까짓 수급 백 날 외쳐봐라.
연준이 금리 올리면 부동산 한 방에 간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에 이런 내용이 나온다.
가난한 아빠는 집이 가장 큰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부자 아빠는 집이 가장 큰 부채라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난한 아빠의 말을 믿는다.
그러니까 집을 샀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과 같은 금리상승기가 오면 부자 아빠의 말이 왜 맞는지 뼈져리게 느끼게 된다.
결론 : 부자들의 투자는 주식이다.
워렌버핏, 일론머스크 세계적인 부자는 죄다 주식 부자다.
주식은 떨어질 수는 있지만 위기에도 팔리기 때문에 탈출이 가능하다.
그러나 부동산은 위기에 안 팔리고 레버리지까지 써서 원금상환과 대출이자로 파산한다.
주식은 담보대출 쓰지 말라고 하면서 왜 부동산은 담보대출 쓰라고 할까?
말이 안 되지 않는가?
담보대출은 금리 상승기에 극히 위험하다.
1) 매뉴얼 :
1. 세계1등 주식은 전고점대비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팔면서 리밸런싱을 하다가 나스닥 -3%가 뜨면 말뚝을 박는다.
그러다 반등이 시작되면 V자 반등 리밸런싱을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디부자연구소 다음카페를 참조하거나 동영상 밑의 리밸런싱, 말뚝박기 댓글링크를 참조하라.
2)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매뉴얼을 지키며 세계1등에 투자하면 매년 25%의 복리로 10년간 10배, 20년간 100배로 재산을 불릴 수도 있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려면 머리를 쓰지 말고 머리를 쓰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자.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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