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약세의 날

달러 약세의 날


[뉴욕마켓워치] 中코로나 재확산 주목…주식·채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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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켓워치] 中코로나 재확산 주목…주식·채권↑달러↓ - 연합인포맥스 (뉴욕=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22일(이하 미 동부시각) 뉴욕증시는 중국의 코로나19 상황을 주시하며 베스트바이 등 소매 기업들의 실적 호조에 상승했다.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news.einfomax.co.kr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97.82포인트(1.18%) 오른 34,098.10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53.64포인트(1.36%) 상승한 4,003.58로, 나스닥지수는 149.90포인트(1.36%) 뛴 11,174.41로 장을 마감했다.


어제는 나스닥이 1.36%, S&P500지수는 1.36%, 다우존스 지수는 1.18% 오르며 3대 지수 모두 올랐다.


메인 이슈 : 달러 약세의 날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을 고려할 때 물가 안정을 회복하는 것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최우선 과제로 남아있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지난 월요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는 최근의 인플레이션 고무적이라며 12월 회의에서 0.75%포인트 인상보다 속도를 늦출 수 있다고 언급해 속도조절론에 힘을 보탰다.


지난주 제임스 불러드 연은총재가 증시가 너무 튀어오르는 것에 매파적으로 시장을 눌렀다.

그러나 어제 로레타 메스터 총재는 비둘기파적인 발언으로 시장을 띄웠다.

금리인상 속도조절을 할 수 있다는 말에 시장이 반응했고 나스닥이 1% 넘게 오르며 화답했다.


요즘에 강경매파의 연은총재들 발언에 주식시장이 깨지자 다시 달러 강세로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시장은 연준 위원의 비둘기파적인 발언을 기다렸다는듯이 바로 달러 약세와 증시 상승이 일어났다.

그래서 요즘은 풍선시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중력시장은 떨어질 때는 떨어질 핑계를 찾아서 어떻게든 떨어지려고 한다.

반대로 좋은 이벤트가 있어야 겨우 오른다.

그런데 풍선시장은 주식시장이 올라갈 때는 어떻게든 오를 요인을 찾아서 오른다.

반대로 나쁜 이벤트가 있어야 겨우 떨어진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달러 약세와 반대 포지션인 금, 은, 채권, 주식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경기 둔화 우려에 장기물 국채 수요가 몰리면서 3.8% 아래에서 마감했고, 2년물 국채금리는 4.52% 근방에서 거래를 마쳤다. 둘 간의 금리 스프레드는 -76bp로 확대돼 1981년 10월 이후 역전 폭이 가장 커졌다. 장단기물 금리 역전은 경기 침체의 전조로 해석된다.


장단기 금리차 역전은 경기침체의 신호다.

시장은 날이 갈수록 경기침체를 대놓고 반영하고 있는 중이다.

단기금리는 연준을 따라서 올라가고 있다.

그래서 2년 물 국채금리가 4.52%로 올라가고 있다.

그러나 10년 물 이상의 국채금리는 앞으로 시장의 심리를 반영한다.

그래서 경기침체가 올 것 같으면 주식보다 안전한 채권을 사게 된다.

그래서 10년 물 이상의 국채 금리는 떨어지는 것이다.


사실 어제 주가가 올랐던 이유는 따로 있다.

지난주 주식이 떨어져 손절한 달러로 숏을 일부 쳤다.

그러자 시장이 귀신같이 어떻게 알고 올랐다.

아침에 주가가 올라 깜짝 놀랬다.

2%지만 제물을 바친 보람이 있다.

손해를 좀 보더라도 숏을 친 종목은 애플 몰빵 전까지 가져갈 예정이다.


결론 : 숏을 쳐서 주식이 오른다면 이 한 몸 희생해서 세계를 구하겠다.


서브 이슈 : 중국은 부채가 많아 망한다면서 왜 망하지 않는가?


中 총부채, GDP의 300% 넘어섰다…느슨해진 디레버리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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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총부채, GDP의 300% 넘어섰다…느슨해진 디레버리징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지난 1분기 중국의 총부채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미국과의 무역전쟁으로 인한 경기둔화에 대응해 중국 정부가 추가적인 대출을 허용하고 지방 news.einfomax.co.kr

17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국제금융협회(IIF)를 인용해 1분기 중국의 총부채가 국내총생산(GDP)의 304%에 육박해 1년 전의 297%에 비해 크게 늘었다고 보도했다.


중국의 기업부채는 300%가 넘는다.

2019.07.18

이 기사가 벌써 2019년 기사다.

한국이 IMF 당시 기업부채 비율이 300%가 넘었다.


그렇다면 중국은 이미 망했어야 했는데 왜 망하지 않을까?

작년에 헝다 그룹이 디폴트를 선언했을 때 부채가 많은 중국 기업들은 도미노 파산 할 것이라 했다.

그런데 1년이 지난 지금도 중국의 기업들이 도미노로 무너졌다는 소리를 듣지 못했다.

심지어 2022년 미국의 연준이 금리를 지속적으로 올리는데도 중국의 기업들의 연쇄도산 소식은 들리지 않는다.

왜냐하면 중국은 한국의 1970년대와 닮았기 때문이다.

중국의 대부분의 메이져 은행들은 국유 은행들이다.

공상은행, 중국건설은행, 농업은행, 중국은행이 세계 은행순위에서 1위~4위까지 점유하고 있다.

한국도 1970년대 당시 은행들은 권위주의 정부에 귀속되어 있어 국유은행이나 다름 없었다.


그렇다면 국유은행들은 기업이 부도위험이 닥치면 무슨 일을 하는가?

정부는 은행들에게 기업이 위기에 빠지면 만기연장, 채무 재조정, 자금 추가 지원 등으로 지원한다.

일단 은행의 자금으로 메워주고 또 모자르면 세금을 퍼 주면서라도 문제를 덮어준다.

그러니 국유은행이 막아주면 기업에 위기가 와도 사회적인 위기로 전이되지 않는다.

즉 중국기업의 위안화 부채 즉 내수 부채는 문제가 안 된다는 것이다.


문제는 외화부채다.

외화 부채는 중국정부에서 함부로 나설 수 없다.

한국이 1997년 IMF로 망한 것이 바로 외화부채 문제 때문에 망했다.

일본은 1990년대 잃어버린 30년의 시작이다.

따라서 제로금리에 가까운 저금리였다.

그런데 한국은 10%가 넘는 고금리였다.

따라서 일본에서 저금리로 자금을 빌려와 한국에 투자를 하거나 동남아시아에 고금리로 빌려주면 큰 돈을 벌 수 있었다.

그러나 1997년 태국에서 시작된 외환위기가 한국까지 오자 문제가 되었다.

일본에서 빌려온 자금은 단기자금이었고 한국이 동남아시아에 빌려준 자금은 장기대출이었다.

그런데 일본이 단기 자금을 만기가 되어서 빼가자 한국은 장기로 돈을 동남아시아에 빌려줬기 때문에 돈을 회수 할 수 없었다.

결국 외화 유동성이 경색되었고 종금사 등이 파산하면서 시스템위기로 번졌다.

그리고 결국 한국은 IMF에 손을 벌리며 망하고 말았다.


그러나 중국에게는 외화 부채 문제도 문제가 크지 않다.

중국은 IMF당시 한국과 달리 2조 달러가 넘는 외환보유고를 가지고 있다.

현재 한국도 4000억 달러가 넘는 외환보유고가 있다.

외화 유동성이 없어 망한 한국의 IMF 당시 상황과는 다르다는 얘기다.


그리고 세계적인 외화부족을 대하는 전략도 바뀌었다.

1997년 IMF를 한국이 맞고 환율 상승을 방어하기 위해 달러를 퍼붓지 않는다.

2022년 연준이 급격히 금리를 올리면서 한국이 1400원대까지 크게 올랐다.

한국은행은 구두 개입과 시장개입을 조금씩 하기는 했지만 1997년처럼 대놓고 미국 국채를 팔아가며 환율 방어에 나서지 않는다.

차라리 외화 부족으로 환율이 크게 오르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환율을 지키려다 외환 보유고가 바닥나 IMF가 국가정책에 개입하는 상황을 바라지는 않는다.

1998년 러시아, 2022년 현재 튀르키에가 이 정책을 쓰고 있다.

둘 다 루블화, 터키리라화 가치가 급격히 하락한다.

물론 국민들은 수입물가 상승으로 고통을 받는다.


그리고 중국은 성장 극대화 전략에서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바꾸고 있다.

1997년 IMF 전까지 한국은 성장 극대화 전략이었다.

국유은행으로 높은 부채를 일으켜 투자를 극대화하고 고용을 크게 늘려 결국 높은 수준의 경제성장률로 발전하는 것이다.

그런데 IMF이후 한국은 은행이 BIS 비율 등을 지켜야 해서 높은 부채로 성장 할 수 없었다.

그러니 투자를 방만하게 하지 못하고 선택과 집중을 할 수밖에 없으며 고용이 둔화되고 낮은 경제성장률로 가게 되었다.

IMF 전에는 7~8%의 GDP 성장률이 있었다면 지금은 2~3%의 성장을 할 뿐이다.

이러한 선택과 집중 전략은 성장률은 낮아지지만 부채 비율이 낮아 국가부도의 위험이 낮아지게 된다.

사실 중국의 헝다 기업을 비롯한 부동산 기업들의 파산이 2021년에 집중적으로 있었던 것도 중국이 성장 극대화 전략에서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바꾸면서 부채를 축소한 영향이다.


그렇다면 중국은 망할 확률이 아예 없는가?

그렇지 않다.

중국도 불안요소는 있다.


1. 실업률

중국도 성장률이 낮은 선택과 집중 전략을 쓰면 고용이 둔화될 수밖에 없다.

그렇게되면 실업률이 높아진다.

실업률이 높으면 청년들을 비롯한 사회 불만세력이 많아진다.

중국은 항상 농민반란으로 나라가 망했다.

태평천국의 난, 황건적의 난 등이 대표적이다.

따라서 성장을 하지 않으면 실업 때문에 국가가 망할 수 있다.


2. 부채위기

미국이 일본을 무너뜨린 것은 1985년 플라자 합의로 엔화를 급상승 시켰다.

그러자 일본은 급상승한 엔화 때문에 수출로 성장이 힘들어졌다.

결국 일본은 수출보다는 내수로 돌아서게 된다.

내수를 키우려면 저금리로 대출을 할 수밖에 없다.

저금리는 주식, 부동산 시장이 급격히 올라 버블이 만들어졌다.

그러자 미국은 BIS를 동원해 은행의 부채 비율을 8%로 맞추라고 했고 은행은 기업의 대출을 회수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은행의 대출회수는 부동산 붕괴를 가져왔고 일본은 기업이 무너지며 주식, 부동산 버블도 함께 붕괴되었다.

중국도 부채 문제가 문제다.


3. 외화부족

기축통화국이 아닌 한 어느 나라도 외화부족으로 인한 국가부도의 위험은 항상 있다.

2023년부터 바젤3가 도입된다.

바젤3의 핵심은 미래의 부채를 현재 부채로 반영하라는 얘기다.

제재 대상은 은행을 비롯한 금융권이다.

그래서 2023년 바젤3가 도입되면 한국의 전세자금 대출은 급격히 줄어들 것이라는 얘기가 있다.

왜냐하면 은행의 부채 건전성 때문이다.

전세자금 대출은 부동산의 뇌관이다.

은행이 전세자금 대출을 까다롭게 본다면 가계부채 문제가 심각해질 수 있다.


보험회사도 저금리가 지속되었다면 바젤3가 큰 문제가 되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2000년대 초반에 고금리로 종신보험을 들었는데 저금리가 지속되면 저금리로 돈을 수신해 고금리로 보험금을 줘야했기 때문이다.

즉 미래의 부채를 철저히 감시하겠다는 것이 바젤3의 핵심이다.


지금 세계의 1위~4위까지의 은행이 중국의 은행이다.

이 얘기는 중국의 국유은행들이 1980년대 일본의 은행처럼 부채가 많다는 얘기다.

그래서 1980년대 탑10 은행들 중에 일본의 스미토모를 비롯한 일본 은행들이 거의 대부분 차지하고 있었다.

미국은 BIS의 바젤3를 통한 규제로 중국은행의 부채를 본격적으로 문제 삼을 수 있다.

부채가 많은 은행은 국제무역에 있어서 달러화 결제 등에서 불이익을 준다면 중국 은행은 부채 조절을 할 수밖에 없다.

바젤3의 나비효과가 중국의 부채를 급격히 줄이면서 부동산 급락, 부실자산 증가, 은행 부실의 나비효과로 중국의 시스템이 붕괴 될 수도 있다.


결론 : 중국은 지금 당장 망하지는 않겠지만 중국도 미국이 지속적으로 견제하는 한 위험하다.

미국이 적으로 규정하고 작정하고 때린 국가들 중 망하지 않은 나라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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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을 지키려면 머리를 쓰지 말고 머리를 쓰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자.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JD부자연구소 인강 사이트 (구글에서 제이디 부자연구소 검색)

PC URL : https://www.jordan777.com/main/index.jsp


JD부자연구소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JN8yfW2p6Gd8-wZ04pGA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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