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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를 만약 리밸런싱 했다면 현재 주식 비율은 40

테슬라를 만약 리밸런싱 했다면 현재 주식 비율은 40%


[뉴욕마켓워치] 단호한 파월에 실망감…주식·채권↓달러↑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7577

  [뉴욕마켓워치] 단호한 파월에 실망감…주식·채권↓달러↑ - 연합인포맥스  5일(이하 미국 동부시간) 뉴욕 금융시장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기준금리를 서둘러 내릴 필요가 없다고 다시 한번 선을 그으면서 실망감을 드러냈다.뉴욕증시는 파월 의장  news.einfomax.co.kr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74.30포인트(0.71%) 하락한 38,380.12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5.80포인트(0.32%) 밀린 4,942.81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1.28포인트(0.20%) 떨어진 15,597.68로 장을 마감했다.


어제는 나스닥이 0.20%, S&P500지수는 0.32%, 다우존스 지수는 0.71% 떨어지며 3대 지수 모두 하락했다.


메인 이슈 :  테슬라를 만약 리밸런싱 했다면 현재 주식 비율은 40% 


미국 달러화 가치는 강세를 보였다. 파월 의장이 3월 금리인하는 없을 것으로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시장의 금리인하 예상 시점은 후퇴했다.


어제 파월은 인터뷰에서 3월 금리인하는 없다는 것을 강조함으로써 시장에 찬물을 끼얹었다.

상대적으로 소형주식이 많은 러셀2000주식은 1% 이상 떨어졌다.

그러나 나스닥은 0.20% 소폭 하락했는데 어제 알파벳, 엔비디아, 애플이 뛰면서 나스닥의 하락세를 방어했다.


엔비디아는 사상최고치를 갈아치우며 다시 폭등하고 있는 반면 테슬라는 약 180달러 대까지 빠지며 대조를 이뤘다.

테슬라 주주는 이번에 리밸런싱을 못했다면 다음번에는 확실하게 해라.

테슬라가 확실하게 올라간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면 지금처럼 떨어질 때 현금을 확보하고 주식 수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은 리밸런싱과 V자 반등 리밸런싱 뿐이다.


테슬라는 2023년 12월 27일 261.44달러로 최근 전고점을 찍었다.

그리고 V자 반등 한 번 없이 내리 떨어져 오늘 181.06달러를 기록했다.


            

리밸런싱


테슬라


주식비율




전고점


261.44


100%




-5%


248.37


90%




-10%


235.30


80%




-15%


222.22


70%




-20%


209.15


60%




-25%


196.08


50%




-30%


183.01


40%




-35%


169.94


30%




-40%


156.86


20%




-45%


143.79


10%




-50%


130.72


0%



만약 테슬라를 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파는 리밸런싱을 했다면 치자.

그러면 지금 현재 169.94달러보다 높고 183.01달러보다 낮은 고점대비 약 40% 떨어진 지점에 있다.

따라서 주식비중은 30%를 들고 있었을 것이고 현금은 무려 60%를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테슬라의 미래가치가 있다고 믿는다면 2구간이 올라가는 V자 반등 할 때 주식의 비율을 크게 늘릴 수 있을 것이다.


오늘 테슬라가 크게 떨어졌더라도 리밸런싱을 하고 있다면 떨어져도 기분이 좋다.

왜냐하면 주식수를 크게 늘릴 수 있는 기회가 오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떨어질 때 주워야 한다고 쉽게 말한다.

그런데 돈이 있어야 줍지 돈이 없는데 어떻게 줍는가?

그래서 떨어질 때 팔고 올라갈 때 사야 한다.


그런데 주식이 떨어질 때 왜 팔지 못할까?

게을러서 못 팔고 세금이 무서워서 못 팔고 리밸런싱이란 것이 있는지 몰라서 못 팔고 샀다 팔았다하면 수수료 나갈까봐 못 판다.

그러나 표에서 볼 수 있듯이 리밸런싱을 하면 수수료보다 몇 십배는 주식이 떨어질 때 현금을 확보하면서 돈을 벌었을 것이다.

세금은 벌어야 내는 것이다.

벌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세금을 내나?


세상 모든 일에는 전략이라는 것이 있다.

차트 같이 어려운 것 말고 리밸런싱 한 가지만 알아도 주식으로 크게 잃을 일은 절대 없다.

그런데 주식을 하면서 리밸런싱도 하지 않는다면 어떤 총으로 전쟁터에 나가 싸울 것인가?

주식이라는 전쟁터는 아마추어가 싸우기에는 적당하지 않다.

왜냐하면 나보다 훨씬 많은 정보와 자금을 가지고있는 펀드, 전문 트레이더들이 싸우고 있는 곳이다.

따라서 주식을 하면서 리밸런싱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냥 돈을 내버리는 행위다.


리밸런싱을 할 줄 알아도 나는 테슬라를 사지 않는다.

왜냐하면 다시 주가가 올라온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세계 1등 주식의 좋은 점은 1등이 저렇게 많이 떨어지면 두 가지 일 중 하나가 반드시 일어난다.

하나는 공황과 같은 주식시장 전체의 쇼크가 온 것이고 두 번째는 2등과 순위가 바뀌는 것이다.

공황의 쇼크는 어차피 다른 주식들이 다 떨어졌으니 다시 올라갈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주식은 2등의 순위가 바뀔 때 팔 수 없기에 훨씬 두려움이 크다.

그래서 나는 테슬라와 같은 개별주식은 대부분의 자산을 몰빵하지 않는다.

물론 같은 이유로 엔비디아도 몰빵하지 않는다.

많이 오를 때 자산의 일부분만 투자한다.


결론 : 세계 1등에 투자를 하자.

만약 개별종목에 투자한다면 반드시 리밸런싱은 하자.

그깟 수수료 아끼려다 계좌 작살나고 내 노후도 작살난다.


1) 매뉴얼 :
1. 세계1등 주식은 전고점대비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팔면서 숏을 치며 리밸런싱을 하다가 나스닥 -3%가 뜨면 숏을 치며 말뚝을 박는다.
그러다 반등이 시작되면 V자 반등 리밸런싱을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디부자연구소 인강사이트에서 강의를 들으시거나 동영상 밑의 리밸런싱, 말뚝박기 댓글링크를 참조하라.
 
2)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매뉴얼을 지키며 세계1등에 투자하면 매년 25%의 복리로 10년간 10배, 20년간 100배로 재산을 불릴 수도 있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려면 머리를 쓰지 말고 머리를 쓰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자.
경고 : 매뉴얼에 대한 댓글을 쓰시면 앞으로 예고없이 강퇴처리됩니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JD부자연구소 인강 사이트 (구글에서 제이디 부자연구소 검색)
PC URL : https://www.jordan777.com/main/index.jsp
 
JD부자연구소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JN8yfW2p6Gd8-wZ04pGA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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