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자본이 향하는 곳은?

높은 물가에 관세 충격까지 받으면?


[뉴욕마켓워치] 뜨거운 물가 vs 우크라 종전 기대…주가 혼조·국채↓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43145
[뉴욕마켓워치] 뜨거운 물가 vs 우크라 종전 기대…주가 혼조·국채↓ - 연합인포맥스 12일(이하 미국 동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높은 변동성을 보이며 혼조세로 마감했다.1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자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크게 news.einfomax.co.kr

12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5.09포인트(0.50%) 밀린 44,368.56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6.53포인트(0.27%) 내린 6,051.97, 나스닥종합지수는 6.09포인트(0.03%) 오른 19,649.95에 장을 마쳤다.


어제는 나스덕아 0.03% 올랐으나 S&P500지수는 0.27%, 다우존스 지수는 0.50% 밀리며 3대 지수 혼조로 마감했다.


메인 이슈 : 높은 물가에 관세 충격까지 받으면?


미 노동부는 지난 1월 CPI가 전달보다 0.5%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화면번호 8808) 0.3% 상승을 웃돈다.


어제 미국의 CPI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올 상반기 연준의 금리인상은 물 건너갔다.

따라서 채권금리가 상승하며 주가에 안 좋은 영향을 미쳤다.

더 안 좋은 것은 미국 물가가 높은 상태에서 트럼프의 관세가 맞물리면 주가가 크게 떨어질 수 있다.

그래서 트럼프 관세가 미뤄지지 않겠느냐는 시장의 분석 때문에 어제는 높은 CPI 수치에도 주가는 크게 떨어지지 않았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연달아 통화하고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종식 협상에 나서면서 주가에는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트럼프는 협상에 나서기 전에 무기를 먼저 챙긴다.

그 무기는 미국의 석유 증산이다.

미국이 하루에 최대 1300만 배럴을 뽑아 내면서 국제유가를 낮췄고 석유에 의존하는 러시아는 트럼프의 협상요구를 들어줄 수밖에 없을 것이다.

전 대통령 바이든은 친환경 정책을 펴면서 미국의 석유감산을 통해 미국의 하루 석유 증산능력을 1000만 배럴 밑으로 떨어뜨렸다.

그러나 트럼프는 석유증산이라는 카드로 러시아를 압박하며 전쟁 중단 협상에 나설 것이다.

그래서 어제 트럼프 협상 소식에 국제유가가 약 3% 크게 내린 것이다.


애플은 어제 휴머노이드 로봇개발소식에 1% 넘게 뛰었다.

그러나 매그니피센트7 주식들은 테슬라를 제외하고 모두 약세였다.


결론 : 트럼프는 관세 부과일을 뒤로 미루면서 상대국과 협상을 하고 있어 주식시장은 생각보다 크게 떨어지지 않고 있다.

다만 물가가 높은 상황에서 트럼프가 관세 부과를 밀어붙인다면 주식시장은 크게 흔들릴 수 있다.


서브 이슈 : 21세기 자본이 향하는 곳은?


노예제 사회의 끝은 중세시대이다.

자본주의의 시작은 근대이다.


왜 노예제 사회에서 자본주의 사회로 바뀌었을까?

이유는 생산성에 있었다.

노예에 기댄 산업생산은 형편없었다.

왜냐하면 노예는 최대한 적게 일하고 최대한 많이 노는 것이 이익이기 때문이다.

노예는 어차피 일을 많이 해도 이익이 없는데 열심히 일할 이유가 없다.


1894년에 이사벨라 버드 비숍 여사는 조선을 방문했다.

그리고 조선인들이 얼마나 나태하고 게으른지에 대해 묘사해 책에 적었다.

그러나 시베리아의 프리모 르스크 지방을 방문해 조선인들을 보고는 깜작 놀란다.

왜냐하면 시베리아에서는 나태하고 게으른 조선인은 없고 부지런하고 근면하며 경제적으로 번영하는 조선인들을 보았기 때문이다.


조선에서 나태하고 게을렀던 사람들의 습성은 관리의 수탈 때문이었다.

농민들이 열심히 일해봐야 어차피 관리들에게 대부분의 생산물을 빼앗겼다.

그러니 게으르고 나태했던 것 뿐이다.

그러나 제도로 개인 소유물이 보호되는 시베리아에서는 일한만큼 보상을 받을 수 있어 근면 성실한 사람으로 바뀌었던 것이다.


중세에서 근대로, 노예제에서 자본주의로 제도가 바뀐 것도 바로 소유권 때문이다.

왜냐하면 소유권의 인정이 제도적으로 정착되자 노동 생산성은 근대이후 폭발적으로 성장했기 때문이다.


노예제에서 자본주의로 넘어오며 지배층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바로 자본을 지배하면 인간의 욕망을 자극하여 그들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즉, 자본을 지배하는 자가 인간의 욕망을 지배하고 욕망을 지배하면 세상을 지배하는 것이다.

중세시대에는 신분 때문에 노예는 커다란 집도 좋은 옷도 살 수 없었지만 자본주의 시대에는 돈만 있다면 무엇이든 살 수 있었다.

따라서 사람들은 그 때부터 돈을 쫒기 시작했고 자신의 욕망을 위해 돈의 노예가 되었다.


자본주의가 시작되며 가장 유명했던 가문은 로스차일드 가문이다.

그들은 자본주의 초기에 유럽에 다섯 개의 은행지점을 세운다.


로스차일드는 '나에게 화폐발행권을 준다면 법은 누가 만들어도 상관없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자본을 지배하면 세상을 지배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닉슨쇼크 이후 자본은 금의 지배에서 벗어나자 이론상 무한 발행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자 1970년대 이후 1991년까지 소련의 붕괴전까지 세계는 자본이 늘어난 양만큼 엄청난 인플레이션에 시달렸다.


1991년 소련이 붕괴되고 사회주의 국가들이 자본주의로 편입되면서 인플레이션은 줄어들었다.

소비시장이 두 배로 늘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2001년 중국이 WTO에 가입하고 중국의 값싼 노동력이 물건을 찍어내자 인플레이션은 멈췄다.

오히려 이 기간동안은 인플레이션보다 디플레이션에 가까웠다.


그러나 2020년 코로나와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으로 인플레이션은 다시 시작되었다.

다시 돈의 가치가 떨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돈의 가치가 떨어지면 반드시 헤지할 자산에 투자해야 한다.

물론 주식, 부동산, 금 등과 같은 실물자산이다.


현재 자본은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

기술이다.

왜냐하면 기술만 있다면 무한 발권이 가능한 자본은 얼마든지 끌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결론 : 21세기 자본이 몰리는 기술은 어떤 것일까?

미국과 중국이 미래의 패권을 두고 맞붙는 첨단 기술이다.

AI, 자율주행, 로봇, 바이오 등과 미래의 기술들이다.

그중에 핵심은 단연 AI다.

왜냐하면 AI가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할 것이기 때문이다.


1) 매뉴얼 :
1. 세계1등 주식은 전고점대비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팔면서 숏을 치며 리밸런싱을 하다가 나스닥 -3%가 뜨면 숏을 치며 말뚝을 박는다.
그러다 반등이 시작되면 V자 반등 리밸런싱을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디부자연구소 인강사이트에서 강의를 들으면 된다.

2)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매뉴얼을 지키며 세계1등에 투자하면 매년 25%의 복리로 10년간 10배, 20년간 100배로 재산을 불릴 수도 있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려면 머리를 쓰지 말고 머리를 쓰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자.
경고 : 매뉴얼에 대한 댓글을 쓰시면 앞으로 예고없이 강퇴처리됩니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JD부자연구소 인강 사이트 (구글에서 제이디 부자연구소 검색)
PC URL : https://www.jordan777.com/main/index.jsp

JD부자연구소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JN8yfW2p6Gd8-wZ04pGAkg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트럼프 관세 협박에도 주가가 오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