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이 없어져도 신경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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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약이 무효 달러원 1500원으로 달린다


[뉴욕마켓워치] 이란發 불확실성에 주식↓…채권↑·달러↓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3534
[뉴욕마켓워치] 이란發 불확실성에 주식↓…채권↑·달러↓ - 연합인포맥스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하락세로 마감했다.미국 은행의 일부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며 실망감을 줬고 미국이 이란에 군사 개입할 수 있다는 불안감도 투매를 촉발했다.다만 news.einfomax.co.kr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2.36포인트(0.09%) 내린 49,149.63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37.14포인트(0.53%) 밀린 6,926.60, 나스닥종합지수는 238.12포인트(1.00%) 내려앉은 23,471.75에 장을 마쳤다.


어제는 나스닥이 1.00% S&P500지수는 0.53%, 다우존스 지수는 0.09% 내리면서 3대 지수 모두 하락했다.


메인 이슈 : 백약이 무효 달러원 1500원으로 달린다


다만 장 막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공습하지 않을 수 있다고 시사하면서 유가는 하락 전환했고 주가지수도 낙폭을 빠르게 줄였다.


어제 강하게 주식시장을 강타한 것은 이란 공습 이슈였다.

그러나 장 막판 트럼프가 이란 공습을 철회하면서 주가는 오르고 유가는 떨어졌다.

유가가 떨어지면 물가가 떨어지고 물가가 떨어지면 연준이 이자를 내릴 이유가 없어진다.

이란발 지정학적 긴장감은 사그러들었다.


어제 전체적으로 보면 빅테크는 모두 하락했지만 장이 그렇게 나쁜 것은 아니었다.

에너지 주식은 올랐고 다우는 나스닥에 비해 덜 하락했다.

즉, 시장이 모두 박살나는 장은 아니라는 얘기다.

어찌보면 순환매가 이뤄지고 있는 중이다.

작년에는 빅테크만 올랐으나 지금은 경기순환주로 방향이 옮겨가고 있는 중이다.


[속보] 원달러 환율 와르르 급락 "미국 재무장관 긴급 시장 개입"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1/20260115050141426906806b77b_1
[속보] 원달러 환율 와르르 급락 "미국 재무장관 긴급 시장 개입" - 글로벌이코노믹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원화가치의 급격한 약세가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기초 여건)과 맞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였다. 베선트 장관은 미국을 방문 중인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 www.g-enews.com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원화가치의 급격한 약세가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기초 여건)과 맞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였다. 베선트 장관은 미국을 방문 중인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지난 12일(현지시간) 만난 자리에서 환율 상승에 우려를 나타냈다고 재무부가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어제 가장 큰 소식은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한국의 달러/원 환율에 구두개입을 했다는 것이다.

미국의 재무장관이 한국 환율에 개입한 것은 무척 이례적인 일이다.

이에 힘입어 달러/원 환율 한 때 1460원 대까지 내려갔다.

미국의 재무장관이 타국에 환율에 구두 개입하는 일은 극히 드문일이다.

왜냐하면 환율에 개입했다가 다시 환율이 오르면 면이 서지 않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1470원에서 1460원으로 10원이 떨어졌다.


오늘 미국 재무장관의 면이 서지 않는 일이 일어났다.

달러/원 환율이 다시 1470원까지 올라간 것이다.

미 재무장관이 환율에 개입한 이유는 아마도 한국의 대미투자 때문이었을 것이다.

한국의 환율이 지속적으로 오르면 한국에서 미국에 투자하기로 한 약속이 지켜지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 말이다.

그러나 미 재무장관의 이례적인 환율 개입에도 오늘 다시 1470원을 찍은 것은 환율이 오르는 것은 백약이 무효라는 얘기다.


어제 한 경제 유튜브에서 이런 얘기를 했다.

'어떤 경제 유튜버가 1500원까지 간다고 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얘기하자마자 1460원으로 갔다고 샛바닥 잘 놀려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앞으로 달러/원 환율이 1500원 간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달러/원 환율이 1080원이었던 것이 2020년 12월이었다.

그런데 5년 만에 무려 1500원 언저리까지 갔다.

6년 만에 무려 36%가 올랐다.

무서운 속도다.

앞으로는 1년 만에 약 100원이 오를 기세다.

그러니 앞으로 1500원까지 간다고 해도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


미국의 이자율 하락 이슈 때문에 달러화가 약해지고 있다.

그래서 달러 인덱스가 100 밑으로 내려왔다.

그러나 한국의 원화는 미국보다 더 화끈한 돈풀기 확장 정책으로 나락가고 있는 중이다.


저출산 고령화로 늙어가고 있는 한국(중위연령 45세)과 아직도 젊은 미국(중위연령 38.5세)의 미국 중 누구의 돈이 더 휴지가 될까?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초저출산 국가이므로 중위연령은 더 빠르게 올라갈 것이다.

10년 만 지나도 돈 버는 세대가 작아질 것이므로 노인을 부양하기 위해서는 정부는 더 많은 돈을 태워야 한다.

그러나 미국은 미국으로 가려는 이민 수요, 흑인, 히스패닉의 출산 등으로 오히려 인구가 증가 중이다.

게다가 혁신적인 기업이 늘어가고 있어 미국 정부에서 돈을 찍어 노인을 부양할 이유가 한국보다 적다.


앞으로 달러자산과 원화자산 간의 차이는 더 벌어질 것이다.

강남 아파트 가지고 있다고 좋아 할 일 아니다.

어차피 달러/원 환율 정도의 차이로 강남아파트는 오를 뿐이고 강남아파트도 달러 환율만큼 정도 오를 것이다.

물론 지방아파트와 같은 다른 자산은 말할 것도 없다.


만약 정부에서 환율정책 잘못 써서 헛발질하면 터키나 베네수엘라처럼 될 수 있다.

즉, 국내 부동산, 주식 엄청나게 올랐는데 달러/원 환율이 더 올라서 오히려 달러 환산하면 떨어질 수 있다는 얘기다.

그러니 부동산, 주식 오른다고 좋아하지 마라.

지금 국내 부동산, 주식이 그 기세다.

어차피 환율 오르면 똔똔이다.


결론 : 달러/원 환율은 반드시 1500원 간다.

시간의 문제일 뿐이다.

우리는 가라앉는 배에서 탈출해야 한다.

우리의 자산은 원화가 아닌 달러로 계산해야 한다.

그것만이 살 길이다.


서브 이슈 : 직업이 없어져도 신경쓰지 말자


중세 시대의 경제성장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었다.


1. 더 많은 인력을 확보하는 방법

사람을 더 많이 투입해 농사를 짓게 하면 더 많은 수확을 거둘 수 있다는 논리다.


2. 더 많은 땅을 확보하는 방법

더 많은 땅을 확보해 농사를 지으면 더 많은 수확을 거둘 수 있다는 논리다.


그래서 로마제국, 몽골제국과 같은 위대한 국가들은 하나같이 정복 전쟁으로 더 넓은 땅과 더 많은 노예를 확보했다.

제국의 국민들은 주인이 되고 식민지의 주민은 노예가 되었다.

식민지의 땅은 더 많이 확보 할수록 더 많은 수확을 할 수 있었다.

제국의 국민은 더 부유해지고 식민지의 주민은 착취당해 더 가난해졌다.

이것이 산업혁명 전까지 끊임없이 전쟁 끊이지 않은 이유다.


그런데 제국은 무한정 넓어질 수 없었다.

왜냐하면 인구가 빨리 증가하면 식량 수확이 이를 따라가지 못해 가난해진다.

게다가 몇 년에 한 번씩 오는 흉년이 오거나 역병이 돌면 그동안 늘었던 인구가 급감하게 된다.

이러면 다시 수확은 줄어들고 경제성장은 뒤쳐지게 된다.

이것이 바로 멜서스의 함정이다.


게다가 제국(토지)는 무한정 넓어질 수 없다.

왜냐하면 토지가 넓어지면 방어해야 할 국경도 넓어지기 때문이다.

결국 제국은 곳곳에서 일어난 반란군에 의해 제국은 멸망하게 된다.

그래서 로마의 아우구스투스(Augustus) 황제는 제국 말년에 도나우강, 라인강 너머로 국경을 넓히지 말라고 했다.

결국 멜서스 트랩에 갇혀 중세시대에는 더 이상 토지의 생산성이 늘지 않았다.


산업혁명은 이 모든 것을 바꿔 놓았다.

농사를 기계가 지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확량은 늘고 투입 인력은 줄어들었다.

농산물이 늘자 농산물의 가격은 떨어졌고 잉여 생산물도 늘어났다.

잉여생산물이 늘어나자 신기하게 여가도 늘어났다.

따라서 인구는 증가하였고 여가시간도 늘어나게 된 것이다.

멜서스 함정에서 빠져나오게 된 것은 바로 산업혁명으로 촉발된 생산성 향상이다.


1900년대와 2026년 현재 미국의 농업을 비교해보자.

1900년대 초반 미국에서 순수하게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35%~40%였다.

그러나 현재는 1~2%에 불과하다.

그러나 수확량은 4.6배 증가하였다.

토지는 그대로이고 투입인원은 감소했는데 수확량은 크게 늘어난 것이다.


내가 어렸을적만하더라도 주6일을 일했다.

토요일은 반나절 일하는 것이 원칙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주5일제가 정착되었고 심지어 주4일제를 하는 기업도 생겨났다.

여가가 늘어난 것이다.


어차피 인구가 현저하게 더 늘어나지 않는 한 식량은 더 늘지 않아도 된다.

즉 농업은 필수산업이기는 하지만 생산성이 늘어나는 산업은 아니라는 뜻이다.

우리는 생산성이 늘어나는 곳에서 기회를 찾아야 한다.

생산성이 높아지며 잉여생산물이 많아지고 따라서 여가가 늘어난다.

우리는 여가에 집중해야 한다.


앞으로 인공지능이 모든 일자리를 빼앗는다고 한다.

인공지능이 농사를 지으면 무인드론이 씨를 뿌리고 농약을 살포하고 무인 트랙터가 밭을 간다.

앞으로 더 인력투입은 줄어들고 더 많은 수확을 할 수 있게 된다.

인공지능 시대에 프로그래머는 제1순위로 잘리는 직업이 되고 있다.

웬만한 코딩작업은 인공지능이 훨씬 잘하기 때문이다.

전문직도 예외가 없다.

주니어 변호사, 회계사 등은 인공지능이 대체 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줄어드는 직업에만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인공지능으로 인해 일자리가 없어지면 국가와 언론매체에서 주목하는 토픽이 된다.

그러나 그들의 문제일 뿐이다.

비록 내 직업이 없어진다 하더라도 우리는 이것에 신경쓰지 말자.

어차피 없어질 것 신경쓴다고 안 없어지는 것 아니다.

그냥 받아들이고 위기를 기회로 삼는 자세가 중요하다.


우리는 투자자다.

나는 인공지능으로 얼마나 많은 일자리가 없어지는지 중요치 않다.

어차피 없어질 직업은 없어진다.

자동차가 나오며 마부가 없어졌던 것처럼 말이다.

나는 인공지능으로 적은 인력 투입과 높은 수확으로 생산성이 높아지는 것에 관심이 있을 뿐이다.

우리는 현재 인공지능으로 제2의 산업혁명과 같은 생산성 향상에 직면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결론 :투자자는 인공지능 혁명으로 수혜를 받을 기업을 찾아 투자하는 것이 우리의 할일이다.

영원히 우상향하며 절대 망하지 않을 기업을 찾는 것이 우리의 숙명이다.

그리고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어야 한다.

당연히 세계 1등이다.

세계 1등보다 많이 오르는 기업이 있을 수는 있어도 세계 1등처럼 절대 망하지 않는 기업은 없다.

세계 1등에 투자하면 설령 내가 직업을 잃어도 결국에는 투자자로 살아남을 수 있다.


1) 매뉴얼 :
1. 세계1등 주식은 주가가 떨어지면 리밸런싱을 하다가 나스닥 -3%가 뜨면 말뚝을 박는다.
그러다 반등이 시작되거나 거래일이 지나면 주식을 되사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디부자연구소 인강사이트에서 강의를 들으시면 된다.

2)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매뉴얼을 지키며 세계1등에 투자하면 매년 25%의 복리로 10년간 10배, 20년간 100배로 재산을 불릴 수도 있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려면 머리를 쓰지 말고 머리를 쓰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자.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JD부자연구소 인강 사이트 (구글에서 제이디 부자연구소 검색)
PC URL : https://www.jordan777.com/main/index.jsp

JD부자연구소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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