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구글이냐 엔비디아냐 1등은 이것으로 갈린다


[뉴욕마켓워치] 파월 조사 지켜보자…주식↑채권↓달러↓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3074

[뉴욕마켓워치] 파월 조사 지켜보자…주식↑채권↓달러↓ - 연합인포맥스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소폭 강세로 마감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상대로 수사를 개시하면서 연준 독립성에 대한 우 news.einfomax.co.kr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6.13포인트(0.17%) 오른 49,590.20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0.99포인트(0.16%) 상승한 6,977.27, 나스닥종합지수는 62.56포인트(0.26%) 상승한 23,733.90에 장을 마쳤다.


어제는 나스닥이 0.26%, S&P500지수는 0.16%, 다우존스 지수는 0.17% 오르며 3대 지수 모두 상승했다.


메인 이슈 : 구글이냐 엔비디아냐 1등은 이것으로 갈린다


트럼프 행정부가 파월을 겨냥해 형사 기소가 가능한 수사에 착수하면서 증시가 예민하게 반응했다. 파월이 받는 혐의는 연준 본부 건물 개·보수 프로젝트의 관리 부실과 국회 위증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파월을 기소했다.

여기서 우리가 지켜봐야 할 것은 달러 강세다.

어제 주가에서도 봤듯이 파월의 형사기소는 주가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다만 달러는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파월의 의장 임기는 2026년 5월이다.

그런데 파월의 이사직 임기는 2028년까지이기 때문이다.


파월을 트럼프 행정부가 기소함으로써 파월은 이사직 임기까지 채울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형사소추 사건을 민간인 신분보다는 연준 이사직을 유지하면서 대응하는 편이 합리적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파월은 연준의장에서 물라나도 이사로 남아 트럼프 행정부가 원하는 금리인하와 반대로 움직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올해 추가적으로 금리인하가 안 될 수도 있다.

금리인하가 없으면 달러가 강해지고 달러가 강해지면 상대적으로 원화가 약해진다.

원화는 어느새 1440원에서 1470원대로 올라섰다.

물론 원화 약세는 M2 통화증가 등 그외의 원인이 더 크다..


알파벳은 지난해 9월 16일 시총 3조달러를 넘어선 데 이어 불과 4개월 만에 시총 4조달러 선도 상향 돌파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제미나이가 호평 속에 챗GPT를 빠르게 추격하면서 시장은 구글의 가치를 재산정하기 바쁘다.


구글이 어제 종가기준 시총 4조 달러를 넘어섰다.

엔비디아와 역대 최저 격차를 좁히고 있다.

한 때 1등과의 격차가 18%까지 벌어졌던 구글이 10%대로 좁혔다.

반면에 AI에서 뒤진 애플은 1등과의 격차가 약 15%대로 벌어졌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2026년은 현재 소프트웨어냐? 아니면 피지컬 AI냐 싸움이다.

구글은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구글의 제미나이와 같은 소프트웨어 중심 AI는 데이터 분석, 언어 처리, 예측 모델 중심이다.

구글은 현재 소프트웨어 인공지능에서는 당할자가 없다.

오픈AI는 언어모델 하나 밖에 없지 않은가?

그러나 구글은 대규모로 학습할만한 원천 데이터가 넘쳐난다.

구글 검색으로 인터넷, 유튜브로 동영상을 아우르고 있다.

시청시간에서 넷플릭스는 유튜브에 1/10 수준이다.

그만큼 유튜브가 현재 압도적이다.

게다가 구글은 클라우드 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그렇다고 구글이 하드웨어가 크게 달리는 것도 아니다.

학습에서 추론시장으로 넘어가면 구글의 TPU가 엔비디아의 GPU보다 성능이 우수하다.

게다가 자율주행 기업 웨이모도 운영중에 있다.


반면에 엔비디아는 현재 하드웨어 강자이고 앞으로 피지컬 AI로 넘어갔을 때 구글보다 하드웨어 측면에서 더 유리할 수 있다.

피지컬 AI는 자율주행, 휴머노이드, 우주항공, 바이오 등 우리가 실생활에서 쓸 수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피지컬 AI는 이제 시작하는 것이니만큼 아직 학습 할 양이 어마어마하게 남아있다.

학습을 하는데 있어서는 엔비디아의 GPU를 따라올 자가 없다.


그럼 지금은 어느 시대냐가 중요하다.

지금은 소프트웨어의 학습 주기를 지났고 추론단계에 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아직 피지컬 AI는 시작 단계에 불과하다.

소프트웨어 학습을 할 때는 엔비디아의 GPU가 어머어마하게 필요하다.

그러니 엔비디아의 주가가 올라 갈 수밖에 없다.

그러나 엔비디아는 요즘 주가가 190불 사이에서 지지부진하고 있다.

오르지도 떨어지지도 않는다.

그래서 소프트웨어 학습의 막바지에 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구글이 시총2위까지 올라온데는 이제 소프트웨어가 학습중심에서 추론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구글의 검색엔진, 유튜브, 클라우드 센터, TPU, 자율주행 기업 등 엔비디아가 가지지 못한 생태계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엔비디아는 아직까지 하드웨어뿐이다.

그래서 엔비디아가 자율주행 플랫폼을 2026 CES에서 발표한 것이다.

그리고 엔비디아는 이제 피지컬 AI에 목표를 두고 있다.

엔비디아는 새로운 AI로 다시 한 번 도약을 준비하는 것이다.


우리가 여기서 봐야 할 것은 주가다.

만약에 구글이 엔비디아를 이기고 시총 1등에 올라선다면 소프트웨어 추론이 대세가 되었다고 봐야 한다.

그러나 엔비디아가 시총 1등을 지킨다면 아직은 소프트웨어 학습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보거나 피지컬 AI의 선반영에 엔비디아의 주가가 상승한다고 봐야 한다.

결론 : 우리의 분석은 사후적 분석일뿐이다.

그러니 시총 순위만 보고 투자하면 된다.


서브 이슈 : 인간의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인간은 행복의 조건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관계와 물질


1) 관계

인간의 행복을 인간으로 본다면 관계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은 혼자일 때 불행하다.

왜냐하면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이다.

원시시대부터 무리지어 사냥하던 습성과 채집으로 정보를 교환하던 습성이 인간의 DNA에 박혀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원시시대에 인간이 홀로 있다는 것은 죽음을 뜻하는 것이다.

지금도 외로움을 느낀다는 것은 가장 큰 불행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니 내가 남을 도와주거나 남들이 나를 인정 할 때 인간은 가장 큰 행복감을 느낀다.


오늘 얘기할 주제는 행복을 인간의 관계가 아닌 물질에서 보자는 것이다.

인간은 물질을 창조하거나 소비로부터 행복을 느꼈다.

왜냐하면 물질이 인간의 생존을 돕기 때문이다.

창조는 집을 짓거나 낚시도구, 사냥도구를 만들거나 가제도구를 만들 때다.

소비는 남이 만들어 놓은 것을 살 때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자본주의가 시작되면서 창조의 기쁨은 줄어들었다.

왜냐하면 분업화가 되었기 때문이다.

내가 몇 일에 걸쳐 만들어놓은 식탁보다는 이케아에서 돈 주고 산 식탁이 훨씬 합리적이고 효율적이며 아름답기 때문이다.

인간은 분업을 시작하면서 창조주의 지위에서 물러나고 하나의 톱니바퀴가 되었다.

이것을 마르크스는 인간의 소외라고 불렀다.

롯데월드 타워에서 벽돌을 날랐지만 그렇다고 내가 롯데월드 타워를 건설한 것은 아니지 않는가?

철저한 분업은 극도의 소외를 만든다.


결국 자본주의가 시작되고 인간은 창조보다는 소비에서 행복을 느끼게 된다.

노동으로 돈을 벌어 그 돈으로 소비를 할 때 행복을 느낀다는 것이다.

명품백을 사건 자동차를 사건 가구를 사건 아파트를 사건 무엇인가를 살 때 행복을 느낀다.

물론 소비는 물건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서비스도 있다.

여행, 레저, 음식 등과 같은 것이다.

따라서 자본주의를 사는 인간은 창조주로서의 행복은 잃어버렸기에 소비에 더욱 집착하게 된다.

우리는 SNS로 더 비싼 소비로 행복한가를 보여주기에 바쁘다.

여행가서 음식사진을 찍어 올리거나 바닷가 또는 멋진 풍광을 배경삼아 사진을 찍어 올린다.

그래서 끊임없이 내 주변의 사람들과 비교를 하는 것이다.


창조와 소비에서 느끼는 주된 감정이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주인으로서의 감정이다.

창조는 창조주로서의 감정이며 소비는 돈이 있다면 모든 것을 소유 할 수 있다는 감정이다.


자연주의 철학자 로크는 소유권의 개념을 이렇게 설명했다.

자연의 나무는 누구의 것도 아니고 인류 공동의 것이다.

그러나 나무를 잘라서 내 노력을 들여 의자를 만들었다면 그 의자는 내 소유다.

나무를 자르는 행위부터 의자를 만들기까지 내가 모두 혼자 했다면 창조주로서 주인이 되는 감정을 느낀다.


그래서 돈 많고 시간 여유가 많아지면 사람들은 취미 활동에 몰두하게 된다.

목공, 도예, 그림 등과 같은 활동이다.

이런 활동 말고도 스포츠와 같은 것도 창조주의 활동이라 할 수 있다.

사냥이 대표적이다.

활이나 총을 사용해 동물을 잡는 행위도 창조주로서의 활동이라 할 수 있다.

동물을 잡음으로서 무에서 유를 창조한 것 아닌가?

사냥 뿐 아니라 낚시도 또한 대표적인 창조주의 활동이다.

야구, 축구, 농구 등과 같은 팀플레이는 원시인들이 여럿이 모여 작전을 짜고 맘모스 사냥을 하던 때를 떠올리게 한다.


소비도 창조와 마찬가지로 주인되는 감정이다.

돈이 있다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 것이 현대인이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은 없다고 한다.

사랑도 돈으로 살 수 있다고 믿는다.

만약 어떤 사람을 돈으로 살 수 없다면 그것은 돈을 적게 주었기 때문일거라는 얘기도 있다.


돈을 주면 무엇이든 살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자본주의의 장점이다.

그러나 소비는 창조보다 행복의 지속도는 떨어진다.

왜냐하면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기 때문이다.

고급 아파트도 고급차도 명품차도 몇 달이 지나면 금새 익숙해진다.

익숙해지지 않고 행복도가 지속된다면 인간은 생존에 불리하다.

이것은 마치 사냥을 하지 않아 먹을 것이 떨어지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그래서 최대한 빨리 적응하는 것이 인간의 속성이다.


따라서 자본주의는 인간의 속성을 파악해 새로운 신상품을 계속해서 내놓는다.

적응할만하면 새로운 신상이 나와 나의 욕망을 자극한다.

그러면 또다시 돈을 벌어 신상을 사면서 나의 욕망을 채운다.

이것이 바로 자본주의가 돌아가는 속성이다.


그런 면에 있어서 소비보다는 창조가 더 행복 지속감이 오래간다.

왜냐하면 창조는 만들고 소비 할 때까지의 시간을 포함하지만 소비는 소비의 시간만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가 창조를 할 수 없는 것은 충분한 시간과 돈이 없기 때문이다.

실업자라면 시간은 있지만 돈이 없다.

월급쟁이라면 돈은 있지만 시간이 없다.

그러니 매일 창조를 통해 행복과 자유를 만끽할 주인되는 감정을 누릴 수 없다.


결론 : 자본주의는 결국 돈을 벌어 시간을 사고 이것으로 자유와 창조를 통해 주인이 되는 행복감을 느껴야 한다.


1) 매뉴얼 :
1. 세계1등 주식은 주가가 떨어지면 리밸런싱을 하다가 나스닥 -3%가 뜨면 말뚝을 박는다.
그러다 반등이 시작되거나 거래일이 지나면 주식을 되사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디부자연구소 인강사이트에서 강의를 들으시면 된다.

2)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매뉴얼을 지키며 세계1등에 투자하면 매년 25%의 복리로 10년간 10배, 20년간 100배로 재산을 불릴 수도 있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려면 머리를 쓰지 말고 머리를 쓰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자.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JD부자연구소 인강 사이트 (구글에서 제이디 부자연구소 검색)
PC URL : https://www.jordan777.com/main/index.jsp

JD부자연구소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JN8yfW2p6Gd8-wZ04pGAkg

매거진의 이전글피지컬 AI 시대에 어떤 기업의 주가가 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