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100달러 시대 스테그 플레이션 오나

유가 100달러 시대 스테그플레이션 오나


[뉴욕마켓워치] 사방이 적이다…주식·채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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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켓워치] 사방이 적이다…주식·채권↓달러↑ - 연합인포맥스 18일(미국 동부시간) 뉴욕 금융시장은 사방이 악재에 둘러싸여 숨 막히는 하루를 보냈다.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두 1% 넘게 내려앉았다.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에너지 인프라를 폭격하 news.einfomax.co.kr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68.11포인트(1.63%) 급락한 46,225.15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91.39포인트(1.36%) 떨어진 6,624.70, 나스닥종합지수는 327.11포인트(1.46%) 주저앉은 22,152.42에 장을 마쳤다.


어제 나스닥은 1.46%, S&P500지수는 1.36%, 다우존스 지수는 1.63% 하락하며 3대 지수 모두 하락했다.


메인 이슈 : 유가 100달러 시대 스테그플레이션 오나


미국과 이스라엘이 처음으로 이란의 에너지 시설을 공격했고, 이에 이란은 보복 대응을 예고하면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에너지 시설을 공격했다.

그리고 이란은 보복을 예고하며 두바이유 선물은 136달러, 브렌트유는 111달러 텍사스유는 96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두바이유는 실제 거래되는 가격은 150달러를 넘었다는 얘기도 있다.

가만 보면 두바이유가 제일 비싸고 브랜트유는 그다음이고 텍사스유가 제일 안정적이다.

앞으로 안 좋아질 나라는 두바이유를 제일 많이 받는 동아시아 한국, 일본, 중국, 대만이 안 좋아질 것이고 그 다음이 유럽 그 다음이 미국이라는 소리다.


어제 최초로 이란의 정유시설을 폭격한 의미는 무엇인가?

현재의 상황을 미국이 지켜보지만은 않겠다는 얘기다.

현재의 상황을 정리해 보자.

미국이 이란에 공습을 감행했고 이에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다고 했다.

이란은 실제 태국 등의 유조선을 공격해 호르무즈 해협의 유조선 통과를 막았다.

이에 국제유가는 100달러를 넘고있다.


국제유가가 이렇게 높게 유지되면 스테그플레이션 올 가능성이 있다.

경기는 나빠지는데 물가는 오르는 것이 바로 스테그플레이션이다.

세계 경제는 최악으로 가는 것이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이란에게 모든 나라들이 줄을 서기 시작했다.

중국은 이란과의 모종의 딜을 거쳐 이란의 석유를 가져오고 있다.

인도도 이란과의 딜을 하고 있는 중이고 터키의 유조선도 한 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났다.

이에 영국과 프랑스도 이란과 협상중이다.

이런 결과를 놓고 봤을 때 이번 전쟁의 헤게모니는 이란이 가져갔다고 봐야 한다.

미국은 호구된 것이다.


어제의 공습은 미국이 이런 사태를 가만 지켜보지 않겠다는 얘기다.

미국이 앞으로 하르그 섬을 비롯한 이란의 석유시설을 완전히 파괴한다면 어떻게 될까?

이란은 협상의 키를 쥘 수 없다.

이란은 도 아니면 모다.

즉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깔고 아무도 못다니게 막은 다음 미국과 결사항전을 하거나 미국에 백기투항 하는 방법 뿐이다.


1) 이란의 결사항전 시나리오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깔고 결사항전으로 가면 세계는 스테그를레이션이 올 것이다.

호르무즈 해협으로 전세계 30%의 석유가 지나간다.

이것이 막히면 1970년대 중동사태가 일어나고 세계 각국은 이자율얼 20%까지 올릴 수밖에 없을 것이다.

최악으로 가는 것이다.


2) 이란의 백기투항

전쟁은 종식될 것이고 이란은 핵시설 등이 폐쇄될 것이며 정권은 친미정권으로 바뀔 것이다.

중국은 베네수엘라에 이어 이란까지 잃어버리며 에너지 안보를 걱정해야 한다.

미국은 이것을 노리는 것이다.


나는 만약 미국이 이란의 정유시설을 완전히 파괴하면 1번보다는 2번으로 갈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본다.

왜냐하면 1번으로 갔을 경우는 이란의 혁명수비대를 비롯한 지도부가 완전히 붕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물가는 치솟을 것이고 원유를 팔아서 전쟁을 해야 하는데 그나마 있던 미사일, 드론도 만들거나 수입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이란은 국민봉기가 일어날 것이다..

이란의 현 지도부는 이런 상황을 원치 않을 것이다.

미국과의 딜을 통해 베네수엘라처럼 친미정권으로 바뀔 수 있다.

따라서 결사항전보다는 이란이 백기투항 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본다.

물론 이것은 예상이고 이렇게 되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세계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미국은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의 정유시설을 폭격했나?

이란이 쥐고 있는 카드가 결국 도 아니면 모 밖에 없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다.

그리고 그 전에 동아시아 국가 및 유로존 국가에 대한 경고를 날리기 위한 의도도 있다고 본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막고 유조선의 통행이 막히고 중국배는 무사통과하는 꼴을 보았다.

그래서 한국, 일본, 중국, 영국, 프랑스 등 5개국에 대해 군함 파견을 통한 선박 호위 요청을 했다.

그러나 어느 나라도 이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고 무시했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격노했다.

지금까지 이란과 같은 깡패국가를 상대로 미국이 원유의 통행을 지켜줬는데 정작 미국이 어려우니 우방이 외면한다는 것이다.

물론 중국도 예외는 아니다.

중국은 우방은 아니지만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켜준 덕분에 중국의 유조선이 중국으로 석유를 잘 운반한 것 아닌가?


그럼 트럼프는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

일단 오늘 이란의 가스전만 폭파해보자.

그리고 앞으로 니들이 어떻게 나오나 보자.

한국, 일본과 유럽을 비롯한 우방 및 중국의 반응이다.

그리고 이란의 혁명 수비대 반응이다.


그런데도 입장의 변화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

입장의 변화가 없다는 것은 이란은 카타르, UAE를 비롯한 인근 국가의 원유생산 시설에 타격을 가하는 것이다.

그리고 5개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파견을 안 하거나 미루는 것이다.

이러면 서서히 원유 가격은 오를 것이고 두바이유, 브렌트유, WTI 텍사스유 순으로 앞으로도 높아질 것이다.

이렇게 되면 전쟁은 장기화되고 이란의 협상력은 더 높아지고 트럼프는 결국 중간 선거에서 패배 할 수밖에 없다.


그러면 트럼프는 최후의 카드를 빼들을 수 밖에 없다.

이란의 핵심 석유 시설이 있는 하르그섬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이다.

이란은 도 아니면 모의 상황으로 몰린다.

이란이 결사항전으로 가면 전쟁은 장기화되고 세계는 스테그플레이션에 빠진다..

그러나 반대로 이란이 항복하면 전쟁이 조기 종식되며 경기침체는 없다.

만약 지금의 가스전 폭격으로 더 이상 상황이 바뀌지 않는다면 앞으로 트럼프가 택할 수 있는 마지막 카드는 하르그섬의 폭격이다.


하르그섬을 폭격 하면 미국도 타격을 받겠지만 이에 대한 대책이 충분히 있다.

미국은 러시아산 석유의 제재를 풀어 유가를 낮출 것이다.

미국은 자국의 석유 수출을 막아 국내에만 소비되도록 하면 에너지 수급에 문제가 없다.

게다가 베네수엘라 산 석유를 비롯한 남미 석유를 미국이 수입함으로써 미국 국내의 물가를 낮출 수 있다.

즉 미국은 스테그플레이션에 안 빠진다는 얘기다.

게다가 미국은 이자율을 올리고 양적완화를 통해 달러화를 풀어 국내경기를 살릴 것이다.

대규모 인프라 투자와 같은 것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동아시아와 유럽이다.

만약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사태를 나몰라라 한다면 어떻게 될까?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가는 유조선을 지켜주지 않는다면 말이다.

어차피 미국은 위에서 보았듯이 자기 나름의 대책이 있다.

그러나 미국을 제외한 동아시아 국가와 유럽은 대책이 없다.

이들은 석유자급자족이 안 되어서 스테그플레이션에 빠진다.

한국, 일본은 미국의 의존도가 더 높아질 것이다.

유럽은 러시아 의존도가 높아질 것이다.

그러나 이들 국가의 경기침체는 확실하다.

만약 사태가 이렇게 된다면 미국의 요청이 아니라 동아시아 국가들이 스스로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을 파견 할 수도 있다.


돈의 흐름은 어떻게 될 것인가?

달러인덱스는 역대최고치가 1985년 당시 165다.

지금이 100인 것을 감안하면 당시에는 슈퍼스트롱 달러의 시대였다고 볼 수 있다.

그 때는 연준이 이자율을 20%까지 올렸기 때문에 강달러가 왔다.

당시에는 미국에 셰일이 없었고 미국도 중동에서 석유를 사와야 했다.

그래서 이자율을 극도로 끌어올리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었다.

강달러를 만들어 물가를 낮추는 것만이 답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미국이 에너지 자급자족을 넘어 수출까지 하는 세계 제1의 원유 생산국이 되었다.

따라서 이자율을 그렇게 많이 끌어 올릴 필요 없고 국내의 자원을 토대로 얼마든지 스테그플레이션을 비껴나갈 수 있다.


스테그플레이션이 오면 달러 인덱스는 최소 140까지 갈 수도 있다.

당시에는 연준이 양적완화를 안 하고 이자율만 올렸지만 미국은 이자율도 올리며 양적완화도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자율만 올리면 국내경기가 망가지며 미국의 경제도 침체 할 수 있끼 때문이다.

미국은 석유를 최대한 풀어서 에너지 가격을 안정시키고 양적완화를 통해 국내 경기를 살리면 미국은 경기침체까지 빠지지 않을 수 있다.

다만 미국의 양적완화는 그것이 주가의 성장동력이 된다.

풀린 돈이 향후 주식의 가격을 밀어 올릴 것이다.


반면에 글로벌 자금은 신흥국에서 돈을 빼서 미국으로 전부 몰려 올 수 있다.

왜냐하면 미국이 석유파동에서 제일 안전한 나라임과 동시에 이자율도 높고 경기침체도 피할 수 있기때문이다.

물론 주가는 오히려 떨어질 수도 있지만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반면에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 동아시아 들은 스테그플레이션이라는 국가 비상상황에 빠지고 유럽도 마찬가지 신세가 될 것이다.


미국이 지금 이란을 때리는 이유는 에너지를 통한 중국의 견제 때문이다.

지난 번에 베네수엘라, 이란, 러시아의 순으로 에너지를 끊어 놓으면 중국의 성장동력은 막히고 전쟁수행능력도 떨어진다.

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이 미국의 진주만을 공습한 것이 미국이 일본의 에너지를 끊어서다.

따라서 미국은 중국과의 전쟁 전에 에너지를 끊어 놓아 중국의 손발을 다 묶겠다는 전략이다.

그리고 미국의 이런 작전이 성공하게 된다면 중국의 대만침공도 물 건너간다.

미국이 중동산 석유와 러시아 산 석유를 막아버리면 중국은 대만과 오랜 전쟁을 치를수 없다.


결론 : 미국은 지금 이란의 원유시설을 최초로 폭격함으로써 이란에게 선택을 강요하고 있다.

물론 한중일을 비롯한 동아시아와 유럽까지 누구 편에 설지 강요하고 있는 중이다.

이에 미국에 이어 아시아 증시가 반응중이다.


1) 매뉴얼 :
1. 세계1등 주식은 주가가 떨어지면 리밸런싱을 하다가 나스닥 -3%가 뜨면 말뚝을 박는다.
그러다 반등이 시작되거나 거래일이 지나면 주식을 되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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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려면 머리를 쓰지 말고 머리를 쓰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자.

JD 부자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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