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이어… 알파벳 株價 1000달러 넘어
지주사 전환 2년 만에 40% 상승
미국 대형 온라인업체인 아마존에 이어 구글의 모(母)회사인 알파벳 주가도 사상 처음으로 주당 1000달러를 뚫었다. 미국에서 주당 1000달러는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았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커서 '꿈의 주가'로 불린다.
지난 5일(현지 시각) 뉴욕 증시에서 알파벳 A주(보통주)는 전 거래일보다 0.78% 오른 1003.8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1007.4달러까지 올랐다. 올해 1000달러 고지를 넘어선 기업은 지난달 30일 아마존에 이어 알파벳이 두 번째다.
알파벳은 구글의 모바일 광고 사업을 중심으로 초고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자율주행차 웨이모(Waymo)도 알파벳 소속이다. 알파벳 주가는 지난 2015년 지주사 전환 당시 700달러대에서 1000달러대로 2년 만에 40% 상승했다. 아마존 역시 쇼핑 트렌드가 온라인으로 옮겨가면서 실적 호조가 계속되고 있다. 아마존은 5일(현지 시각) 전날 대비 0.46% 오른 1011.34달러에 장을 마쳤다.
구글·아마존과 같은 미국 실리콘밸리 기술주는 글로벌 브랜드 가치도 치솟고 있다. 5일(현지 시각) 영국 브랜드 컨설팅업체인 밀워드 브라운이 발표한 '2017년 100대 브랜드'에서 구글이 1위 자리를 차지했다. 구글의 브랜드 가치는 2455억8100만달러를 기록했다. 애플이 2위였고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페이스북이 그 뒤를 이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06/2017060602069.html
거침이 없다.
이런 주식을 보면 분산투자 해야지 하면서도 이런 주식 더 사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