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국, 은행에 안방보험과 거래중단 명령
우샤오후이 비리조사 착수한 듯
중국 금융당국이 주요 은행에 안방보험과 관련된 거래를 중단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익명의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15일 보도했다. 중국 정부가 안방보험 창업자인 우샤오후이(吳小暉) 회장의 비리 혐의 조사에 착수했다는 관측에 힘이 실리는 모습이다.
중국 은행감독관리위원회는 최근 중국 주요 은행에 안방보험과의 모든 거래 및 업무 제휴를 중단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공상은행을 비롯한 중국 6대 대형 상업은행은 안방보험의 보험상품 판매를 중단했다. 안방보험이 지난해 시중은행을 통해 판매한 보험 상품 규모는 1150억위안(약 19조500억원) 에 이른다.
안방보험은 지난 13일 홈페이지 성명을 통해 “우 회장이 개인적인 이유로 더 이상 업무를 수행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경제주간지 차이징은 중국 정부가 9일 우 회장을 연행해 비리 혐의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서방 언론들은 중국 당국이 우 회장 조사에 나선 것이 올가을 19차 당 대회 때 공산당 지도부 개편을 앞둔 권력 투쟁의 일환이란 분석을 쏟아냈다.
베이징=김동윤 특파원 oasis93@hankyung.com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061586491
혹시 중국의 보험회사에 장기투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배후를 잘 캐보기 바란다.
한순간에 위험해질 수 있으니 말이다.
시진핑, 금융권에 사정칼날… 권력층 돈가방까지 손보나
보험업을 포함한 금융업계는 오래전부터 중국 최고 권력층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뉴욕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 등을 잇따라 인수한 안방(安邦)보험의 창업자 우샤오후이는 덩샤오핑 가문을 등에 업고 있다. 아내가 덩샤오핑의 손녀이다. 자산 규모 1위인 핑안(平安)보험은 원자바오 전 총리 집안과 막역한 관계다. 다른 금융권도 사정이 비슷하다. 이처럼 권력자 가문을 방패막이로 삼은 금융권은 시진핑 정권에 들어서도 '성역'으로 통했다. 평론가 장리판은 "중국 금융계는 공산당 특권층과 그들에 빌붙어 돈을 굴리는 금융업자들의 천국"이라며 "시 주석이 19차 당대회 전에 이들을 손보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21/2017042100280.html
다음은 평안보험이 아닌가 싶다.
물론 구속된다고 주가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안방보험 저렇게 국가에서 끊어버리는 것 보니 좋을 것은 없다 싶다.
그리고 보험이 이래저래 안 좋은데 중국도 마찬가지일 것이라 보인다.
생명보험계열.
2000년대 초반 고금리가 2017년 저금리가 되면서 보험업계의 수익성이 나빠진다.
역마진이 생긴다.
왜냐하면 국내의 보험업이 기준금리 따라가는데 기준금리는 물가상승률과 경제성장률인데 경제성장률은 떨어지게 되어 있으니 10% 경제성장할 때 보험 든 사람들 요즘에 1%대로 떨어졌으니 더 많은 금액을 보장해 줘야 하지 않는가?
그러니 재무상태가 부실해질 수 있다.
화재보험 계열
자율주행차를 비롯해서 AI가 차를 운전하게 된다면 기업대 기업으로 보험을 맺어야하고 사고율은 급격히 떨어져 보험업계 수익성이 떨어진다.
그러니 보험은 장기적으로 이래저래 안 좋다.
게다가 중국의 어떤 보험이 더 시진핑의 칼날에 맞고 떨어질지 모르는 일이다.
하긴 이럴 때를 더 기회삼아 투자해도 나쁘지는 않을 듯 싶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