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다이먼 JP모간 회장 "미국 긴축 쇼크, 예상보

제이미 다이먼 JP모간 회장 "미국 긴축 쇼크, 예상보다 클 수도"


제이미 다이먼 JP모간체이스 회장(사진)이 “중앙은행의 긴축은 전례없는 도전과제”라고 경고했다.


하반기에 한번더…보유자산 정상화도 연내 시동


1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다이먼 회장은 지난 1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 콘퍼런스에서 “긴축으로 인한 충격이 시장 예상보다 심각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이먼 회장은 “우리는 이전에 양적완화(QE)를 경험하지 못했던 것처럼 이를 거둬들이는 양적축소도 처음 있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긴축이 시작돼 규모와 실체가 드러나면 그 충격이 예상보다 더 시장을 흔들 수 있는데도 (시장은) 마치 그것이 어떨지를 정확히 아는 것처럼 행동한다”고 말했다.

미국 중앙은행(Fed)과 유럽중앙은행(ECB), 일본중앙은행(BOJ)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양적완화를 통해 푼 유동성 규모는 14조달러에 달한다. 이렇게 많은 돈을 다시 거둬들이면 주식과 채권, 외환, 부동산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시장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이날 Fed 내에서도 추가 금리인상에 대한 신중론이 제기됐다. 레이얼 브레이너드 Fed 이사는 뉴욕 컬럼비아대 연설에서 “양적축소는 곧 시행돼야 하지만 기준금리 인상은 물가상승률이 목표치에 도달할 수 있도록 신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뉴욕=이심기 특파원 sglee@hankyung.com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071243851

제레미 시겔 교수의 '주식에 장기투자하라'에 보면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 주가가 어떻게 움직였는가에 대한 분석이 나온다.


전쟁이 나면 어떨까?

일반적으로 주식시장이 떨어질 것이라 생각하지만 1차 세계대전에서는 오히려 올랐다.

그것도 유래없는 상승으로 말이다.

잘 생각해보면 전쟁은 그 나라의 모든 자원을 동원해서 쏟아붓는 것이다.

그러니 기업은 최대한도로 많은 물자를 단기간에 뽑아내야 하고 그것을 소비해야 한다.

그리고 나중에 그것을 복구해야 한다.

그러니 재래식의 전쟁은 올라갈 수밖에 없다.

만약 전쟁에서 진다고 해도 기업은 손해볼 것이 없다.

어차피 복구는 해야 하니까 말이다.

이기면 정말 대박이고 말이다.

그러나 다음 전쟁인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났을 때는 주식이 떨어졌다.

주식이 폭등한 것을 안 루즈벨트 대통령이 시장 억제책을 썼기 때문이다.

아마도 뉴욕증권시장을 전쟁기간동안 막아 놨을 것이다.


미국과 영국이 금본위제를 포기했다.

경제전문가들은 금본위제 포기가 통화의 인플레이션 때문에 경기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그렇지 않았다.

금본위제를 포기하고 통화가 무한으로 팽창된다면 주식에게 있어서는 좋은 일이다.

주식은 인플레이션을 먹고 사니 말이다.

인플레이션과 연동 되는 것이 주식이다.

그러니 전문가들의 예상과는 달리 주식이 올랐다.


벤버냉키 의장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3.5차례 양적완화를 했다.

그런데 중간에 양적완화의 축소를 발표했다.

그러자 시장은 긴축 발작이 일어났다.

주식시장은 즉각 반응했고 벤 버냉키는 다시 양적완화를 재개 한다고 발표했다.

금본위제 포기와 대척점에 있는 것이 통화축소다.


이번에 FED에서는 통화축소를 발표했다.

금리를 올리는 것보다 시장에 어마어마하게 풀린 통화를 축소한다는 것은 주식시장의 위축을 가져온다.

그래서 JP모건 회장이 이런 얘기를 하지 않았나 싶다.


주식시장은 무조건 양적완화만을 좋아한다.

통화팽창이 된다면 실물자산이 오르는 것이 당연하다.

이런 당연한 논리를 그 전까지는 모르고 살았다.

2008년도에만 알았어도 큰 돈을 벌었을텐데 말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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