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외국계 영리병원, 내달 서귀포에 문 열듯
다음 달 개원 예정인 녹지국제병원의 모습. /김형호 객원기자
국내 첫 영리병원이 다음 달 제주도에 문을 열 전망이다. 지난 2015년 보건복지부로부터 투자개방형 병원(영리병원) 설립 계획을 승인받은 녹지국제병원이 지난 28일 제주도에 개원 허가 신청을 했다. 제주도는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이번 주 안에 허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녹지국제병원 사업계획서 승인 당시 '자본 건전성과 규모가 안정적이고, 응급 사고 발생에 따른 대책과 국내 보건의료법령 준수 계획이 충실하다'고 평가했다. 녹지국제병원은 서귀포시 토평동 제주헬스케어타운(77만9㎡) 내 2만8163㎡ 부지에 47병상(지상 3층, 지하 1층)의 규모로 세워졌다. 병원 측은 성형외과·피부과·내과·가정의학과 등 4개 진료과를 개설해 피부 관리와 미용 성형, 건강검진을 위주로 진료할 예정이다. 의료진은 의사 9명, 간호사 28명, 국제의료코디네이터 18명 등 134명으로 구성했다.
녹지국제병원은 중국 뤼디(綠地)그룹이 토지 매입 및 건설비 668억원, 운영비 110억원 등 총 778억원(자본금 210억원)을 투자한 영리병원이다. 주식회사처럼 주주의 자본을 조달해 병원을 운영하고, 수익은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의료법인이다.
녹지국제병원 관계자는 "한국인 의료진으로 병원을 운영하고, K-뷰티 의료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병원 측은 제주도를 찾은 중국인 의료 관광객을 주고객으로 삼을 계획이다. 내국인도 이 병원을 이용할 수는 있지만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다. 녹지병원은 국내 의료법의 적용을 받기 때문에 법을 위반할 경우 국내 다른 의료기관과 같은 제재를 받게 된다. 뤼디 그룹은 제주헬스케어타운에 1조원을 투자해 의료 연구개발센터와 힐링스파이럴호텔(313실), 리조트, 생활 편의시설 등도 짓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 외국 관광객들은 이곳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으면서 휴양·쇼핑·관광도 할 수 있게 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8/30/2017083000236.html
중국의 영리병원 진출, 그것도 제주에 진출은 의미가 크다.
이들이 그 의미를 알까?
제주도에 중국인이 대규모로 온 것은 바오젠 그룹을 통해서이다.
그리고 제주도가 알려졌다.
바오젠 그룹 때문에 바오젠 거리까지 생겼다.
그런데 그 바오젠 거리 지금은 중국인들이 전부 사버렸다.
그리고 중국인 소유가 아닌 바오젠 거리의 상점은 텅텅 빈다.
중국인 소유의 상점만 가득 넘쳐난다.
물론 지금은 그마저도 안 오겠지만 말이다.
중국인들은 또라이가 아니다.
정말로 여우들이다.
중국인 여행사의 사장의 입장으로 돌아가보자.
처음에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 호텔, 콘도, 가게를 갈 것이다.
그 다음에는 어떤 생각이 들까?
중국인들은 여행사 사장이 시키는대로 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니 여행사 사장은 이런 말을 할 것이다.
중국사람끼리 도와야지.
그것을 꽌시라고 한다.
공무원한테 뇌물주는 것만 꽌시가 아니다.
중국인낄 서로 돕는 계와 같은 그런 개념이 꽌시다.
그러니 어떻게 할 것인가?
중국인이 가는 코스에 있는 모든 동선을 산다.
즉 잘 곳을 사서 거기서 재운다.
물건 살 곳을 사서 거기서 사도록 만든다.
놀곳을 사서 거기서 놀도록 한다.
기타 등등
그러니 중국인이 제주도에 입국해서 돌아다니다 중국으로 돌아갔는데 실상 돈은 전부 중국상인들이 벌어가는 구조다.
이들이 사드 배치 전에 세운 병원이라 허가가 지금 떨어진 것 같다.
병원도 그 차원이다.
그들이 성형을 원하면 이 중국병원에서 하도록 한다.
이젠 강남 성형외과가 아닌 제주도에서 성형을 할지도 모르겠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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