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출신 수뇌부 불러모은 트럼프… 사실상 '군사옵션 점검회의
3일(현지 시각) 오후 3시 15분,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과 조셉 던퍼드 미 합참의장이 백악관에서 기자들 앞에 섰다. 두 사람의 동시 등장에 대해 CNN 의 바버라 스타 국방전문기자는 "미 국방장관과 합참의장이 함께 기자회견에 나타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라며 "이런 경우에는 쓰는 단어 하나하나에 군사적 의미가 담겨 있다"고 했다.
이 자리에서 매티스 장관이 읽은 160여 단어의 짧은 성명 속에는 '완전한 절멸(絶滅·total annihilation)' '효율적이고 압도적인 대응(effective and overwhelming)' '막대한 군사력(massive military)' 등 북한을 향한 군사적 경고 메시지가 대거 들어갔다. 그동안 매티스 장관은 외교·경제적 해법을 강조해왔지만, 이날은 달랐다. 매티스 장관은 "우리는 북한이라고 불리는 나라(namely North Korea)의 완전한 절멸을 원치 않는다"고도 했다. 북한 핵·미사일 시설에 대한 '외과 수술식' 타격뿐 아니라 평양을 지도에서 지울 수 있는 대규모 군사 작전도 머릿속에 넣고 있다는 뉘앙스였다. 또 "(북한의) 미국 또는 괌을 포함한 미국 영토, 우리 동맹에 대한 위협은 막대한 군사력을 동원한 효율적이고 압도적인 대응에 직면할 것"이라고도 했다.
매티스 장관은 "오늘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에서 대통령은 각종 군사 옵션 방안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백악관은 이날 NSC 참석자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오늘 백악관에서 북한 문제를 상의하기 위해 존 켈리 장군(비서실장), 매티스 장군과 다른 군 수뇌부를 만날 것"이라고 적었다. 4성 장군 출신들이 대거 참석한 것을 볼 때 사실상 군사 옵션 점검 회의를 한 셈이다.
올 들어 북한이 도발 수위를 계속 높이면서 미 언론뿐 아니라 군 수뇌부에서도 대북 군사행동을 시사하는 언급이 나오고 있다. 토머스 레이먼드 통합특수전사령부(SOCOM) 사령관은 지난 5월 하원 청문회에서 "한반도 유사시 미군은 (북한의) 핵·미사일 시설 등을 타격할 준비가 돼 있다"며 "특수부대가 이 임무의 선봉에 설 것"이라고 말했다. 9·11 테러범 오사마 빈 라덴을 사살한 특수부대 '데브그루'와 미 육군 특수부대 '델타포스' 등이 관련 작전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NBC방송은 지난달 미군이 지난 5월 이후 한반도 상공에 '죽음의 백조' B-1B 전략폭격기를 10여 차례 전개하면서 북한 미사일 기지 등을 선제타격하는 훈련을 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워싱턴의 강경파 발언도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공화당 중진인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날 BBC 인터뷰에서 "북한 김정은이 전 세계를 향해 쓸 수 있는 수소폭탄을 우리가 왜 허락해야 하는가"라며 "외교적 해법이 실패한다면 미국이 북한 무기시스템을 공격할 것이라고 100% 확신한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 측근으로 알려진 존 볼턴 전 유엔대사는 이날 폭스 비즈니스 인터뷰에서 "북한에 대한 추가 제재나 외교적 노력은 오히려 북한 미사일의 정확성을 높이는 시간을 제공할 뿐"이라며 "남은 유일한 해법은 (한반도 통일을 통한) 북한 정권의 종식"이라고 했다. 콘돌리자 라이스 전 국무장관도 지난 2일 한 강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핵 문제와 관련해 결단해야 하는 시점이 매우 가까워지고 있다"며 "어떤 미국 대통령도 미국을 타격할 수 있는 무기를 가진 나라의 지도자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 국방부는 4일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응해 미국의 핵 추진 항공모함 등 전략 자산을 한반도에 전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미 항모강습단과 전략폭격기 등 전략 자산을 전개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송영무 국방장관도 이 자리에서 "(핵실험 이전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서) 북한이 9월 9일(정부 수립일) 이전에 핵실험을 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미국에 항모전단이나 핵잠수함 등 확장 억제 자산의 정례적 배치를 요구했다"고 말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05/2017090500261.html
트럼프가 대충 이런 취지로 말을 했다.
전쟁을 하려면 지금 해야 한다.
왜냐하면 지금 하면 한반도에서 핵폭탄이 떨어지지만 나중에 했을 때는 미국 본토에 핵폭탄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트럼프가 우리나라를 그렇게 위할리 없다.
그렇다고 지금 막무가내로 군사옵션을 가할리 없다.
중국을 압박하고 러시아를 압박해서 원유공급을 끊고 북한의 핵포기 결과를 못 냈을 경우만 군사옵션을 감행할 것이다.
그러나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그럴리도 없게지만 원유를 끊는다고 해도북한은 굶어가면서까지 할 공산이 크다.
그러니 트럼프는 아마도 외과식 타격이건 전면전이건 갈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한다.
트럼프의 논리는 전쟁은 한반도에서 나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어떻게 될까?
어차피 문제가 해결되면 세계는 나아가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아프카니스탄에서 전쟁났다고 세계 주가가 떨어지나?
이라크에서 전쟁났다고 세계주가가 떨어지나?
전쟁은 주식을 밀어올리는 도구다.
오히려 네오콘 같은 곳은 군산복합체의 주가와 예산배정 때문에 더 좋아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그 네오콘의 지지기반이 현재의 공화당 아닌가?
그러니 이들도 미국 본토를 위협하는 북한정권을 가만 놔둘리 없다.
왜냐하면 미국이 지금 물러서면 그리고 북한이 핵과 ICBM을 가졌을 경우 그들의 요구대로 모든 것을 들어줘야 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핵을 쏜다고 위협하면 그리고 잠수함에서 ICBM을 장착하면 솔직히 미국이라 하더라도 한 발은 못 막을 수 있다.
그런 결과를 미국이 받아들일리 없다.
미국의 의도가 무엇인가?
테러범과 협상하지 않는다 이지 않은가?
북한은 커다란 테러국가다.
그러니 문재인 대통령이 했던 것처럼 자신의 허락없이 전쟁 일으킬 수 없다고 한 말은 미국에게 가당치도 않은 말이다.
핵이 떨어지게 생겼는데 일단 붙고 보는 것이지 무슨 한국에 허락이 필요한가?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할 일이 없다.
무서우면 군사작전 전에 한국을 빠져나가는 방법이 있기는 하지만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아니라면 해외로 배낭여행이나 하면서 떠도는 수밖에 없다.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에 모든 기반이 있다면 그냥 국내에 있는 것이다.
해외에 주식을 하고 잇다면 별로 걱정할 것은 없다.
미국의 소개령(미국주민, 주한미군의 한반도 철수)라도 떨어진다면 주가가 떨어지는 것은 10%정도 떨어지겠지만 한국의 원화는 최소 100% 떨어진다.
그러니 해외에 주식을 하고 잇다면 그리 걱정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그 때가 찬스이니 빨리 전부 주식을 팔고 한국 돈으로 바꾸는 편이 낫다.
그 때 탈출?
어림도 없는 소리다.
공항이 마비될 것이고 게엄령이 떨어질 것이다.
집에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니 나가려면 지금 나가라.
그렇지 않으려면 대비를 하는 수밖에 없다.
핵을 쏘지는 못할 것이다.
아직 핵탄두를 미사일에 실어서 쏠 준비가 안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국이 선제공격(평양이나 핵시설 외과식 타격)을 한다면 북한 내에서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빠른 시간 안에 끝날 것이다.
그리고 대한민국도 피해는 볼 수 잇다.
휴전전 근처와 서울은 말이다.
그래도 트럼프는 자국의 국민을 위한다면 전쟁을 일으킬 것이다.
베트남 전쟁이 왜 끝났는가?
미국이 져서?
아니다.
미군의 관이 존 F 케네디 공항에서 생중계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니 장기전으로 가지는 못한다.
그냥 단기전으로 때리고 김정은이 목을 따면 끝난다.
그러나 장기전으로 가게 된다면 아마도 협상을 할 것이다.
재수 좋으면 북한과 통일도 가능할 것이다.
물론 미군 철수와 한반도 통일이 병행되어야 할 것이다.
너무 나갔다.
하지만 해외에 자산에 투자를 해놓는다면 재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폭등할테니 말이다.
다만 살아남아라.
그래야 그 폭등한 재산이라도 쓸 것 아닌가?
최악의 경우는 내가 가진 부동산이 폭격 맞은 경우다.
그럴 때를 대비해서 폭격보험이라도 들어야 하는데 그런 보험은 없다.
화재보험은 있지만 천재지변은 보상해주지 않는다.
여러모로 현상황에서 부동산은 엿 같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