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중 추돌 버스기사, 여독 덜 풀려 사고? 경찰 "해

8중 추돌 버스기사, 여독 덜 풀려 사고?


경찰 "해외여행 다음날 운행"

지난 2일 천안~논산 고속도로 하행선 정안휴게소 부근에서 8중 추돌사고(사망 2명, 부상 9명)를 낸 금호고속 소속 운전사 신모(57)씨는 평소 편도 운행에 4시간 30분쯤이 걸리는 서울~고흥 녹동 구간을 하루 1차례 왕복 운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틀을 일하면 하루를 쉬는 형태로 근무했다.

금호고속 측은 신씨가 과중한 운행 업무 때문에 사고를 냈을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보고 있다. 회사 측은 4일 "사내 안전팀이 경찰과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인 만큼 결과를 보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분석해 신씨가 졸음운전을 했는지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경찰 조사 결과, 신씨는 사고 전날 해외여행을 마치고 귀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지난달 28일 동남아(베트남)로 떠났다. '20년 무사고 운전'의 포상 차원에서 회사가 휴가를 보내준 것이다. 신씨 부부는 4박5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지난 1일 오전 6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신씨는 이튿날인 2일 오전 8시 전남 고흥(녹동)에서 45인승 버스를 몰고 출발해 낮 12시 30분쯤 서울 강남터미널에 도착했다. 이날 오후 2시 40분부터는 다시 고흥 방향 하행선 고속버스를 운전했다. 하지만 운전을 한 지 1시간여 만인 오후 3시 55분쯤 천안시 정안면 천안~논산 고속도로 하행선 265㎞ 지점에서 차량 정체로 서행하던 싼타페 SUV 등 7대를 연달아 들이받았다.

사고 충격으로 허리를 다친 것으로 알려진 운전사 신씨는 충남 천안의 한 병원에 입원해 있다. 경찰은 "신씨가 '사고 순간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가 갑자기 고함을 지르는 등 정상적인 진술을 하지 못하는 상태"라고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05/2017090500218.html

테슬라의 CEO 일론머스크가 그랬다.

"10년 후에는 사람들이 운전을 못하게 법으로 금지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너무 위험하기 때문에"


그렇다.

독일에서 교통사고 안 나기로 유명하다.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20년 전에는 1만 명쯤 사고가 났다면 법규를 정비하고 음주운전을 단속하고 운전습관이 선진화 되자 획기적으로 교통사고가 줄었다.

그래서 거의 1000명 수준까지 줄었다고 한다.

정확한 통계는 생각이 안 난다.

그딴 것은 그리고 중요한 것은 아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1000명 수준에서 더 아래로 떨어지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기에 그것은 인간의 한계가 아닌가 생각한다.

법규를 잘 지키기로 유명한 독일국민이 줄인 교통사고가 1000명 수준이 가장 적게 줄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 말이다.

그래서 일론머스크의 말처럼 더 획기적인 교통사고의 감소를 추구하려면 인간이 운전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그것은 인류가 행복해지는 길이다.

그렇다면 인류는 그렇게 나아간다.

어떤 이들은 특히나 자동차 기업에서는 운전하는 사람들의 욕구를 빼앗지 말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비행기도 운전하는 욕구를 빼앗지 말고 기차도 운전하는 욕구를 빼앗지 말고 버스도 운전하는 욕구를 빼앗지 말지?

앞으로는 자동차도 대중교통처럼 될 것이다.

엄밀히는 우버와 같은 이용형태가 될 것이다.

공유하는 형태 말이다.

다만 그것은 개인이 자동차를 가질 필요가 없으니만큼 기업이 할 것이다.

아마도 구글과 같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곳은 그렇게 하지는 않을 것 같고 우버나 혹은 중고차 대리점, 렌터카에서 자율주행센서를 붙여서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것 같다.

물론 택시회사 등도 그렇게 할 것이다.


항상 인류는 인류가 행복해지는 길로 갔다.

그러니 지금의 스스로의 운전형태는 조만간 사라질 것이다.


그것을 알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증거는 무엇인가?

자본가들이 구글의 주식을 올려 놓고 테슬라의 주식을 올려 놓고 우버를 높이 평가하는 것이 증거이다.

우리는 어떤 기업의 주가가 올라가는 것을 보고 미래를 판단해야 한다.


당신의 감은 버려라 아무 쓸데 없는 것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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