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도 휘발유·경유車 판매중단 검토
"대기오염 완화 일정표 마련
"英·佛과 같은 2040년 될 듯… 세계최대 車시장, 큰변화 예고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이 휘발유·경유 등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자동차의 생산과 판매를 중단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11일 중국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공업정보화부의 신궈빈(辛國斌) 부부장(차관)은 지난 9일 톈진(天津)에서 열린 '2017 중국 자동차산업발전 국제포럼' 개막식 기조연설에서 "신에너지 차량 개발과 대기오염 완화를 위해 내연기관 자동차의 생산과 판매를 중단하기 위한 일정표를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중국이 영국·프랑스와 마찬가지로 2040년부터 내연기관 차량의 판매를 금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앞서 영국과 프랑스(2040년), 네덜란드·노르웨이(2025년), 인도(2030년) 등이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중국이 내연기관 자동차 판매 금지를 추진하는 것은 대기오염 문제 때문이다. 중국에는 총 2억대의 차량이 운행 중이라 이들이 내뿜는 배출가스가 대기오염에 악영향을 미친다. 또 중국은 파리기후협약에 따라 2030년에는 2005년 대비 국내총생산 단위당 탄소 배출을 60% 정도 감축해야 한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중국의 내연기관 차 판매 금지가 전 세계 자동차 산업의 지각변동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중국은 작년에만 전 세계 연간 자동차 생산량의 30%인 2800만대의 자동차를 생산한 세계 최대 시장이다. 중국에서의 내연기관 차 판매 금지가 확정되면 전 세계적으로 '탈엔진' 기조가 가속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김필수 대림대 교수는 "중국은 내연기관의 기술력이 떨어진다는 점을 감안, 일찍부터 전기차 개발에 주력해왔고 올 상반기 전기차 판매량도 전 세계 1위"라며 "미래차 시장에서 중국이 주도권을 갖겠다는 선언적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12/2017091200004.html
요즘 주가에 기름을 붓는 기사다.
중국은 13억 5천만 명의 인구다.
그 중 1억 9천만 대의 자동차를 가지고 있다.
미국은 3억 5천만 명의 인구다.
그 중 2억 5천만 대의 자동차를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중국은 앞으로 얼마의 자동차를 가져야 할까?
기간이나 현재의 기술발달 속도 선진화 되는 여러가지 측면을 고려하면 10억 대쯤은 가져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나머지의 차를 무엇으로 채울까?
개솔린차?
아니다.
중국제조 2025에 전기차가 포함되어 있다.
그러니 전기차로 채울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나라가 2000년대 초반 일본을 밟은 전철을 기억하라.
일본은 아날로그를 고집했고 우리는 디지털로 갔다.
어차피 일본한테 아날로그는 안 된다.
미친 기술력이 있기 때문이다.
중국도 똑같은 생각이다.
개솔린의 미친 기술력은 100년이상을 이어온 기술력이다.
어떻게 이기나?
절대 중국이 이길 수 없다.
그러니 그들은 판을 새롭게 짜고 싶어할 것이다.
그것은 전기차로 모든 차를 바꾸는 순간 그리고 보조금이라도 깔아서 그들의 기업을 키우는 순간 세계의 판은 바뀐다.
중국이 표준이 되는 것이다.
그들도 우리의 전철을 밟을 것이다.
여기서 없다가 생기는 것이 많다.
전기차는 부품수가 줄어들고 줄어드는 부품이 개솔린차와는 확연히 다르다.
엔진을 안 쓰고 모터를 쓰며 휘발유 탱크를 쓰지 않고 배터리를 쓰며 전자기기의 부품이 엄청나게 많이 쓰일 것이다.
운전을 안 한다면 거실의 개념으로 들어갈 것이다.
거실은 무엇이 중요한가?
디스플레이, 음향, 편안함 등등이 필요할 것이다.
침실의 개념도 들어갈 것이다.
그런 것으로 본다면 의자의 소재가 운전하기에 편한 소재가 아닌 누워서 자기에 편한 매트리스와 같은 가구의 소재로 바뀔지도 모르겠다.
이런 식의 개념을 생각한다면 투자할 기업이 확연히 늘어난다.
왜냐하면 이런 기업들의 시가총액이 작다.
그리고 기존에 내연기관자동차의 시가총액은 크다.
그러니 시가총액이 작은 기업에 투자해 큰 수익을 거두는 것은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