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난 소리, 두 번째 난 소리
가운뎃소리 숫자
처음 난 소리
ㅗ (오)는 하늘에서 처음 생겨난 소리로, 하늘의 수 1을 가지며 겨울의 물을 낳는 자리다. ㅏ(아)는 그다음으로 생겨난 소리로, 하늘의 수 3을 가지며 봄의 나무를 낳는 자리다.
ㅜ (우)는 땅에서 처음 생긴 소리로, 땅의 수 2를 가지며 여름의 불을 낫는 자리다. ㅓ(어)는 다음으로 생겨난 소리로, 땅의 수 4를 가지며 가을의 쇠를 낳는 자리다.
두 번째 난 소리
ㅛ(요)는 하늘에서 두 번째로 생긴 소리로, 하늘의 수 7을 가지며 여름의 불을 이루는 숫자다. ㅑ(야)는 그다음으로 생긴 소리로, 하늘의 수 9를 가지며 가을의 쇠를 이루는 숫자다.
ㅠ(유)는 땅에서 두 번째로 생긴 소리로, 땅의 수 6을 가지며 겨울의 물을 이루는 숫자다. ㅕ(여)는 그다음으로 생긴 소리로, 땅의 수 8을 가지며 봄의 나무를 이루는 숫자다.
이처럼 가운뎃소리는 하늘과 땅의 생성 원리와 숫자의 질서를 반영하여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