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나 통할 정음
정음 창제는
옛사람들이 이룩한 것을
따른 게 아니라 ,
자연의 이치를
따른 것이다.
참으로 그
깊은 이치가
닿지 않는 곳이 없으니,
사람의 힘으로
사사로이
만든 것이 아니다.
정음은
자연의 이치를 따랐기에
쉽고, 보편적이며
체계적이어서
어디서나
통할 수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