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혼자 깨우칠 수 있는 글자

by 조산구wehomeme

스스로 혼자 깨우칠 수 있는 글자


세종대왕께서는 사람들이 쉽게 깨우칠 수 있도록,

자세한 해설을 덧붙이기를 바라셨다.


이에 소신 정인지는

집현전 응교 최항, 부교리 박팽년, 신숙주, 수찬 성삼문, 돈령부 주부 강희안, 행 집현전 부수찬 이개, 이선로 등과 함께,

여러 풀이와 예시를 모아 간략히 서술하였다.


세종대왕께서는

이 내용을 보고

사람들이 스승 없이도

스스로 깨우치기를 바라셨다.


그러나

정음 창제의 근원과 세심한 뜻은

너무 깊고 신비해서,

우리들이 온전히 밝히기 어려웠다.


공손히 생각하건대,

우리 전하께서는

하늘이 내신 성인으로서

지으신 제도와 업적이,

모든 왕들을 뛰어넘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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