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체온조절이 되지 않는다. 추웠다가 더웠다가 미치겠다.
2. 코피가 자주 난다. 원래 코피를 잘 흘리는데 요새는 하루에 한번은 난다.
3. 눈이 뻑뻑하다. 계속 작은 글씨만 봐서 그런지 눈에 슬슬 한계가 온다. 안약은 넣고 싶지 않다.
4. 소화가 잘 안 된다.
5. 왼쪽 귀가 따갑다.
딱 80일 정도만 버티면 되는데 이미 몸은 만신창이다.
대책
1.저녁 먹고 하루 20분 걷기
2.절대 과식하지 않기(주말 조심)
3.옷 여러 겹 입고 마스크 착용하기
빨리 7월이 되어 운동도 하며 정상적인 몸을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