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힘들었던 오늘, 친구가 밤에 집근처로 와줘서 같이 무인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데 좋아하는 문 리버 노래가 나와서 잠깐 울었다. 이 개떡같은 삶에서도 이런 잠시의 아름다운 순간이 있어서 살아가는 걸까 싶어서. 간직하고 싶어서 짧게 써보았다.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오늘 밤의 그 노래, 그친구의 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