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학부 전공 순위(랭킹)

1위 스탠퍼드, 2위 칼텍, 3위 UC 버클리
명문 사립대보다 주로 주립대학들이 많아

우리들 대부분은 매일 인공지능(AI)을 사용한다. 우리의 핸드폰에 내장된 음성 인식 기능은 음성 명령을 사용하여 핸드폰에서 무언가를 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준다. 전화기의 음성 인식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개선되고 있다. 이는 인공지능을 통해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많이 사용할수록, 이용 가능한 데이터로부터 "배움"이 많아지고, 애플리케이션의 대응이 보다 정확해진다. 이러한 자기 계발 능력은 기계학습(머신 런닝)의 본질이다. 유용한 웹 검색과 자율주행차는 기계학습과 AI가 우리 삶에 스며든 많은 방법 중 일부에 불과하다.

인공지능(AI)은 일반적으로 인간의 지능이 필요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컴퓨터의 능력이다. 이러한 작업의 예로는 시각 인식, 음성 인식, 의사 결정, 언어 간 번역 등이 있다. AI는 로봇처럼 물리적인 형태를 취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AI는 물리적인 존재가 없고 보이지 않는 서비스에 내장되어 있다.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 미디어는 시각적 인식을 사용하여 사진을 식별하고 분류한다. AI는 모바일 뱅킹이 원격 예치하는 데 쓰이는 기술, 받은 편지함과 스팸박스에 담긴 이메일 분류, 온라인 쇼핑을 할 때 제안하는 '권장' 등에서 그 기능을 찾을 수 있다.

모든 기계학습이 AI지만, 모든 AI가 기계학습은 아니다. 기계학습은 인공지능의 특정 하위 범주다. 머신러닝 AI와 기존의 AI 소프트웨어의 근본적인 차이점은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컴퓨터에 알려주는 알고리즘이나 규칙을 사용하는 것이다. 머신러닝은 자기 개발 모델을 사용하여 데이터를 처리하고 명시적으로 프로그래밍되지 않고 기계가 작동할 수 있는 예측을 한다. 머신러닝은 현재 AI 구축에 가장 선호되는 방법이며, 인기와 교육기회의 증가를 경험하고 있다.

컴퓨터 과학과 컴퓨터 공학 연구, 설계, 컴퓨터 시스템,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컴퓨터 기술을 창조한다. 이것들은 매일 세계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치는 역동적인 분야들이다. 기업과 업계가 일상업무에서 컴퓨터와 AI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짐에 따라 컴퓨터 과학 분야는 성장하고 거의 모든 분야를 아우를 것이다. 의료 시스템의 정보기술(IT)인 건강정보학(Health Informatics)의 등장은 산업과 컴퓨터 과학을 융합시킨 사례다.

미국의 노동통계국은 컴퓨터 정보과학자 관련 직업이 2016년에서 2026년 사이에 19%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같은 기간 7%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는 모든 직업에 비해 경제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 중 하나이다.

인공지능 학위는 주로 석사이상 학위였다. 그들은 공학, 수학, 컴퓨터 공학 등의 형태로 대학 학부에 존재해 왔다. 하지만, 많은 학교들은 현재 학사 수준의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고, 학위는 전통적인 학과에서 더 많은 학제간 그리고 더 넓은 영역으로 나뉘고 있다.

오늘은 인공지능전공의 학부 랭킹을 알아본다.

1. The Sanford University School of Computer Science

2. The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3. The University of California-Berkeley

4.The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5.The University of California – San Diego

6. The University of Minnesota – Twin Cities

7. Georgia State University

8. Virginia Tech

9. The Ohio State University (OSU)—Columbus 

10. Texas A&M University—College Station

미국 대학에 개설된 인공 지능에 대한 정보를 더 알길 원하면 미래교육연구소 상담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