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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성적 바닥인데, 미국 유학 가능한가요?



성적이 낮아도 얼마든지 미국 명문대 진학 가능
학생별 다양한 루트 소개



최근 국내고 학생들 가운데 국내 대학을 포기하고 미국 대학으로 가려는 학생들이 많다. 


가는 길은 여러가지다.


1. 내신과 토플로 4년제 명문대학에 가는 방법

2. 패스웨이를 통해 1-2개 4년제 대학을 선택해 가는 방법

3. 커뮤니티 칼리지를 가능 방법


3가지로 나눠 볼 수 있다. 각각 장점과 단점, 그리고 특징이 있다.


1번이 가장 바람직한 방향이지만 내신 성적이 아주 낮고, 토플 성적이 뒷받침 되지 못하면, 2번, 3번을 선택해야 한다. 최근 강남의 많은 유학원들이 패스웨이로 무조건 학생들을 보내고 있으나 이는 바람직한 방법이 아니다. 다시 말하지만 4년제 대학에 진학하고 싶은데 성적이 아주 바닥, 7-9등급이거나 토플이 60점 이하인 경우에만 패스웨이라는 방법을 쓰는 것이다.


그러나 학교 성적이 바닥이더라도 토플이 80점 이상 나오면 명문 주립대학에 지원을 해서 갈 수 있다. 자사고라서 성적이 나쁘다면 GED(미국 검정고시)를 통해 미국 명문 주립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 지난해에도 미래교육연구소에서는 많은 학생들이 이런 루트를 통해 미국의 명문 주립대학에 진학을 했다.


1-4등급 학생이라면 괜찮다. 그런데 7-9등급으로 성취도에서 D와 E가 많은 학생들도 있다. 이런 경우에도 GED와 토플로 명문대학에 갈 수 있다.


학생이 어떤 환경에 놓였는가에 따라서 진로 선택이 가능하다. 


보통 유학원들은 패스웨이만을 강조하거나 CC만을 강조하지만 미래교육연구소는 학생마다 특징과 능력을 고려해 1) 패스웨이 2) CC 3) 4년제 명문대학 직행 등 여러 가지 방안을 조언해 준다. 필자는 가급적 내신과 토플 혹은 GED와 토플로 서울대 연고대보다 세계 대학 랭킹이 높은 곳으로 갈 것을 권한다. 그게 가능한가? 얼마든지 가능하다. 



■ 미래교육연구소 상담 안내


이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내용들은 미래교육연구소 상담을 통해 알려드린다. 


수요일 오후 2시 무료 그룹상담을 통해 혹은 개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진로 설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것은 래교육연구소 아래 연락처로 문의 또는 신청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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