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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학년 때부터 '긴 호흡'으로 미국대학 준비하세요.



미래교육 11학년 대상 미국 대학 입시 컨설팅
대학 준비 빠를수록 합격 가능성 높아져




미국 대학 준비가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미국대학 지원을 위한 학업적 요소나 비학업적 요소는 단기간에 준비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닙니다. 지속적이고 점진적으로 확장성과 방향성을 가지고 준비해야 합니다.  


미래교육연구소에서 컨설팅을 받고 있는 학생 중에는 이제 지원을 앞두고 있는 12학년 학생들이 대부분이지만 막 11학년이 된 학생들도 많습니다. 이 학생들은 미국대학 원서를 쓰기까지는 아직 1년 넘게 남았지만 지금부터 앞으로 2년 가까운 시간동안 미래교육연구소의 관리를 받게 됩니다.


이 학생들은 향후 대학 합격할 때까지 미래교육의 촘촘한 관리를 받고 준비를 하지만 비용은 12학년 때부터 컨설팅을 받는 것과 같습니다. 학부모님들은 보다 더 긴 시간동안 관리를 받지만 비용은 같으니 '이득(?)'을 보시는 것이지요. 미래교육연구소는 관리 시간이 길어져서 다소 힘든 점이 있지만 기쁜 맘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11학년부터 미래교육의 진로 컨설팅을 받는 학생들은 다음과 같이 연구소의 도움을 받습니다.



1. 11학년 내신을 보다 높이거나 현재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진로 지도를 합니다. 커리큘럼을 어떻게 짤지 학생과 담당 컨설턴트가 협의를 합니다.


2. 미국 대학 수학능력시험인 SAT, ACT 점수를 높게 받기 위한 전략을 시행합니다. 고득점을 받기 위한 준비를 시켜줍니다. SAT 독해 능력을 높이기 위한 자료를 제공해 줍니다. 시험 일정을 짜주고 최적의 시간에 시험을 보게 도와줍니다.


3. 상위권 대학에 가는 학생들의 경우 액티비티가 매우 중요합니다. 상위권 대학 희망자 가운데 액티비티가 부족하면 이에 대한 설계를 해 줍니다. 때로는 연구소가 갖고 있는 액티비티를 넣어주기도 합니다.


4. 일찍부터 지원 대학 리스트를 만들고 최적의 대학을 찾기 위한 노력을 합니다. 교육의 질과 명성, 전공이라는 요소와 가정 경제 상황 등을 종합해 가장 알맞은 대학을 찾아줍니다.


5. 만일 경제적으로 어려울 경우 미국 사립대학에서 재정보조/장학금을 받도록 도와주며 그 준비를 시켜줍니다. 왜냐하면 미국 대학 장학금 준비도 일찍 하면 그만큼 유리하니까요.



11학년 때부터 미국 대학을 비롯해 전 세계 대학 입시 컨설팅을 받고자 원하는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하거나 상담을 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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