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리그 대학, 토플 몇 점을 요구할까?
하버드 토플 공식 요구 안 해
예일 100점, MIT 90점
토플 100점 이상 받기 전략 - 아래 유튜브로 소개
국제학생들의 경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토플 점수 제출은 필수다. 코로나19로 SAT 시험을 못한 학생들을 위해 각 대학들은 테스트 옵셔널 정책을 채택했다. 그러나 어느 대학도 토플을 면제시키는 대학은 없다. 11, 12학년들 가운데 아직 토플 점수를 확보하지 못한 학생들이 많다. 곧 12학년들의 미국 대학 원서 마감이 임박했는데도 토플 점수를 확보 못한 학생들이 있다.
어떻게 하면 토플 시험을 잘 볼 수 있을까? 그리고 대학별로 요구하는 토플 점수는 몇 점일까?
주립대학들은 79-80점, 명문 사립대학들은 100점을 요구하는 곳이 많다. 어떤 대학들은 토플 점수를 요구하지 않는 곳도 있다. 하버드 대학은 토플 점수를 공식적으로 요구하지 않는다. 최소 요구 점수가 없다. 그러나 하버드 대학에 가려면 적어도 100점 이상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MIT가 요구하는 토플 점수는 의외로 낮은 90점이다. 거의 모든 아이비리그급 대학들이 토플 100점을 요구하는 데 비해 MIT는 비교적 낮은 토플 성적을 요구한다. 그러나 좀 더 깊이 들어가 보면 MIT는 각 섹션 별로 23점, 그리고 최소 100점이면 좋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결국 100점인 셈이다.
■ "토플 이렇게 하면 100점 받는다" - 토플학원 명강사가 말하는 비법
일반 주립대학들은 얼마일까? UC 버클리는 80점, UCLA 83점, 미시간 대학 100점, 위스콘신 대학 80점 등등이다. 그러나 주립대학 분교로 가면 61점을 요구하는 대학도 있다. 토플 점수는 확실하게 확보를 해야 한다. 가급적 11학년 때 받아 놓는 것이 좋다. 뒤로 미루고 미루다가 원서 제출 임박해서 점수를 내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학생들도 있다. 토플 성적 확보는 내일로 미룰 일이 아니다.
■ 스카이프를 통한 원격 토플 강의
미래교육연구소 협력 업체인 김재현 토플은 각 학생들이 지원하려는 대학의 토플 기준 점수를 확보하지 못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카이프 통한 원격 강의를 제공한다. 코로나로 대면 수업을 꺼리는 학생들을 위해서 스카이프 강의를 제공한다. 김 원장은 서울대와 USC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0여 년 이상 토플 강의를 한 명강사다. 김재현 스카이프 토플 강의는 혼자 토플 공부를 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추천한다. 미래교육연구소 전화 1577-6683으로 연락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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