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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글로벌 대학도 좋다. 하지만 미국대학도 고려하라.



송도 글로벌 캠퍼스에는 SUNY 코리아, 유타 아시아, 조지메이슨 아시아, 겐트 대학 분교가 있다.


국내 수시와 수능에서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지 못한 학생들 가운데 송도 글로벌 캠퍼스로 지원을 하려는 학생들이 많다. 또한 국내 국제 학교 출신 가운데 한국을 떠나기 싫은 학생들 가운데 송도 글로벌 캠퍼스 선택을 하는 학생들이 있다. 특히 20년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대학으로 나가기가 꺼려져서 송도글로벌을 선택한 학생들이 제법 있다. 입학 조건이 그다지 까다롭지 않고, 한국 학제에 맞춰 3월에도 입학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송도 글로벌 캠퍼스 대학들은  영어 토플 점수가 80점 이상이어야 입학 가능하다. 하지만 조건부 입학으로 당장 영어 점수가 없어도 갈 수 있다. 따라서 영어 실력이 다소 부족한 학생도 입학이 가능하다. 


송도 글로벌 캠퍼스를 선택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개설되어 있는 전공들이 전망있는 전공들이라 나쁘지 않다. 그러나 이와 함께 더 좋은 선택이 있다면 함께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즉 송도 글로벌 캠퍼스와 함께 미국 본토에 있는 더 경쟁력이 있는 대학에 지원해 보는 것이다. 송도 글로벌 캠퍼스의 본교도 좋고, 더 경쟁력이 있는 대학들을 내신과 영어 공인성적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SUNY 본교는 미국 뉴욕시 외곽에 있다. 유타 대학 본교는 유타주 솔트레이크 시티에 있다. 그리고 조지메이슨은 버지니아주에 있다. 



■ 미국 대학, 아는 만큼 보인다 = 유튜브


https://youtu.be/cesvPMLTspM



금년에는 경쟁력 있는 미국 대학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다. 코로나19로 SAT/ACT 성적을 제출하지 않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미국 대학의 98% 이상이 내신과 토플 성적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극단적으로 이야기를 하면 아이비리그 대학도 SAT 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미국 대학 가운데 1300여 개 대학 이상이 내신과 토플로 가능하다. 그러니 송도 글로벌 캠퍼스보다 좋은 대학들도 내신과 토플로 지원이 가능하다.


학비는 어떨까? 송도 글로벌 캠퍼스와 미국의 명문 대학 등록금은 그리 차이가 나지 않는다. 글로벌 캠퍼스 학비는 본교와 연 500만 원 차이다. 그러나 다른 명문 대학들과는 약 1천만 원 정도 차이가 난다. 대학이 더 경쟁력이 있다면 1천만 원은 그리 큰돈이 아니라고 본다.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은 사립대학에서 국제 학생들에게 주는 재정보조(Financial aid)를 받으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연간 40-70억 원의 미국 대학 장학금을 받아주고 있다. 가난하지만 꿈이 있는 학생들에게 돈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있다. 학생이 준비되면 미래교육연구소는 도와준다.


이제 송도 글로벌 캠퍼스들이 봄 학기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내년 초에는 가을 학기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미국 본토 대학 지원과 송도 글로벌 캠퍼스 지원을 동시에 도와주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해외 대학 진학 전문 컨설팅 기관이다. 유학원보다 더 큰 개념의 전문 교육 컨설팅 기관이다. 상담은 아래 연락처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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