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국내 대학 입시에 실패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세계 대학 순위 훨씬 더 높은 미국, 유럽 대학으로 가라
학자 금보 조/장학금 받으면 학비도 더 저렴
졸업 후 취업 기회 훨씬 더 많다



국내 대학 수시 전형이 진행 중이다. 벌써 1차에서 떨어진 학생들도 많다. 수시에 온 힘을 쏟았던 학생들은 이제 정시 준비를 해야 한다. 향후 국내대 대입 남은 일정은 다음과 같다.


▶수시 합격자 발표는 12월 28일(월)

▶정시 원서 접수 1월 7일(목)- 1월 11일(월)

▶정시 합격자 발표 2월 6일(토)


그러나 벌써 수시에서 떨어지고 정시를 준비할 마음의 준비가 안 된 학생들이 많다. 수능을 치를 자신이 없는 학생이 많다. 이런 경우 차라리 외국 대학으로 갈까 고민하고 있다.


수시 불합격자들은 또 다른 진로를 모색해야 한다. 재수를 할까? 해외 대학으로 갈까? 해외 대학으로 간다면 미국으로 가야 할까, 아니면 아시아권의 홍콩, 싱가포르, 일본, 중국으로 가야 할까? 아니면 유럽의 독일, 네덜란드 등으로 갈까?



■ 미국 대학의 새로운 강자 뉴 아이비


https://youtu.be/7yFuKPWggpM



교육 전문 컨설팅 기관인 미래교육연구소는 전 세계 모든 나라 대학 진로 진학을 돕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단순한 유학원이 아닌 종합 교육컨설팅 기관이다. 국내 대학 수시에 불합격된 학생들은 미국 대학 정시(레귤러) 지원이 가능하다. 국내 고등학교 3학년의 경우 내신과 토플로 미국 명문 대학 지원이 가능하다. 해외에서 영어 특기자 및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지원한 학생들은 SAT 점수를 갖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내신과 표준화 시험 등 종합적 요소를 갖고 미국 여러 대학에 지원이 가능하다. 


코로나19로 금년에는 표준화 시험, 즉 SAT, ACT 점수를 내지 않아도 된다. 내신과 토플로 자기 수준에 맞는 대학을 찾아 지원하면 된다. 자기 실력에 맞는 최적의 대학을 선택하고, 경제적 능력이 부족한 경우 학비 저렴한 대학에 지원을 하거나 학자금 보조/장학금을 받는 대학으로 지원을 하면 된다. 


적어도 자신이 지원했던 국내 대학보다 더 좋은 해외 대학으로 가면 된다. 


서울대 연고대에 지원해서 떨어진 학생도 그 대학들보다 세계 랭킹/순위가 높고 대학의 질이 우수한 대학으로 지원하면 된다. 


욕심을 버리면 대학 선택의 폭은 넓어진다. 정확한 정보와 냉철한 판단으로 자신에 맞는 대학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미 대학을 한 번 떨어졌기 때문에 냉정이 요구된다. 국내 대학들의 수시 1차 전형이 끝나고 이제 2차 전형에 들어간 경우가 많다. 수시 1차 전형에서 탈락한 학생들은 빨리 그다음 플랜으로 들어가야 한다. 필자는 이제 넓은 세상으로 눈을 돌리라고 말하고 싶다. 특히 해외고 출신자들은 해외 대학으로 방향을 선회하는 데 거의 어려움이 없다. 같은 기록을 가지고 원서를 쓰면 된다.


12월이나 그 이후 내년 4-5월까지 미국 대학에 지원을 하거나 내년 초 독일, 네덜란드 대학에 지원을 할 수 있다. 3-6월에 중국 대학에도 지원을 할 수 있다. 학비가 없는 독일 대학, 학비가 저렴한 다른 유럽 대학과 중국 대학도 고려해 볼 만하다. 


미래교육연구소는 국내대 지원에서 낙방의 고배를 마신 국내고, 해외고 출신 학생들에게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는 길을 열어주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전문 컨설팅 기관으로 많은 경험과 자료를 축적하고 있다. 수시 후 해외 대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과 학부모들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미국 대학 지원 및 장학금 무료 상담을 한다. 참가를 원하는 분들은 전화 1577-6683으로 신청을 하면 된다.





미국대학 미국유학 아이비리그 미국대학장학금 미국주립대학장학금 미국대학편입 미국대학편입장학금 하버드대학편입 하버드대학장학금 미국고등학교유학 미국조기유학 미국보딩스쿨 미국보딩스쿨장학금 미국교환학생 미국크리스찬스쿨 독일유학 독일대학유학 독일대학학비 독일대학장학금 유럽유학 노르웨이대학유학 노르웨이유학 

매거진의 이전글 고등학교 자퇴생이 생각해 보는 진로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