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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에세이 쓰기, 저절로 안 된다.



훈련을 통해 글쓰기 능력 향상시킬 수 있어
어릴 때부터 체계적으로 훈련받아야
미래교육연구소, 에세이 쓰기 훈련 프로그램 제공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고 대학에 진학한 경우 말은 잘하지만 영어 쓰기(Writing)를 제대로 못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글쓰기 훈련을 전혀 받지 못한 소규모 고등학교 출신 학생이나 대형 주립대학 재학생들의 경우 글쓰기 수준이 낮은 것을 봅니다. 


국내에는 영어로 교과과정을 가르치는 국제 학교들이 수백 개에 이릅니다. 모든 교과 과정을 영어로 가르치는 곳도 있지만 자격 있는 교사를 확보하지 못해 교과목을 한국어로 가르치는 곳도 많습니다. 영어로 모든 교과목을 가르치는 학교라고 하더라도 영어 글쓰기를 가르치는 학교는 없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바로 글쓰기입니다. 국내 국제 학교 가운데 영어 글쓰기를 지도하는 학교는 없습니다. 경쟁력 있는 영어교사, 특히 원어민 교사가 없기 때문입니다. 


글쓰기 훈련은 어릴 때부터 꾸준히 체계적으로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언어 습득 과정 중 마지막 단계인 쓰기는 능력을 타고나기도 하지만 훈련과 노력을 통해 습득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그래 하버드 대학에서도 논증적 글쓰기 프로그램(Expository Writing Program)을 운영하면서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하버드 교육대학원 리처드 라이트(Richard Wright) 교수는 『하버드 수재 1,600명의 공부법』에서 "하버드 학생들이 4년 동안 가장 신경 쓰는 분야가 바로 글쓰기다."라고 말합니다. 글쓰기는 학습을 완성시키는 단계이자 사회생활을 원활하게 이끌 수 있는 필수 능력이기 때문에 하버드대학에서도 학생들의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미국 대학을 졸업하고도 수준 높은 Document나 레터를 제대로 작성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말은 하는데 글은 수준 미달의 글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구소에서 상담한 고등학교 유학생들 경우, 학교로부터 제대로 글쓰기 훈련을 받은 학생이 드뭅니다. 그래서 어드미션 에세이를 쓰는데 형식과 내용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못한 글을 씁니다. 그제야 발을 동동 구르고 도움을 요청하면 도와줄 수는 있지만 대학 진학 후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저학년부터 글쓰기 훈련을 원격으로 시키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학생부터 11학년 학생들까지 글쓰기 훈련을 원격으로 원어민이 첨삭 지도를 합니다. 첨삭지도를 합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글쓰기의 중요성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창의적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운영은 다음과 같이 진행합니다.


1. 렉사일 검사(독서능력 검사)를 통해 학생의 독서 능력을 파악하고 학생의 수준에 맞는 에세이 주제를 줍니다.

2. 학생은 주제에 맞춰 300단어 이내, 혹은 650단어 이내의 글을 쓰게 됩니다. 

3. 미래교육연구소 원어민 튜터가 학생이 쓴 글을 첨삭해 주고 무엇이 문제인지 코멘트를 달아줍니다.

4. 주 1회를 원칙으로 하되 횟수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5. 에세이 첨삭은 온라인을 통해 이뤄지며 카톡, 스카이프, 이메일 등으로 진행됩니다.

6. 대상은 7th-11th입니다. 영어 능력이 된다면 아래 학년도 가능합니다.

7. 더 자세한 것은 아래의 연구소 연락처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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