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스탠퍼드는 연간 20여명 밖에 안 뽑아
코넬, 유펜이 그래도 많은 편
UC버클리, UCLA 등 명문 주립대학, 많은 편입생 선발
국내 국제학교를 다닌 A는 학업적으로 매우 우수한 학생이었다. GPA는 4.0 만점에 4.3이고 SAT는 1570점, SAT subject는 3과목에서 모두 800점을 받았다. 그런데 아이비리그 8곳에 지원을 했으나 모두 떨어졌다.
다행히 A는 와슈에 합격을 했고, 지난 9월부터 다니고 있다. A군은 와슈에 다녀보니 꽤 괜찮은 대학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아이비리그에 가지 못한 아쉬움은 여전했고, 그래서 내년 9월에 편입을 생각하고 있다.
A군의 부모는 최근 미래교육연구소를 방문해 A군의 편입의지를 전하고, 그 방법에 대해 상의를 했다. A군이 가고 싶은 대학은 하버드, 스탠퍼드, 프린스턴, 컬럼비아, 유펜, 브라운, 코넬 대학 등이다. 필자는 A군의 부모에게 '한번 도전을 하는 것은 나쁘지 않지만 큰 기대는 하지 않는게 좋을 것'이라는 조언을 했다. 실패하더라도 와슈를 다닌다는 생각으로 도전을 해야지 꼭 합격을 하겠다는 마음으로 도전을 하면 다시 한 번 큰 실망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 하버드, 스탠퍼드, 프린스턴 대학들은 편입으로 매우 적은 인원을 선발한다. 보통 2-3학년, 2개 학년을 뽑지만 그 인원이 20-30명에 불과하다. 심지어 몇 년전까지 프린스턴은 편입생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프린스턴이 밝힌 편입학에 대한 자료를 보면 "프린스턴 대학교의 편입은 다양한 배경에서 특별히 잘 준비된 학생들로 이루어진 소규모 그룹을 받아들이고 있다. 프린스턴 대학은 특히 저소득층 출신 학생, 커뮤니티 칼리지 학생, 미군 참전용사들로부터의 지원을 권장하고 있다."(Princeton's Transfer program looks for a small group of exceptionally well-prepared students from a range of backgrounds, and we particularly encourage applications from students from low-income backgrounds, community college students, and U.S. military veterans.)
하버드, 스탠퍼드, 예일 대학 편입에 성공하는 학생수가 극히 적기 때문에 시도 차제가 큰 모험이다. 하버드 대학의 지난해 편입 관련 자료를 보면 1548명이 편입원서를 냈고고 이 가운데 15명이 합격을 했다. 아래 사진에 그 숫자가 나와있다. 스탠퍼드 대학도 20명을 넘지 않는다.
아이비리그 가운데 가장 많은 편입생을 받아들이는 곳은 코넬 대학이다. 그러나 코넬은 뉴욕 거주민을 위주로 뽑는다. 따라서 코넬 대학마저 편입하기가 만만하지 않다. 코넬 다음으로 유펜이 많은 편입생을 받아들이고 있다. 이 대학은 다른 아이비리그 대학보다 전체 규모가 2배 정도 크다. 따라서 편입생도 그만큼 많이 받아들이고 있다.
편입이 가장 만만한 대학들은 역시 대형 주립대학들이다. UC 버클리나 UCLA, 미시간, 위스컨신, UIUC 등의 경우 많은 학생들을 받아들이고 있다. UC 계열 대학들은 연간 3000명이상의 학생들을 편입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이 경우에도 4년제 대학에서 받아들이기보다 캘리포니아주 CC에서 편입생의 92%이상을 충원하고 있다. 따라서 편입을 하려면 미리부터 전략을 잘 세워야 한다.
각 대학들은 벌써부터 편입생 원서를 받고 있다. 내년 2, 3월에 마감이 되지만 원서 접수는 일찍부터 받는다. A군의 경우 와슈 이상의 대학에 편입을 하고자 한다면 매우 좁은 문을 들어가야 한다. 따라서 A군은 필자가 조언을 했듯이 "안 되면 와슈를 다닌다"는 생각으로 지원을 하면 된다. 그러나 UC버클리 이하의 대학에 다니고 있는 학생이라면 주립대학 최상위권인 버클리, UCLA, UNC, 위스콘신, 미시간주 등과 같은 주립대학에 한번 도전해볼만 하다.
■ 미래교육연구소 편입 컨설팅
미래교육연구소 편입 컨설팅은 오랜 역사와 기록을 갖고 있다. 지난 16년 동안 많은 학생들이 미래교육연구소를 통해 미국 명문대학에 편입을 했고, 그 가운데 상당수는 재정보조/장학금을 받고 편입에 성공을 했다. 내년 9월 편입을 목표로 준비하는 학생들을 컨설팅하고 있다.
자세한 자료는 미래교육연구소 상담을 통해 볼 수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미국 대학 편입 & 장학금에 대한 무료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참가를 원하면 아래 연락처로 등록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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