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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후 생각해 보는 해외 유학 … 학비 정말 비싼가?


해외 유학 비싸다는 것은 정보 부족 때문
미래교육, 맞춤형 해외 대학 진로 진학 제공
토플 성적만 있으면 어떤 경우에도 OK



수학 능력 시험(수능)이 끝났다. 노력한 만큼 잘 본 학생도 있지만 기대 이하의 점수를 받은 학생들도 있다. 그러나 걱정 마시라! 길은 얼마든지 있다.



1. 해외 유학은 비용이 많이 드나?


일반적으로 그렇게 생각을 한다. 또 어느 정도는 그게 맞다. 미국 대학에 유학을 하려면 연간 1억 원이 든다고 말하는 분들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대학마다 다르다. 아이비리그 대학들은 7-8천만 원이 든다. 그러나 거기 갈 입장이 아니다. 명문 주립대학의 경우 연간 2만 달러에서 5만 7000달러까지 든다. 학비, 기숙사비, 식비까지 모두 포함한 금액이다.


반면 독일 대학은 학비가 없다. 노르웨이도 학비가 없다. 생활비만 들어간다. 그러나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그 조건에 대해서는 미래교육연구소 블로그를 참고하거나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미국, 3시 30분에 아시아, 유럽 대학 설명회가 있다. 전화 1577-6683으로 신청을 하면 된다.



2. 어느 나라로 가나?


일반적으로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나라는 미국이다. 우선 내신과 토플 성적만으로 서울대 연고대보다 세계 랭킹이 높은 대학에 진학이 가능하다. 비용은 연세 대학교 보다 조금 비싸거나 같을 수 있다. 장학금을 받을 경우 서울대보다 적은 비용으로 미국 명문 대학을 다닐 수 있다. 지금도 원서를 받고 있고, 내년 3-4월까지도 지원이 가능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토플이다. 토플 성적만 있으면 된다. 이에 대해서는 미래교육연구소가 그 길을 자세히 안내를 한다.


만일 학교 내신도 나쁘고 영어 성적도 제대로 확보할 수 없을 경우에는 또 다른 방법이 있다. 명문 대학이 개설한 패스웨이(pathway) 또는 커뮤니티 칼리지(CC)를 통해 미국 명문 대학에 편입하는 길이다. CC는 학비가 매우 저렴하다. Pathway를 명문대 입학을 보장받는다는 장점이 있다.



3. 어떻게 준비를 하나?


개인별로 다르다. 미래교육연구소는 개인별로 맞춤형 로드맵을 짜주고 거기에 맞춰 미국 또는 유럽 대학에 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가장 시급한 것은 영어다. 최대한 노력을 해본다. 국내에서 토플 학원을 다닐 수 있다. 미래교육연구소와 협력을 맺은 최고의 학원들이 있다. 다른 방법은, 해외 영어 연수를 가는 길이다. 각 개인의 사정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 미래교육연구소 해외 대학 컨설팅


미래교육연구소는 특별히 수능을 망치고 해외 유학을 생각하는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진로 지도를 하고 있다. 미국 대학, 캐나다 대학, 중국 대학, 홍콩-싱가포르 대학, 독일 대학, 노르웨이 대학, 네덜란드 대학 등 학생과 부모가 원하는 나라의 대학에 지원하는 것을 도와준다.


매주 학생들을 위한 무료 상담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안내는 전화 1577-6683으로 연락하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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