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육연구소장 이강렬 박사는 4월 15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거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미국, 싱가포르 대학 진학 및 미국 대학 장학금(재정보조)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줌 특강을 열었다.
이강렬 박사는 매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와 조호바루 지역에서 지역 학부모들을 위해 해외 대학 진학 및 장학금에 대한 강의를 오프라인으로 진행했으나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난해에 개최를 하지 못했고, 금년에 줌(Zoom)을 통한 비대면 강의를 열었다.
이날 강의에서 이강렬 박사는 "여러분의 자녀를 서울 양재천의 붕어나, 한강의 잉어로 키우길 원하십니까? 아니면 태평양의 범고래로 키우시길 원하십니까?"라고 묻고, 큰 고래로 키우기 위해서는 해외 유학이라는 기회를 이용하는 것이 맞는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은 자녀를 유학 보내면 많은 비용이 들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고 말하고, 그러나 제도를 잘 이용하면 국내 대학 학비보다 훨씬 더 저렴하게 든다고 소개했다.
그는 우선 미국 사립대학 776개 대학들이 경제적으로 국제학생들에게도 많은 재정보조를 주고 있으며 어떤 대학은 학비 전액에 기숙사비, 생활비까지 제공하는 곳도 있다고 말했다. 하버드 대학은 연 소득 6만 5000달러 미만의 가정 학생에게는 학비, 기숙사비 등 전액을 지원한다. 또한 독일 대학들은 국제학생들에게도 학비가 무료인 곳이 많으며, 학비를 받는 대학들도 연간 학비 수준이 1-3백만 원 수준이라고 소개했다.
이강렬 박사는 "조호바루 지역의 일부 학원들이 잘못된 정보로 학부모들을 호도하고 있다"라고 지적하고. "IGSE 과정을 마친 뒤 싱가포르 폴리텍 대학으로 가도록 유도하고 있는데 이는 아주 공부를 못하는 학생들이 선택하는 결코 좋은 코스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IGCSE를 마친 뒤 A 레벨로 올라가서 제대로 공부를 한 뒤 NUS나 NTU로 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4월 29일 조호바루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두 번째 강의를 연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전 세계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학부모 특강을 4-5월에 개최한다. 해당 지역 학부모들은 일정표를 참고해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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