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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입학사정관의 눈길을 끌기 위한 노력


우수 논문, 입학 사정관의 눈길을 잡는다
현재 11호 논문 비평 공모 중
'발상의 전환(CCT)' 논문 국립 중앙도서관 온라인 자료로 검색 가능



미국의 상위권 대학 입시는 학업적 요소만으로는 그 벽을 뚫기 어렵다. 학업적 요소는 기본이고 거기에 비학업적 요소가 좋아야 변별력이 생긴다. 더군다나 코로나10 상황인 작년과 올해 미국 대학 입시에서는 모든 아이비리그 대학이 SAT-ACT 점수 안 내도 되는 테스트 옵셔널 정책을 채택했고 이후에도 계속 SAT-ACT 옵셔널 정책을 취하겠다고 한 대학도 많다. 이러한 상황을 미뤄볼 때, 미국 상위권 대학을 지원하는 학생들은 입학 사정 요소 중에서 비교과 요소에 더욱 치중해야 할 것이다.


미국대학 입시에서 비학업적 요소는 에세이와 추천서 그리고 특별활동 등이다. 특별활동 중에는 여러 사회 활동이나 봉사 활동도 있겠지만 논문을 작성할 수도 있다. 학생의 연구 과제를 심도깊게 정리한 논문은 높고 두꺼운 미국 최상위권 대학의 문을 뚫는데 큰 도움이 된다. 기본적인 아카데믹 레코드만 가지고는 아이비리그 벽을 넘기가 쉽지 않다. 모두 다 우수한 학생들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에세이, 특별활동 등 비교과 영역의 기록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청소년 논문 '발상의 전환(Journal CCT)'을 통해 우수한 논문과 비평을 게재하도록 돕고 있다. 이미 이 논문집에 우수 논문을 게재한 많은 선배 학생들이 스탠퍼드를 비롯해 유펜, 코넬, 듀크 등 최상위권 대학에 진학을 했다.


발상의 전환은 현재 11호 논문과 비평을 공모 중에 있다. 학기 중에 생각해 두었던 주제에 대해 심도깊게 연구하여 방학 중 작성을 할 수 있다면 공모해 보기 바란다. 수업 중에 연구한 내용을 심화시켜 공모하는 학생들도 많다. 그동안 학생들이 공모한 논문은 '발상의 전환' 홈페이지에 가면 볼 수 있다. 


발상의 전환에 공모한 논문은 청소년 논문 저널 '발상의 전환'(www.journalcct.org)에 게재되며 중앙 국립도서관에도 온라인 자료로 게재되어 검색해 볼 수 있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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