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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럴 아츠 컬리지가 궁금하면 이 책을 보세요.


교육의 질도 높고 재정보조도 많이 주는 대학 - 리버럴아츠컬리지
재정보조 장학금 안내서 -'가난한 아빠, 세계 명문대 학부모 되기'



마운트 홀리 요크 대학, 우스터 대학, 그리넬 대학... 이런 대학들을 아시나요?

그럼 미시간 대학, 하버드 대학, UC 버클리 대학은 아세요? 



세상은 내가 보는 게 전부가 아닙니다. 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내가 모른다고 없는 게 아닙니다. 미국 대학도 그렇습니다. 내가 아는 대학만 최고 대학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나의 제한된 지식과 경험으로 판단합니다. 그러나 내가 모르는 정말 좋은 대학이 많이 있습니다.


3-4만 명의 학생들이 대형 강의실에서 마이크로 강의하는 교수의 수업을 듣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8명의 학생을 교수가 이름까지 안 상태에서 심도 있게 하는 수업을 듣는 게 좋을까요? 내가 잘 모르지만 수준 높은 교육을 통해 아이비리그 대학을 졸업한 학생들 이상의 결과를 만들어 내는 대학들, 그 대학들을 소개하는 책이 있습니다. '큰 꿈 키우는 작은 대학들' 입니다.


'큰 꿈 키우는 작은 대학들'은 12명의 리버럴 아츠 칼리지 학생 및 졸업생들이 리버럴 아츠 칼리지의 생생한 모습을 담아낸 책입니다. 미국 리버럴 아츠 칼리지의 인사이드를 실체 학생들의 경험과 소개로 비디오처럼 보여줍니다. 많은 사람들이 리버럴 아츠 칼리지를 알지만 피상적으로 개념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책을 보면 "아! 이래서 미국 리버럴 아츠 칼리지를 사람들이 가려고 하는구나!"라고 깨닫게 될 것입니다.


대다수 리버럴 아츠 칼리지 특성상 학교 커리큘럼에 비지니스 과목이 없다. 그런데 어느 날 내가 직접 경제학 교수를 찾아가서 비지니스를 공부해보고 싶다고 했다. 교수님은 흔쾌히 오직 나만을 위한 “Innovation & Entrepreneurship”이란 수업을 개설하는 것을 도와줬다. 뿐만 아니라 친하게 지내던 Finance 담당 교수가 그 소식을 듣고 본인도 그 수업에 참여하고 싶다고 먼저 말씀을 해 주셔서 학생 대 교수 비율이 1:2, 즉 교수 2명이고 학생 1명이 매번 세미나식 발표를 하는 수업을 진행했다. - 권영훈(Lawrence University 졸업, 구글 근무)


- '큰 꿈 키우는 작은 대학들' 본문 중에서


또 리버럴아츠컬리지는 국제학생들에게 재정보조 장학금도 많이 줍니다.


재정보조 장학금에 대하여 관심이 있는 학부모들은 '큰 꿈 키우는 작은 대학들'과 함께 '가난한 아빠, 세계 명문대 학부모 되기'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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