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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입시, 내가 아는 게 다가 아니다.


7월 15일부터 미래교육연구소 미국대학 입시 & 장학금 줌 특강
7월 1일 1차 특강 종료 후 2차 특강
1차 6회 특강에 매회 150명 이상 참여


'미국 대학, 아는만큼 보인다' 


미국 대학에 자녀를 보내려는 학부모 가운데는 '나는 미국대학을 잘 안다' '나는 미국 대학 장학금을 잘 안다'고 말하지만 실제로 보면 아는 정보가 그리 많지 않다. 앞서 큰 자녀를 미국 대학에 보내고 그 동생의 미국 대학 진학 준비를 시키는 학부모들은 '미국 대학입시를 잘안다'고 말하지만 대체적으로 첫째 아이를 보내면서 얻은 정보 수준의 대학 정보 밖에 아는 것이 없다. 미국 대학 정보는 국내 대학과 달리 방대하다. 지원방식도 다양하다. 입학 사정 방식도 대학마다 다르다.


그래서 필자는 '미국 대학, 내가 아는게 다가 아니다'라는 표현을 자주 쓴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지난 6월부터 시작해 7월 1일 종료된 1차 무료 특강에 이어 7월 15일부터 8월 중순까지 2차 무료 특강을 실시한다. 총 6회에 걸쳐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한다.


관심있는 분야를 선택해서 들을 수도 있고, 전 강의를 모두 수강할 수도 있다. 강의료는 없다. 무료다.


네이버 블로그와 유튜브를 통해서도 강의를 제공하지만 줌 무료 강의를 통해 보다 심도 있는 내용을 전해 드리고 있다. 참가를 원하는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를 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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