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금 보조 (Need Baseed Grant) 신청할 때 성적은 중요하지 않나?
문: 미국 대학들은 가정 경제의 어려움으로 학자금 보조 즉 재정보조/장학금을 신청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적은 보지 않고 순수하게 가정의 경제상황(Financial Circumstance)만을 고려해 지급 여부를 판단하나 아니면 성적까지 고려하나?
답:
미국 대학들이 가난한 가정의 학생들에게 주는 재정보조/장학금(Financial Aid, Need based Grant)은 학생의 성적이 아닌 가정의 경제상황, 즉 Need Based를 바탕으로 준다. 미국 대학들은 학자금 보조를 신청한 학생들이 가정의 어려운 경제 상황 때문에 합격한 대학의 학비를 모두 부담할 수 없을 경우 그 부족분만큼 지원을 해준다. 미국 대학들이 주는 재정보조/장학금은 나중에 되갚을 필요가 없는 보조금(Grant)이다. 이를 ‘천사가 주는 돈’이라고도 한다. 그런 점에서 성적이나 스포츠, 음악의 재능 등에 따라 주는 특기 장학금( Merit Based Scholarship)이나 나중에 갚아야 하는 대여 장학금(Loan)과도 구별된다.
가정의 경제 상황에 따라 주는 보조금이라고는 하나 가정 사정이 어렵다고 아무에게나 주는 것은 아니다. 해당 대학에 합격한 학생들 가운데 경제적으로 어려워 재정보조가 필요한 학생에게 준다. 이 경우 Need Blind정책을 쓰는 대학이라면 성적에 관계가 없지만 Non Need Blind, 또는 Need Aware정책을 쓰는 대학이라면 합격을 하더라도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 한 학생이 유리하다.
재정보조/장학금 신청을 하고 대학에서 불합격된 경우 재정보조/장학금 신청을 해서 불합격됐는지 아니면 다른 성적 등 입학사정 요소 때문에 떨어졌는지 알 수 없다. 그러나 일부 학부모들은 “우리 아이가 장학금을 신청해서 떨어졌다”고 말하나 성적 등 다른 요소들 때문에 불합격됐을 수도 있다. 결론적으로 미국대학들에 재정보조/장학금을 신청할 때 Need Blind 대학이 아니라면 성적이 높아야 한다. 즉 일반적인 합격생보다 성적이 더 높아야 한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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