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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9월 떠나는 미국 국무부 교환학생 프로그램


내년 1월은 벌써 마감
교환학생 프로그램 1 대 1 개별 맞춤형 무료 상담 제공
20년 경력의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 전문가 상담



미국 고등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 참가를 준비하는 학생이 가장 먼저 생각할 것은 '언제 떠날 것인가?'이다.


대체적으로 중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 2학년 사이에 출생 연도와 생일에 맞춰 떠난다. 떠나는 날 기준 만 15세에서 18세 사이다. 떠나는 시기는 매년 1월 학기 또는 9월 학기다.


학생들 가운데 내년 1월 학기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많다. 그러나 아쉽게도 내년 1월 학기는 벌써 마감이 됐다. 자리가 없다. 지난해 코로나로 인해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가를 하려던 많은 학생들이 참가 신청을 해 놓고, 호스트 패밀리 배정을 받지 못했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신청을 했음에도 대거 참가하지 못했다.


미국의 CSIET 기관들은 이 학생들을 먼저 내년 1월에 호스트 배정을 함에 따라 정상적으로 참가를 하려는 학생들은 후순위로 밀렸다. 따라서 내년 1월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부득이 내년 9월에 참가를 할 수 밖에 없게 됐다. 일부 유학원들은 "아직 자리가 있어요'라고 말을 하지만 호스트 패밀리가 배정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 따라서 마음을 비우고 내년 9월 학기에 떠날 예정으로 준비를 하는 것이 맞다.


미래교육연구소도 이런 상황을 감안해 내년 9월 학기 출발 미국 국무부 교환학생 프로그램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개별 상담을 해주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최근 이런 학생들을 위해 ▶월 1회 온라인(줌) 설명회, ▶매주 그룹상담, ▶희망자 개별 상담을 각각 제공하고 있다. 각자 시간에 맞춰 참가를 예약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는 한국 유학협회 회장을 지내고, 교환학생 기관 협의회 회장을 지낸 20년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 컨설팅을 해 온 한승호 원장이 직접 학부모들을 상담해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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