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SAT 결과에 따라 지원 대학 바꿀 수 있을까?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급격히 줄어들지 않는 가운데 많은 학생들이 10월 2일 SAT 시험을 보았다. 기대보다 쉬워서 앞선 점수보다 더 올라간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는 학생도 있고, 너무 어려워 고개를 숙인 학생들도 있다.


12학년으로 SAT를 보았다면 10월 SAT 점수에 따라 지원 대학을 바꿀 수 있을까?


학부모님 가운데는 이번 10월 SAT 점수가 올라가면 지원 대학을 대폭 바꾸려고 하는 분들이 많다. 그렇다면 그게 가능하고 또 좋은 결정일까?


물론 학생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 즉 경우에 따라 다르다. 그렇다면 이렇게 묻고 싶다.


필자가 묻는다. "몇 점이나 올랐나요? 30점!, 40점! 아니면 70점?"


이 정도 점수라면 지원 대학을 바꿀 이유가 없다. 예를 들어보자. 1320점을 받았다. 그런데 40점이 올라서 1360점을 받았다. 그러면 어떨까? 아무런 의미가 없다. 대학을 바꿀 이유가 없다. 이 학생이 University of Wisconsin을 지원할 것이라면 눈곱만큼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만일 USC를 넣을 것 같으면 처음부터 테스트 옵셔널로 점수를 넣지 않기로 한 전략에는 변화가 없다.


100점 이상 150점 정도가 올랐다면 그리고 GPA가 충분히 뒷받침된다면 대학을 좀 더 상향으로 조정하겠지만 100점 이하 점수라면 합격 가능성을 높인다는 의미로 해석하는 것이 옳다. 그러나 다시 말하지만 미국 대학들은 SAT 점 수만 갖고 선발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다시 말한다. 높은 대학은 비학업적 요소가 훨씬 더 중요해진다. 그것은 앞서 말했지만 학업 성적은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우열을 가릴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SAT 점수로 일희일비하는 학생들은 상위권 대학에 지원하기 어렵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금년에도 미국 대학의 65% 이상이 SAT 점수를 내지 않아도 되는 옵셔널 정책을 쓰고 있는 만큼 SAT가 조금 올랐다고 기뻐하고, 조금 떨어졌다고 의기소침할 필요가 없다. 학생의 전체적인 준비 상황과 지원 대학을 매칭해서 보면 전체적인 그림이 그려지고, 이를 바탕으로 전략 수정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미래교육연구소는 10월 SAT 성적을 보고 진로계획을 짜려는 학부모들을 위한 미국 대학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앞서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원하는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신청 또는 문의를 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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