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미국 대학 얼리 준비는 사실상 끝났다.


이제 레귤러에 올인하자!
설익은 준비로 얼리에 지원하면 No
자신 프로파일과 지원 대학 수준 다시 점검하라



2022학년도 얼리 지원 준비는 사실상 끝났다. 지금 새롭게 얼리 대학을 정한다는 것은 바보같은 짓이다.


연구중심 대학들의 2022학년도 얼리 지원 마감은 11월 1일이었다. 학부 중심대학(LAC)의 얼리 마감은 11월 15일이 많다. 미래교육연구소에는 매일 "아이가 얼리를 지금 준비하려는데 가능한가요?" 아니면 "얼리에 지원하고 재정보조/학자금 보조를 신청하려는데 가능한가요?"라는 문의가 쇄도한다. 다시 반복을 하지만 지금 새롭게 얼리 대학을 바꾸거나 마음이 변해 얼리를 준비한다면 실패를 예약하는 것과 같다.


얼리를 지원하려면 4-5월부터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미래교육연구소의 경우 얼리 컨설팅은 사실상 몇 주 전에 마감을 했다. 얼리 합격률은 레귤러보다 높지만 준비가 안 된 학생들이 얼리를 지원한다면 백전백패의 결과를 맞게 된다. 얼리 준비를 제대로 못한 학생들은 이제 레귤러에 올인을 할 때다. 얼리에 지원하는 학생들 가운데 상담을 해 보면 전혀 대학을 잘못 선정한 학생들이 많다. 자기 실력에 비해 턱도 없이 높게 지원 대학을 골랐거나, 제대로 골랐지만 준비가 소홀한 학생도 적지 않다. 전략의 실패인 것이다.


이제 대학입시 준비 전열을 정비해야 한다.


예를 들어보자. GPA 3.4에 SAT 1430점으로 얼리 디시전으로 브라운 대학을, 얼리 액션으로 시카고 대학과 UNC, 미시간 대학을 지원하는 학생이 있다. 여기에 재정보조/학자금 보조까지 신청을 했다면 합격 가능성이 얼마일까? 미안하지만 아마 지원한 모든 대학에서 불합격 통보를 받을 것이다. 그렇다면 레귤러는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 대학 수준이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전략을 완전히 새로 짜야 한다. 그런데 대부분 학생들이 눈높이를 낮추지 못하고 계속 그 수준에서 Go!를 한다. 이럴 경우 지원한 모든 대학에 떨어지고 재수를 해야 하는 불행한 사태를 맞게 된다.


보통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얼리 대학은 조금 높게 써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나 필자는 달리 생각을 한다. 얼리 지원 대학은 "이 정도 대학이라면 가겠다"라는 수준에서 골라야 합격 가능성이 높다. 미국 학생들의 경우 얼리 합격 만족도가 높지만 한국의 경우 그렇지 않다. 만족도 조사를 하면 많이 떨어진다. 쉽게 이야기를 하면 지원 대학을 잘못 골랐다. 높게 쓴 대학은 떨어지고, 그나마 합격한 대학들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아직도 얼리 대학을 바꾸려는 학생들이 있다. 갈피를 못 잡고 우왕좌왕한다. 우선 공통원서와 각 대학별 자체 양식들을 점검하여야 한다. 그리고 에세이를 완벽하게 끝냈는지 다시 봐야 한다. 재정보조를 신청하는 학생들이라면 어떤 양식의 신청서를 써야 하는지? 제출해야 할 부속서류는 제대로 준비했는지? 그리고 자신의 경제 상황에 대한 정확한 파악을 되었는지 점검을 해야 한다.


레귤러는 얼리 결과를 보고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얼리 원서를 내고 나면 곧바로 레귤러 지원 체제로 전환을 해야 한다. 그러다 12월 15일 경에 얼리 결과에 따라 레귤러 준비를 계속해야 할지? 아니면 드롭을 해야 할지 결정해야 한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얼리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해 레귤러에 원서를 내야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 지원 작업을 도와주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은 미래교육연구소에 컨설팅 요청을 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


%EB%AF%B8%EB%9E%98%EA%B5%90%EC%9C%A1%EC%97%B0%EA%B5%AC%EC%86%8C_%EC%86%8C%EA%B0%9C%EB%B0%B0%EB%84%88.png?type=w966

미국대학 미국유학 아이비리그 미국대학장학금 미국주립대학장학금 미국대학편입 미국대학편입장학금 하버드대학편입 하버드대학장학금 미국고등학교유학 미국조기유학 미국보딩스쿨 미국보딩스쿨장학금 미국교환학생 미국크리스찬스쿨 독일유학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미국 대학 진학, 검정고시 할까? 미국 검정고시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