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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는 울고, 까마귀는 가만히 있어라"


미래교육연구소 컨설턴트들이 아침에 출근하면서 한 이야기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미국 대학 얼리 결과가 대거 나왔다. 아이비리그 대학들이 거의 결과를 내놓았다. 이제 MIT와 시카고 대학의 결과가 나온다.


미래교육연구소 도움을 받고 있는 학생들 가운데 와슈, 에모리, NYU 등 많은 상위권 대학에서 합격 통보가 왔다. 하지만 아쉽게도 아이비리그에 지원했던 몇몇 학생들은 아깝게도 합격을 얻어내지 못했다. 


그러나 다행인 것은 합격한 학생들은 해당 대학들에서 많은 장학금/재정보조를 받았다. "까치는 울고, 까마귀는 좀 잠잠히 있어라"는 컨설턴트들의 간절한 마음이 어느 정도 반영되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얼리에서 불합격 또는 디퍼가 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레귤러 지원 대책과 디퍼를 풀기 위한 전략을 상담해 주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를 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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