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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모리 대학, 얼리 디시전 2205명 지원


전년 대비 13% 지원자 증가
5년 전에 비해 39% 늘어


올해 에모리 대학은 673명, 옥스퍼드 칼리지는 325명을 각각 얼리 디시전에 합격시켰다. 이 중 194명이 두 캠퍼스에 모두 합격했고 이 학생들은 두 캠퍼스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따라서 에모리 대학의 2개 캠퍼스에서 얼리 디시전으로 합격한 학생은 804명이다.


에모리 대학에 얼리 디시전으로 지원한 학생은 총 2205명이다. 


COVID-19 대유행의 영향을 받는 사람들을 포함한 최근 몇 년간의 추세에 따라 Emory의 Early Decision I에 지원한 학생들은 지난해에 비해 13%, 5년 전에 비해 39% 증가했다. 


에모리 대학의 독특한 점은 1학년 학생들이 에모리 경험을 시작할 두 가지 선택지, 즉 애틀란타 캠퍼스와 옥스퍼드 캠퍼스 중 하나를 선택한다는 것이다. 


애틀랜타 캠퍼스에서 동쪽으로 38마일 떨어진 옥스퍼드 칼리지는 에모리의 원래 캠퍼스에 위치해 있다. 1, 2학년 학생들만을 위한 이 캠퍼스는 학생들이 긴밀한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다. 모든 옥스퍼드 학생들은 3학년 때 애틀란타 캠퍼스로 옮겨 에모리 대학, 고이주에타 경영대학원, 넬 호지슨 우드러프 간호대학원에서 학위를 받는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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