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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주의/교환학생] 지금은 서둘러야 할 때!!!


급변하는 미국 상황 감안하여 지원서 제출 서두르세요!!!



코로나 상황이 변덕스러워지면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미국 재단의 지원 마감 시기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재단의 프로그램 책임자 연락에 의하면 지난해 9월 학기 다른 국적의 지원자 중 배정이 연기된 사례가 있었기 때문에 조기 지원하는 사례가 쇄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우리 나라에서 지원하려는 학생이라면 가급적 지원서 제출을 서둘러 달라는 요청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일반적으로는 3월말까지 지원서 접수가 마감이었지만 더 당겨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잘 알려진 것처럼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전 세계 116개 국에서 참가하고 있습니다. 


CSIET 통계에 따르면 매년 28,000명 내외가 참가하고 있는데,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영국, 호주 심지어 국경을 맞대고 있는 캐나다 학생들도 참가한다는 것입니다.


비 영어권인 우리나라 학생들이야 "영어를 잘 하려고"라는 동기가 크지만, 영어를 만든 나라 영국에서도 참가한다는 것은 프로그램의 목표와 취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즉, 국제교류를 통한 다양한 경험과 국제간의 이해를 청소년들에게 제공한다는 가치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결론, 프로그램 참가를 결정했다면 빨리 지원서를 제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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