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학 입시에서 SAT vs 내신 무엇이 중요할까?

4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강의
참가 신청은 메일이나 @미래교육연구소 카카오 채널로 

2022학년도 미국 대학 레귤러 결과가 대학별로 나오고 있다. 

며칠전 UIUC가 레귤러 합격자를 발표했고, 명문 주립대학인 텍사스 대학-오스틴이 합격자를 발표했다. 텍사스 대학은 본래 외국 학생 선발 비율이 3% 정도 밖에 되지 않아 좁은 문으로 알려져 있다. 합격한 학생들에게는 축하를, 불행히도 떨어진 학생들은 다른 대학의 합격자 발표를 기다려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오늘은 미국 대학들이 신입생을 선발할 때 보는 사정 요소 가운데 어떤 것을 더 중요하게 보는지 살펴보겠다. 이 가운데 SAT와 학교 내신 성적, 즉 GPA라고 하는 요소 가운데 어떤 것이 얼마나 더 중요할까? SAT 학원들은 SAT와 ACT 성적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말을 한다. 그런데 얼마나 더 중요한지에 대해서는 말하지 못한다. 

또 어떤 사람들은 학교 내신 성적이 미국 대학 입시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말을 한다. 이에 대해 미래교육연구소는 3월 3일부터 4월 7일까지 6회에 걸쳐 미국 대학 입시 전략과 미국대학 장학금 받기 전략에 대해 무료 강의를 실시한다. 벌써 강좌당 200명의 학부모들이 신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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