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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 대학이 밥 먹여주나? ... 전공이 먼저다!


대학 명성이 중요할까? 전공이 중요할까?


필자 생각은 대학 명성만큼 중요한 것이 전공이다. 어쩌면 대학 명성보다 더 중요한 것이 전공일지 모른다. 


하버드 대학을 졸업했더라도 취업이 안 되는 전공을 선택하면 '무직'이 되기 쉽다. 그런데 여전히 명성에 목숨을 거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있다. 체면문화에 최면이 걸린 것이다. 


좀 천박한 말이지만 우리 말에 "000이 밥 먹여주나?"라는 말이 있다.


아이비리그 대학 합격했다고 기뻐하는 학부모들을 본다. 그러나 필자가 하고 싶은 말은 "아이비리그 대학이 밥 먹여주나?"이다. 아이비리그가 취업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전공이 취업을 시켜준다는 것을 모른다.


아이비리그 대학에 합격했다고 하더라도 인류학이나 고고학을 하면 곧 실업자의 길로 간다. 정치학을 해도 마찬가지의 길을 걸을 가능성이 크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매년 2-3차례 미국 대학 진학과 진로에 대한 강좌를 연다. 미국 대학입시와 장학금, 그리고 SAT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지만 전공과 취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시리즈 특강 마지막 강의다. 아래 강의표를 참고해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없다. 


신청은 아래 연락처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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