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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진학/장학금 에듀 맵을 짜보세요.


11학년들은 이제 바쁜 시기를 맞았다. 


원서 마감을 불과 두 달 남겨두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거의 모든 준비가 완료되는 시기다. SAT를 새로 하거나 액티비티를 새로 한다고 지원하는 대학이 바뀌지 않는다. 미국 대학은 고등학교 성적으로만 가지 않기 때문이다. 


미국 대학은 대학 레벨에 따라 다르지만 입학 사정 요소가 매우 많다. 많게는 15개 이상이 된다. 


아래 표와 같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학부모들은 학교 성적이나 SAT 고득점만 하면 미국 아이이비리그 대학에 갈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한다. 


미국 대학을 크게 3그룹으로 나눈다.


1그룹은 아이비리그와 그 수준의 대학

2그룹은 아이비리그 바로 아래 수준 대학

3그룹은 상위권 주립대학과 일반 사립대학


여기서 3그룹 대학들은 학교 내신과 SAT 성적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2-3그룹 대학들은 많은 액티비티가 필요하지 않다. 어느 정도의 액티비티와 학교 성적 등이 중요하다. 물론 공통적으로 에세이와 추천서의 비중이 크다. 따라서 어느 대학을 갈 것인가에 따라 지원 준비가 달라진다.


미래교육연구소는 학생의 희망 대학과 학생 준비상황에 맞춰 가능성 여부를 점검하고, 더불어 재정보조/장학금을 받을 수 있을지 여부를 점검해 준다. 이것이 바로 에듀 플랜/에듀 맵이다. 


상담을 원하는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등록을 하면 된다.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는 무료 그룹 상담을 제공한다. 소수의 학부모만 초청을 해서 궁금함에 대한 질문과 답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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