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으로 미국 대학 입시에 큰 변화가 왔다. 그 가운데 하나가 SAT-ACT 점수를 의무 제출에서 선택제출로 바뀐 것이다. 미국 대학 가운데 표준화 시험(SAT-ACT) 점수를 받을 것인가, 안 받을 것인가에 따라 3가지로 나뉜다.
1) 반드시 제출해야 하는 대학
2) 제출 여부를 학생에게 맡기는 대학
3) 제출하지 않는 대학
2023학년도에 반드시 제출하는 대학은 이미 알려드렸듯이 MIT와 조지타운, GIT와 조지아 대학, 플로리다주 소재 주립대학들이다.
반면 금년에도 여전히 제출하지 않는 대학도 많다.
UC 버클리와 UCLA 등 UC 계열 대학과 California State University(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들이다. 이 대학들은 영구히 표준화 시험 점수를 안 받는다고 발표했다. 2025년에 독자적인 시험 제도를 채택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우리가 잘 아는 대학 몇 곳을 알려드린다.
미국 명문 공과대학인 칼텍이 점수를 안 본다. 이 대학의 합격률은 4%로 점수를 제출할 당시 하위 25% - 상위 25% SAT 점수는 1510-1570점이었다. 2025년 가을 학기 입학하는 학생들까지 점수를 받지 않는다.
뉴욕 시립대학인 바룩 대학(City University of New York - Baruch College)을 비롯해 브루클린, 시티 칼리지, 헌터 칼리지, 존 제이칼리지, 레만 칼리지, 퀸즈 칼리지, 욕 칼리지도 안 받는다.
리버럴 아츠 칼리지인 Dickinson College, Hampshare College, Pizer College, Reed College도 안 받는다.
University of San Diego, Washington State University도 여기에 해당된다.
필자가 미국 측 자료를 인용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정보를 제공하지만 반드시 다시 한번 대학 홈페이지에서 직접 SAT 점수를 받는지에 대해 확인을 해야 한다.
아직도 많은 학원들과 유튜브에서는 SAT 점수를 제출하면 유리한 것처럼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결단코 Test Blind 대학은 내도 보지 않고, 옵셔널 대학도 내지 않을 경우 어떤 상황에서도 불리하지 않다. 오히려 낮은 점수를 내면 불리할 수 있다. 잘 판단해서 결정하길 바란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상업적 판단에 따라 선택적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즉 연구소가 유리하다고 해서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항상 올바른 정보만을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장 이강렬 박사>
미국대학 미국유학 아이비리그 미국대학장학금 미국주립대학장학금 미국대학편입 미국대학편입장학금 하버드대학편입 하버드대학장학금 미국고등학교유학 미국조기유학 미국보딩스쿨 미국보딩스쿨장학금 미국교환학생 미국크리스찬스쿨 독일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