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 지원 형식은 얼리(Early)와 레귤러(Regular), 그리고 롤링(Rolling)이 있다.
이를 다시 세분하면
■ Early는 다시 얼리 디시전(ED)과 얼리 액션(EA)으로 나눌 수 있다.
▶ Early Decision은 다시 얼리 디시전 1와 얼리 디시전 2로 나눈다. 얼리 디시전1은 일찍 마감하는 제도이고, 얼리 디시전 2는 레귤러와 마감이 같은데, 레귤러 지원 대학 가운데 한곳을 지정해 얼리 디시전 2로 넣는다. 얼리 디시전은 그 대학에 합격하면 반드시 등록을 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 Early Action은 일반 얼리 액션과 싱글 초이스 얼리 액션(Single Choice Early Action:SCEA), 그리고 레스트릭티브 얼리 액션(Restictive Early Action:REA)으로 나뉜다. 얼리 액션은 합격하더라도 등록 의무가 없다.
레귤러는 그냥 정시다.
롤링은 정원이 찰 때까지 마감이 없이 원서를 받는다. 정원이 차면 원서 접수를 마감한다.
이제 2023학년도 얼리 지원 마감일이 다가오고 있다. 연구중심대학과 일부 LAC 의 경우 11월 1일이 마감이다. 대부분의 LAC와 일부 연구중심대학들의 원서 마감은 11월 15일이다.
아직도 지원할 대학을 정하지 못하거나 대학을 정했어도, 원서를 작성하고 있지 않거나, 에세이를 완결하지 못한채 방황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 미래교육연구소에는 대학 리스트를 정하려고 찾는 학부모들, CSS 프로파일 작성 컨설팅을 의뢰하려는 학부모들, 에세이 도움을 받으려는 학부모 등등 다양한 학부모들이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찾아오고 계시다.
오늘도 여러 학부모들이 오셨다.
결론은 '얼리 지원은 늦었다'이다. 얼리 마감을 불과 2주 남겨 놓은 상황에서 지원할 대학을 정하고, 공통원서 에세이와 각 대학별 부가 에세이를 쓰고, 공통 원서를 작성하고, 거기에 재정보조를 받기 위해 CSS 프로파일을 작성하고자 한다면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상태다.
과감히 버릴 것은 버리고, 할 수 있는 것은 하는 것이 용기다.
얼리 지원을 할 때 제대로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지원을 하면 그 결과는 불 보듯 뻔하다. 이런 것을 명약관화하다고 한다.
떨어질 것을 각오하고 지원을 하는 것은 바보나 하는 짓이다. 지는 싸움을 하는 것은 어리석다. 그런데 이 어리석음을 보여주려고 하는 이들이 많다. 얼리 준비가 안 됐으면 좀 더 보완을 해서 레귤러에 지원을 해야 한다. 무엇이 부족한지 파악을 해서 그 부분을 보완해야 한다. 그래야 승산이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얼리 준비가 미흡하다고 판단되는 학생들을 위해 레귤러 전략을 짜주고 있다. '돌격 앞으로'만이 최선은 아니다. 때로는 후퇴하는 것도 좋은 전략일 수 있다.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은 미래교육연구소 상담 또는 컨설팅을 요청하기 바란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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